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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댁 때문에 파혼? 펑

도와줘 (판) 2021.01.15 23:32 조회66,18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로 조언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은 잘 참고해서, 현명한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추운데 건겅챙기시고, 코로나 조심 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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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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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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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친이 정말 쓰니한테 잘하면 저런 일 안 만들었어요. 예배 봐달라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쓰니를 무방비로 그 상황에 던져놓고 무책임하게 모른척한 강아지가 바로 남친입니다. 지 엄마 유난떠는거 감당 못해서 쓰니 교인이라 거짓말하고 도착 5분전에 통보하고...저딴 놈을 평소에 잘한다고 결혼하게요???? 정신차려요. 그 남자 절대 아니에요. 지 부모 감당 못하고 전혀 막아주지도 못하고 무책임하게 떠넘겨버리는 개자식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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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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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엄마가 님 태도에 충격받으셔서 대학병원까지 갈 정도라고요? 무슨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그 정도에 대학병원 갔으면 결혼 후 곧 초상나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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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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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교회 다닌다고 거짓말 해놨다면서요. 왜 그랬겠어요.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예쁨받는 강아지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님 남친이 아무리 잘 해줘도 동등한 존재로 보고 있는 거 아니라구요. 장담하는데 님이랑 예비 시댁이랑 트러블 길어지면 그남자 자기 부모편 들어요. 잘보여야할 며느리가 대든거니까. 아직 식 올리기 전에 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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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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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대응방식이 거짓말이라니.....저 남자는 살면서 와이프한테 수많은 거짓으로 살듯.....부부사이에 거짓말 안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어요 ㅠㅠㅠ 배우자에대한 신뢰없이 의심 불안에 지옥속에 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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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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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변하게 한 집안 불화 조장 사탄며느리라고 욕듣기전에 얼른 정리하세요ㅠㅠㅠㅠㅜㅜㅜㅜ 애초에 며느리가 기독교 아니면 결혼안될거 저 집안사람들은 다들 합의본거라 남자가 거짓말한건데..... 임기응변 감언이설 이번엔 쓰니를 향한 남친의 거짓말에 속하서 결혼하면 쓰니가 진짜 기독교인 돼야합니다!!! 저 남친과의 결혼은 기독교인되는게 필수옵션이에요~~~ 사실 결혼만 하면 그 다음에는 내 마누라가 대충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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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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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같아요~ 인사드리러 간 자리에서 혼인예배 이야기가 나온것도 아니고 갑자기 혼인예배를 드렸다니.. 그럼 준비도 없이 결혼식을 했다는 거자나요? 드레스도 안입고?? 하객도 없이? 넘 이상한데요?? 먼가 착각하시거나 주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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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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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지 마세요 예비신랑이 잘해주는걸로 평생 협박하며 자기 원하는데로 타협하려 들꺼예요 와이프 자체를 사랑해서 잘해줘야지...결혼하면 부모님에서 와이프로 방향을 틀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할 사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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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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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전혀 좋은사람 같지 않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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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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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태기독교인데 혼인예배? 첨들어봐요 ;;; 진짜황당하고 짜증나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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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021.01.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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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여자나 갖다 놔도 파혼각입니다. 이기적인 건 님 남친이 이기적이에요. 각자 부모는 각자 자식이 관리해야지. 뭘 자꾸 남의 자식보고 맞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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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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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다닌다고 거짓말 한것 부터 너무 큰 실수임. 남자가 그런 거짓말까지 할 정도면 평소 남자 부모는 교회 안다니는 며느리는 절대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부류임. 남자가 교제 허락받을려고 거짓말했고 그걸 쓰니도 알고 있었을 거임. 부모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기독교인 며느리 예배 좀 보게 한게 무슨 큰 잘못이냐 라고 생각할거임. 실제 기독교인 며느리라면 그런 자리 은혜롭게(?) 여겼을지도 모름. 고로 거짓말로 시작한 쓰니와 남편 잘못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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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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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잘 모르시나본데 교회에는 모든 예배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 이사예배, 이사한 후 감사예배, 수능 보비 전 수능예배, 수능 끝난후 수능감사예배, 대학 합격 후 축복예배, 새해가 되고 신방예배, 아기가 태어나기 전 축복예배, 태어난 후 감사예배, 헌금 많이 낸 사람 집사안수예배, 이혼하고나서는 죄인이 되었으니 구원기원예배, 아플 때 회복기원예배, 돌아가시면 당연히 장례예배, 결혼한다면 혼인예배 등등 목사님 호주머니에 돈만 좀 찔러넣어주세요. 뭐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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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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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압적으로 혼인예배, 부모님께 님이 기독교라고 거짓말, 그래놓고 앞으로 절대 종교강요 안 하겠다는 맹세 ㅋㅋㅋㅋ 잘 생각해봐요. 남자건 여자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짓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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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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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다니지만 혼인예배라는거 첨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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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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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 문제의 시작은 쓰니님이 같은 종교라는 거짓말한게 시작이네요 이거부터 바로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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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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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나 오해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으니 첨언하는데 교회에서 결혼할때 혼인예배,혹은 결혼예배 이름붙고 식순도 있고 찬송 기도 등등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혼식이라 웨딩드레스 턱시도 다 입고함) 근데 그 외에 결혼전에 인사치레로 혼인예배 이런건 듣도보도 못했어요. 교회에서 결혼 or 기독교식 결혼식 일때 저런 용어 쓸 수 있는데 다 예식 드릴때 얘기지 식전엔 없습니다 매우 이상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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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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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교라는 건요, 신랑과 신부와 시댁과 처가댁이 다 성숙한 어른이고, 서로 종교에 대한 터치 없어야한다고 "이미 혼인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야 그~나마 타협의 여지가 있는 거에요ㅋㅋㅋㅋ 애시당초 님 무교를 숨겨야할 정도로 시댁이 종교에 미친 개독(타종교 존중 없으니 개독이죠)인데 대체 뭘 고민하세요? 그 집구석 들어가면 길은 둘이에요. 이 악물고 아득바득 싸우고 남편을 부모와 의절시키고 천하의 악녀로 남다가 굴복하고 개종하든가, 처음부터 순종하고 개종하든가ㅋ 자기 부모 이길 생각은커녕, 일단 결혼만 하면 우리 착한 여보가 울 엄마 비위 맞춰 개종할 거라 확신하는 게 지금 님 남편인거 모르겠어요? 그런 집구석에서 퍽이나 타협이니 존중이니 가능하겠네요ㅋㅋ 지금 그거 겪고도 결혼생각 한다는건 그냥 강압적이고 미친 개독 시댁 아래에서 개종하겠단 생각과 같아요. 그럴 생각 없으면 접어야해요. 내가 잘할게 내가 막을게 하는 예비남편 애원 끊어내야 합니다. 그 인간 급해서 애원하겠지만 절대 그 말 실천도 못하고, 실천해도 두고두고 님만 욕먹습니다. 착한 아들과 부모 사이 끊어놓은 패륜 며느리에 하느님께 반항하는 사탄 취급 안하면 다행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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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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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태신앙이고 주변에 목사집안 많은데 혼인예배 이딴거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음ㅋㅋㅋ 목사집안끼리 결혼해도 그딴거 하는거 본 적도 없고 님한테 잘해준다는 남친이 님 기독교라고 구라치고 수습못해서 저러는거 빼박일듯 그냥 도망을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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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도광양회 2021.01.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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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은 그냥 버리세요 요즘 코로나 19 사태 격으면서 개독에 대한 나의 확고한 불신만 더키움 개독 새끼들은 사탄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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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2021.01.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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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하는 님이 난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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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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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히 종교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바로 그 곳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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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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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양쪽에 거짓말 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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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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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다음 동거하는 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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