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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살하려는 딸 붙잡고 15분 버텨낸 엄마

ㅇㅇ (판) 2021.01.16 10:01 조회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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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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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도 살고 싶으니까 엄마 붙잡고 살아난거야, 저기서 매달린 사람이 발악하고 뿌리치면 잡고있는 사람이 아무리 완력이 쎄다해도 못버팀 ㅇㅇ 서로 잡고있어야 15분을 겨우 버티는거지, 인생 다시 주어졌다 생각하고 힘든거 잘 이겨내고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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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1.0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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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과 한달전 제 딸도 죽는다고 손목긋고, 119신고하니 뛰어내린다고 뛰쳐나가는걸 잡고 사정해서 겨우 방에 들여놓고 구급대원 세분, 경찰 두분 오셔서 손목 처치하려는데 또 몸부림치고 난리...겨우 응급실로 이동해서 치료 준비하는 중 잠깐 사이에 응급실 밖으로 뛰쳐 나가는걸 입구에 서 있던 경찰분 덕에 겨우 잡았고 침대에 묶어서 손목을 치료할수 있었습니다. 그후 긴급 입원으로 정신과병동에 보름여간 입원... 입원하고 일주일뒤 연결된 통화에서 두번다시 안그러겠다, 동생에겐 내가 이런일로 입원해 있는걸 말하지 말아달라하면서 한이틀 너무 발 ㅍ 밝게 이런저런 얘기하다 며칠후부터 퇴원하고싶다고 너무 졸라서 죽겠단 맘은 버린줄 알고 퇴원 시켰더니 달라진거 하나없이 그대로에요. 퇴원하고싶어 연기한거였어요. 지난 1년여간 딸과 있었던 일들이 생각만으로 구토가 날 정도로 힘든 순간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진행형이지만 맘을 닫은 아이앞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걸 느낄때마다 저 또한 같이 죽고싶은 맘밖에 없는데 어린 동생이 있어서 그 또한 할 수는 없습니다. 숨쉬는것도 힘들지만 내색도없이 살얼음판 걷는 일상을 보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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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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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학생 때 담임 앞에서 저런식으로 자살한 애 잇었거든. 담임이 다른 반 수업하는데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창문 쪽으로 달려가서 자살 했나보더라고.. 담임이 개 잡았는데 결국엔 놓쳤다고... 5층이엇는데.. 보통은 머리쪽으로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그 순간 살고 싶었는지 손으로 짚을려고 하는 바람에 어깨쪽이 박살이 낫다더라.. 며칠뒤 결국 죽었음.. 그 담임쌤 그런 일 있고나서 매일 울면서 다니셨음.. 말그대로 그냥 울면서 다니시더라.. 성악하시던 분이라 뚱뚱하셨는데 반쪽이 되시더라.. 나쁜 분도 아니셨는데.. 나도 어린 마음에 적지않게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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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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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 저런 행동은 절대 하지 말자.. 만약 엄마가 행여나 못버텼으면 그 죄책감을 가지고 평생 어떻게 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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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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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서 철봉매달리기 해도 1분이상 잡기 어려운데 저렇게 사람손에 의지해서 이겨낸 사람 보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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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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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찡하다...다음생엔 딸이 엄마를 보살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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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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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학생 때 담임 앞에서 저런식으로 자살한 애 잇었거든. 담임이 다른 반 수업하는데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창문 쪽으로 달려가서 자살 했나보더라고.. 담임이 개 잡았는데 결국엔 놓쳤다고... 5층이엇는데.. 보통은 머리쪽으로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그 순간 살고 싶었는지 손으로 짚을려고 하는 바람에 어깨쪽이 박살이 낫다더라.. 며칠뒤 결국 죽었음.. 그 담임쌤 그런 일 있고나서 매일 울면서 다니셨음.. 말그대로 그냥 울면서 다니시더라.. 성악하시던 분이라 뚱뚱하셨는데 반쪽이 되시더라.. 나쁜 분도 아니셨는데.. 나도 어린 마음에 적지않게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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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21.01.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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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무슨 아파트문을열어줘야만들어가지????도둑보다도못하네 경찰 119가 그런상황에준비도안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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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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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애새끼들은 지 힘든것만 알지 ㅅㅂ ㅋㅋ 그래서 자살옹호하고 지네 부모한테 낳음당했다고 비하하고... 워낙 자식이 귀해지는 세상이라 어화둥둥 내새끼 하고 자라서 지만 아는건 알겠는데 그 정도가 조카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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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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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9가 밑에 매트 깔아두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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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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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싱황에선 문 망가지는거 상관없으니 그 빈집털이범들이 한다는 지렛대로 문 뜯어서 구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팔에 힘이 많이 없어서... 놓치면 평생 우울증 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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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21.01.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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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손목이나 팔목 어떻겟어요~~ 꼭 무리가 올거에요~ 저건 의지로 버틴거지 힘으로버틴게 아니에요~ 엄마한테 머라그러는사람들은 자기들도15분 버텨보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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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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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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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만약 진짜 힘빠져서 손놓치면 그 심정 진짜ㅜㅜ 자책많이하셨을듯..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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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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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아버지한테 전화를하지? 경찰있으면 동네주민 모여들거고 아파트현관비번은 금방 알아낼텐데. 경비도있을거고.. 그게아니면 문을 부수던가. 집현관은 경찰들 잘부수던데 아파트현관은 못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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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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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대단하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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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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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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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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