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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학생에게 딴맘을 가진걸까요

ㅇㅇ (판) 2021.01.16 02:25 조회291,56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글 보신 분들은 다 절 욕하시네요..처음엔 그래도 이성적으로 생각이 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힘들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폰에 찍어온 내용들 계속 곱씹으며 남편 말고도 그저 누구 탓을 더 하고 싶었나봐요. 성인이어도 대학생활 한번 안해본, 고등학생이나 다름없는 애일텐데..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학생에게 미안해지네요. 지금 가진 증거들 가지고 변호사 먼저 만나보려해요. 전문가가 잘 알려주시겠죠. 다들 감사하고 댓글보니 이런 피해입은 여성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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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났더니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모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제가 정확히 적지 않은것같아서 더 추가하자면 일단 학생은 지금도, 배우던 당시에도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재종반이라 특이케이스가 아닌이상 지금21살 이상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학생은 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개강한 조기반 학생이 아니라 작년에 수능을 치룬, 이미 대학을 수시로 합격해서 정시상담조차 필요없던 학생입니다.(수시합격 축하한단 톡과 상담 안하지만 상담기간에 찾아가겠다 뭐 이런게 있었어요.)즉, 자신이 싫다면 그냥 연락을 끊어버려도 불이익이 전혀 없을거란 뜻이죠. 톡 내용 보면 부담스러워 하는것도 같은데..완전히 쳐내지는 않고..이 학생도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보고나니 헤벌레해서 주제파악도 못하는 남편은 더 한심하구요. 일단 원글에 있듯 증거는 찍어뒀는데 사랑한다 뭐 이런 결정적인 한마디는 절대 안했어요. 모든 말이 아슬아슬한 줄타기입니다. 이런 것도 유책배우자?이런걸로 인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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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이 싱숭생숭해 글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남편은 수능전문강사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가르치던 학생한테 다른 마음을 품은 것 같아요..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남편이 문제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남편이 담배를 피러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얼마 뒤 제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고 남편은 흡연부스에서 통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쓰레기장이 흡연부스 바로 옆이라 통화내용이 다 들렸는데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우리 애기~,우리ㅇㅇ이~,내가 너 얼마나 이뻐하는데~,보고싶다 밥한번먹자 이런 말들이었는데 얼마 듣지도 못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날 잠자리에 들때까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새벽에 남편 핸드폰의 통화기록과 카톡을 몰래 봤습니다. 전화상대는 남편의 학생이었고 20분 안팎의 통화기록이 그날포함 뜨문뜨문 있더군요. 톡 내용도 전화할때랑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생들과 톡할 때랑은 말투나 호칭 같은게 전혀 다르더라고요. 다른 학생들에겐 사무적이고 딱딱한 말투인데 그 학생에게만 애정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뭐 특별히 예뻐하는 학생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서도..요즘 예민한 세상에 '우리 ㅇㅇ이 너무예뻐서 대학가면 걱정이야ㅠ~'뭐 이런 말을 쉽게쉽게 할수있나요?혹시몰라 통화기록과 카톡내용, 대조용으로 다른학생과의 사무적인 톡까지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찍어두긴 했지만 뭘 어째야할지도 모르겠어요..다음날 남편에게 한번 떠봤더니(쓰레기버리러갔다 들은것만 얘기하고 폰본건 얘기 안했습니다.)그냥 학생이라고 애교도많고 딸같아서 잘해주는거다 이러고 넘깁니다.

학생과 쌍방일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톡에서도 남편이 슬쩍 선넘으면 바로 부담스러운 티내며 화제 돌리더라구요. 애초에 본인나이 2배도 넘을텐데 남자로 보이지도 않을거구요..남편이 문제입니다. 딸같아서 그런다는데 아니 정작 본인애는10살 어린애인데 20대 초반 성인여자가 딸로 보이나요?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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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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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같아서 그런다는 놈치고 제대로 된놈 하나도 못봤어요~님남편도 똑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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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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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종반이면 선생이랑 맨날 봐야하는데 전화 거절하기가 쉽겠냐고요..진짜 공부만 하기도 머리 아플텐데 징그러운 늙탱이가 추파 던지는 것도 받아줘야하고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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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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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편놈 유사연애하는건 확실하구요 그 학생도 좀....이상한거 뻔히 알면서 20분씩 통화는 왜 몇번씩이나 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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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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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재수한 21살인데 댓글분들 남편분이 무척 이상하고 징그럽고 비정상적인 사람인 거 맞고 남편분 잘못이 매우 커 당장 이혼해야 할 정도인 것도 맞는데 그 학생도 막 엄청 평범한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똑같이 재종반에서 재수하고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애초에 재종반 선생님이랑 연락을 그렇게 매일같이 한 것, 며칠마다 20분씩 통화한 것(이게 제일 이해가 안 돼요..), 수시 합격 이후에도 자주 연락하는 것 모두 그 학생이 마냥 부담스러워하기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부담스럽고 거절하기 힘들면 그냥 연락을 안보고 말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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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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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천실수 ㅅㅂ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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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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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일 처음이 아닐거다 안 걸린거겠지 가슴 아프지만 봐 주지 말고 끝장내야한다 이미 안 순간 남편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다 바람 도박 폭력은 단 한 번도 용서가 필요한 종류의 것이 아님 저렇게 교묘하게 장난질 하는게 어찌 보면 끊어내기가 더 힘듦 명백히 상간녀가 있는게 더 쉽지 그루밍 성폭행 시전하는 목사 사건들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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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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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강사 이상한 놈들 많음 고딩이랑 사고쳐서 결혼한 놈도 있고 고딩이랑 사귀는 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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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1.01.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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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만 지랄해야지 그 여자애가 무슨 죄니?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야 그때는. 니 남편이 순진한 애 가지고 살살 구슬리다가 언젠가는 선을 넘겠지. 그럼 그 아이는 평생 남자를 혐오하고 고통속에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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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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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가한테 가시는게 가장 낫겠어요 어디에도 학생이 잘못했다는 내용은 없고, 이해가 안된다고 쓴건데... 뭐 별의별 욕지꺼리를 다 다네요 ㅋㅋㅋㅋㅋ 비판이 아니라 비방하는 애들이 저 나이땐 소심해서 나도 웅얼웅얼 거리는데 ㅋㅋㅋㅋㅋ되게 웃기네 뭐 어려워서 거부를 못하고 끌려다닌다고 하는데, 어른을 그렇게 공경했다는 애들이 이해 유무를 묻는 말 한마디에 쌍욕 적어가며 달려드는건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저런 짓 하는 남편은 컷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ㅋ 극혐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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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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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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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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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남자들의 일부분은 주제를 잘모르더라고요. 본인이 멋있고 젊어보이는걸로 알고 있는건지 20년 가까이 차이나도 찝적거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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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1.01.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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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루밍 성범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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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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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재종반 나온 학생인데 실제로 40대 유부남 강사랑 다른반 학생이랑 데이트( 일반적인 데이트아님) 한거 걸린 사건도 있음. 그 강사 아들 둘에 큰아들이 중학생인데.. 암튼 진짜 소름돋음..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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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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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은 얼마나 역겨울까 자기보다 나이 한참 많는 아재가 집적거리니; 님이 남편한테 말 좀 해주세요 너 그러다 잘린다고 어디 나이 먹은 놈이 새파랗게 어린 애한테 대시를 하냐고.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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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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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재수할 때 비슷한 사건?있어서 남강사 짤린 것 봤어요. 세상에 별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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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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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 당구장 알바했을때 사장놈 생각나네요.. 10년정도 지났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기분 정말 더럽고 소름돋아요 ㅅㅂ 제 나이 21 사장 나이가 40대 후반 유부남에 애들이 고딩. 알바 하면서 흠칫 할때가 여러번 있었지만 에이 설마 이러면서 애써 무시하고 넘겼는데 대뜸 주방에 앉혀놓더니 좋아한다고 고백 하대요. 몇개월 전 부터 너를 좋아했고 어쩌고 저쩌고 고백하는데 머리가 멍해지고 귀에 이명같은게 들리는 느낌을 그때 처음 받아본것 같아요. 그때 받음 충격과 공포 그리고 대체 나를 어떻게 보고 감히 저따위 말을 하는지.. 정말 유부남에 가정도 있고 애까지 딸린 거기다 지 자식이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 나한테.... ㅅ.. 아오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더럽고 토악질 나옴 본인 주제파악좀 제발 했으면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넘어올꺼라고 생각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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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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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우리 ㅇㅇ이 너무 예뻐서 대학가면 걱정이야~ 대학을 잘 가야 남친도 잘사귀지~이런 말 원래 하면 안되는말인가요?? 저는 엄마랑 상담갔을때 쌤들이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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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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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 ㅇㅁㅎ이 저짓하다 걸려서 대치동 나가리되고 인강만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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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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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추파던지는 거 나이 상관없어요.. 저도 바이올린 배우다 60대 할아버지같은 새끼한테 추파당해봤는데 진짜 기분 더러웠어요. 아내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분한테 애정이 가득하셨는데... 신고하고싶었는데 증거가 없어서 못했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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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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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일이라 나서기 쉽지 않았을 텐데,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제게 그루밍하다가 성추행당한 고3입니다. 작년 이 시기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 당할 뻔도 했어요. 그 사람도 가족이 있지만, 아마 가족은 모르겠죠.... 고소하려 했는데, 무고죄로 협박한 인간이니까요. 그렇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아프게 했을 지 상상조차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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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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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구리 소재에 ㅋ○○학원 수학 선생님 아닌가요...? 맞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그 사람한테 성추행 당한 19살 여학생입니다. 제게 한 말등등이 너무 똑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 사람도 담배피고, 수학과 원장에, 서울 청량리 산다고 들었어요. 아들 저랑 한 살 차이라고 들었어요. 경찰서에 가신다면 작게나마 제 증언이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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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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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바로 꼴뚜기지키미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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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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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삼수했는데요 진심 대학안가본 21살은 19살이랑 다를게없습니다. 그냥 애예요 애! 남편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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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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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제 개쓰레기 남편이랑 똑같네요 19살수능치고 알바하러 온애랑 웅~누구야~ 힘드러찌 ㅠㅠ 이러더니 나중에 블박보니 둘이서 나한테 거짓말치고 나 없을때 가게째고 아주 신나게 불륜을 저지르고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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