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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니가 아들을 낳아봐야 내맘을 알텐데... 라고 말하는 시엄마

쓰니 (판) 2021.01.16 01:43 조회104,26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와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글주실지는...
가끔 판보면서 아 왜 답답하게 말을못하지? 하는 사연들이
많았는데 제가 그러고 있었네요.....ㅜㅜㅋㅋ


해명? 아닌 해명을 해보자면
편하게 왕래하다보니 평소엔 할말해요.


전에 어머님이 아주버님네랑은 둘뿐인 형제지간이니
자주 왕래하며 사이좋게 지내라 하시고는 제 하나뿐인 동생
올케랑 같이 하루 자고갔다고 전화와서는
"결혼하고는 너무 자주 왕래하는거 아니다.
서로 자주보면 질투날일도 생기고 비교하게된다 "
이런 헛소리 하시길래 그땐 바로
"둘뿐인 형제지간 자주 왕래하라셨자나요~
제동생도 저랑 둘뿐인 남매지간인데요? 그런말씀 차별같고
들으니 섭섭해요~" 하니 그때부턴 친정이랑 왕래하는거
한마디도 안하셨거든요....


"아들낳아봐야 내맘을 알텐데"
라는말은 들을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넘 기가차서
순간 입이 턱ㅡ 막혔던거 같네요...
많은분들께 고구마드려서 넘 죄송해요ㅜㅜ
말씀하신대로 할말 그때그때 하고살게요.
그리고 시댁에는 왠만하면 일핑계대고 가지않을 생각입니다.
요즘 일거리가 좀 늘어난걸 아시긴 하거든요...


남편도 욕 많이 먹었는데 집에선 육아 열심입니다.
저녁준비할동안 목욕도 시켜주고 잘놀아줘요~
시엄마가 버릇을 잘못들여 그런데 시댁만가면 나몰라라
손하나 까딱 안해요~ 지엄마한테 맡깁니다.
이것도 시댁에 제가 안가면 이런꼴 안보겠죠.... ㅋㅋ


전화로 바로 받아치지 못해 약올라서 분풀이로 글쓴거였는데
말로하지 왜 여기서 다른사람 답답하게 하냐 하셔서
좀 많이 뜨끔했어요ㅜ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자리 제가 만들겠습니다!
위로와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 알아보는분이 계실까 나이며 디테일 수정한거 맞아요!
댓글보다 헉! 했네요 생각보다 넘 많은분들이 보고계셔서...
맘카페글은 지웠어요.... 정보가 많아서ㅜㅜ






(본문)


우선 저희집 사정을 좀 말씀드리면 연애와 결혼 총 10년차에요.
20대 초반에 만난 젊은부부에요. 워낙 어릴때부터 봐서인지
시엄마랑 편하게 왕래하는 편이고 아직도 어린느낌이 있는지
간섭도 좀 심한편이세요.


시댁이랑은 같은아파트 같은동이에요.
시댁이 1층이다보니 애기들 맘껏 뛰어놀기 좋아
거의 매일 저녁먹고나면 신랑이 애기들 먼저 데려가고
전 설거지하고 집안일 좀 하고난 뒤 데리려가는 편이에요.
(둘다 딸이고 가정보육중, 3세 5세. 쓰니는 프리랜서)

그런데 오늘은 좀 빡치네요..... ㅋㅋ





오늘도 여전히 저녁먹고 집안일좀 해놓고
일감이 있어서 작업좀 하고가느라 늦었는데
가자마자 시엄마가 마늘을 까야하는데 다리가 아파서
못까겠다고 도와달라더라구요...


아들은 냅두고 뭐했나ㅡ 싶었지만
워낙 아들아들 귀하게 키우신분이라
별말없이 마늘까는거 도와드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오자마자 일만하고 있으니
애기들은 엄마 놀아줘ㅡ 놀아줘ㅡ 하며 목에 엉겨붙고
떼쓰고 소리지르고 하더라구요. 그럼 신랑은 그럼 애들 좀
데려가서 놀아주던지 하지 나몰라라 폰게임 삼매경....


애들은 떼쓰지 마늘은 많지 신랑은 폰만보지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거기다대고 신랑이
'뭐가 그리 오래걸리냐. 빨리하고 애들이랑 놀아줘라'


하는데 딥빡....... ㅋㅋㅋㅋㅋ


난 애둘 가정보육하느라 하루종일 시달리고 있는데
지엄마가 부탁해서 일하고있음 애들좀 보고있음 안되나요?
순간 짜증나서 '아 그럼 여보가 좀 도와주던지!' 하고
소리를 버럭 질렀어요. 애들 떼쓰는 소리에 정신없어서
그 순간은 그렇게 그냥 지나갔구요.





집에와서 애들 양치시키고 있는데
난데없이 시엄마 전화오더라구요.


'너 요즘 애들 혼자보고 또 일하느라 바쁜것도 알겠는데...
진짜 니가 아들을 키워봐야 안다. 쉬는날 없이 일하는 애한테
그렇게 소리소리 질러서 되겠냐- 진짜 아들을 키워봐야
내맘을 알텐데... 아들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그렇게소리 못지른다ㅡ'


순간 머리속이 띵하더라구요.... ㅋㅋㅋ

뭐 딸들은 고생 안하나요? 난 쉬는날 있나요?
신랑 쉬는날 없음 나도 딸둘 쉬는날없이 혼자키우는거 모르나요?
딸하나 아들하나있는 울엄마는 아들 뒤치다꺼리 해주고
델꼬살아주는 며느리한테 더 고맙다는데요? 허 참.....





신랑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잠도 혼자 편하게 자라하고 밥도 최대한 정성껏 차려요.
인스타에서 저녁메뉴 소개도 할만큼 진짜 정성껏이요.


가장의 무게는 가늠할수가 없다고ㅡ
난 몇년 고생하면 그래도 좀 편해지지만
신랑은 평생 우리가족의 생계를 꾸려야하니 얼마나
책임감이 클지도 알아요. 난 힘들면 일 그만둘수 있지만
신랑은 벌이도 책임감도 크니 그럴수 없다는것두요.


근데 육아맘들 공감하시자나요ㅜㅜ
애 키우다보면 순간 욱할때 있고 괜시리 애기들이
나한테만 매달리면 신랑이 얄밉고 그럴때 있자나요.


근데 참, 욱해서 소리한번 질렀다고 난데없이 아들타령이라니...
그동안 딸처럼 생각해서 그랬다 싶었던 행동들이
사실 아니었나ㅡ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동안 웃긴일 참 많았지만
간만에 또 어이없었네요.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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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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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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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그러지 그랬음? 어머니가 딸이 있어야 며느리 힘든지 알텐데요. 아들만 힘들어요? 아들딸이 지금 무슨 상관이에요? 어머니처럼 경우 없이 아들 부심 부릴까봐, 없는게 다행이네요. 며느리는 맞벌이에, 살림도 하고 있어요. 육아는 부모가 같이 하는거고요. 그리고 궁금한게, 마늘을 다리로 까나? 다리 아파서 못까게. ㅅㅂ 지아들만 힘들어 미친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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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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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아들만 귀하시죠? 지금 저희 부모님께 오늘일 말하고 어머니 이런 전화 온거, 제잘못이 뭐였나 여쭤 보고 다시 전화 드릴게요. 해요. 그리고 지여자 애들 때문에 힘들어 할때 당연히 게임만 하는 싹수 없는 남편놈도 버릇 못 고칠거면 반품 시켜요. 두 애틋한 모자끼리 서로 아끼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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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1.01.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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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이 꼭 보셨음 좋겠어요. 집에서 잘하는데 자기엄마집가면 안하는거 그걸 그냥 두시면 안돼요. 남편이랑 남편엄마 둘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쓰니님이 그집도착하는순간 궁둥이 들라고하세요. 남편이 지엄마가 쓰니님 일시키는거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것임. 시엄마도 자기가 쓰니 부려먹어도 지아들이 암말안하니까 더 그러는거고요 그거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안줄어들어요. 헛소리하는 빈도도 늘어날것.. 남편이 지엄마앞에서 와이프편들어야 시엄마가 와이프 함부로 못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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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1.01.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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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 도와준다고요? 그냥 병신인데?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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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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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못했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얼마나 곱씹겠어요... 잘잘못을 떠나 저런건 집에서 조져야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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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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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런글 읽을때마다 저런 시모 좀 너무 생각이 일차원적인거같음..며느리한테 잘해야 그 며느리가 아들한테 잘한다는건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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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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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평생 남편 종으로 살겠네. 우리 남편 그래도 집에선 잘한다 이 지ㄹ. 멍청한 여자들이 한남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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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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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편부터 조져요. 저런 일을 당하고 남편 가만 냅둔다는 게 말이 되나. 집에서 쫓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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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2021.01.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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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진짜 노예 되는구나...이래서 똑똑한 여자들이 여새 결혼 안하는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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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 2021.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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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자식이라고 너무 막 대하네요..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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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21.01.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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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딸이있어야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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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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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 고구마쳐먹는년들이랑 시집 잣같은거 골라서간년들 때문에 한남이니 비혼이니 얘기가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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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1.0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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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섭섭한거는 그자리에서 말하세요 사이가 좋아지던 나빠지던 그래야 조심하죠 남편분이 중간역할을 잘못하시네요 그러다 저인간 믿어봤자지 나만 속터지지 그러다 남편한텐 미운감정만 남고 믿음이 없어져서 열외시키게 되고 정떨어지게 돼요 남편이 말 못하면 본인이라도하세요 그래서라도 며느릴 어려운줄 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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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1.01.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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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분들이 좀 그렇죠 사고가 아들타령 것도 좀 그렇고 육아는 공동책임이고 성격형성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엄마의 장점과 아빠의 장점을 골고루 닮아 이상적인 성격이 되죠 안그럼 저애 꼭 지애비 닮아서 엄마 닮아서 이런이야기가 나오니까요 그리고 아들 낳아봐야 그러시는거 그리 아까우면 결혼 왜시키셨나 물어 보세요 이유가 쫌 다르지만 시어머니 나더러 딸만 있으니 아들 낳고 싶을건데 그러시면서 포기안하시고 좋게 말하면 꾀있게 나쁘게 말하면 교묘하게 아들한테는 암말 못하시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시더라구요 시아버진 아들한테는 못하면서 며느리한테만 대운운 솔직히 시댁은 시댁입니다 옛말에 팔이 안으로 굽지라는 말도 있죠 이사가세요아내분이 일이있어 남편분 보고 애 좀 보라하면 같이 안놀아주고 바로 1층 시댁으로 갈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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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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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밤마다 애들 와서 뛰고 난리치는 건 괜찮나? 아무리 손주들이라 해도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마다 애들 풀어 놓고 난리 쳐대면 엄청 피곤할텐데. 가란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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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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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뭐하러 내려가요? 같은동 1층이면 놀다오겠죠. 하루종일 애둘봤으니 아빠랑 놀라하고 이제부터는 내려가지마세요. 지어머니 믿고 꼼짝안할텐데 아들놈 그리 키워놓았으니 시모께서도 좀당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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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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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잘못하셨지만. ㅣ층이라도 애기들 보내는 댁도 잘못했음. 세상에 공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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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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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저녁준비할동안 애랑 놀아주고 목욕시키는건 너무 당연한 거에요. 쓰니가 몸이 둘이 아닌데~ 당연한걸 도와준다 생각하고 고마워하는 쓰니 마인드 먼저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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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1.01.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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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소리고. 경상도 남자는 1명만 있나. 경상도 남자랑 결혼한다고 다 저래 살지는 않는구만. 가서도 좀 도와달라고 하던지 시키던지 같이 안 하면 본인도 손 놓고 힘들다고 드러눕던지. 거기다가 평생 일해야하는게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구만. 희한한게 집안일은 일로도 생각 안 하고 노동력이 안 든다고 생각하는지 경상도 특유의 그 바깥일 특히 남자!가 일하는 걸 엄청 안쓰러워하는 사고방식 역겨워서리. 그러면 여자의 격이라도 올라가서 지가 마더 테레사라도 되는건가. 지 골수빨리면서 핫병나는 짓 자처하는데. 경상도 남자는 하라면 하긴하는데 이 여자들은 같이 대화해보면 말 안 통하는게 남자가 쓰레기만 버리고가도 지들끼리 저 집 남편 자상하다고 수군수군. 추가글까지 보니 뭔가 더 답답하고 황당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경상도쪽은 많은 의식개선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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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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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줌마가 오늘날의 한남을 만들고 있다는 그런 내용. 반성하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비혼이 는다고. 그리고 쌍도남 데려갔으면 이미 이 정도는 각오해.

놀아 '준다'. 딸 아빠 따로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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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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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어머니가 딸이 있으셔야 제맘을 아실텐데요..하긴 아범이 유전자가없는걸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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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1.01.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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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층 이라고 애들 보내고 나면 넌 시간있고 좋네. 니같은 며느리 난 싫다! 니새끼 니가보고 시댁 발끊으면 그런소리도 안듣잖아! 시댁 가지마! 연락도 하지마! 니혼자 니새끼 키우고 남편이랑 알아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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