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상간녀가 경찰이에요. 무섭고 억울해요

쓰니1 (판) 2021.01.16 14:30 조회50,97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분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임산부일 때. 남편이 여자 후배랑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자꾸 단 둘이 술을 마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죠.

화도 내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런데 배는 점점 불러오고, 곧 출산이 임박하게 될 때부터 남편이 집에도 잘 안 들어오고.

연락도 안되고. 점점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오면 핸드폰을 자꾸 숨기고. 남편도 경찰이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어느 날은 방을 정리하는데 모텔에서 가지고 온 콘돔하고, 라이터도 있고 그랬어요.

 

서장이랑 갑자기 밥먹느라 집에 못 온다고 하고.. 그런데 보니, 그 여자 경찰이랑 둘이 모텔가고 했었더라고요.

 

온 동네 경찰서에 다 소문 났었고, 둘이 그런 사이라고..

 

그래도 믿으려고 했어요.

 

그 아이가 커서 이제 말도 잘 하고 잘 자라고 있어요.

 

그러다가 얼마 전에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저한테는 바쁘다고 했던 그 시기에 그 여자후배랑 모텔 다니고 했던 증거들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심정같아서는 다 갈아 엎고 싶어요. 그 후배를 만나서 물어봤어요.

 

왜 유부남을 만났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곧 이혼한다고 했다고 해서 몇년을 둘이 같이 모텔 다니고, 여행다니고 했더라고요.

 

전, 정말 까마득히 몰랐어요.

 

그 여자 후배도 그렇고 이 남자새끼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제가 저의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그 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것들을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그 후배, 29살부터 상간녀 짓을 하고 다녔던 거고. 저한테도 아주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니네 둘 더럽고 싫으니, 둘이 살라고 했더니 둘다 서로를 외면하고. 심지어 저한테 그 상간녀는 왜 자기를 끌어들이냐고 해요.

 

많은 일들이 있긴 했지만.. 너무 많고 화가 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보면,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하나 싶다가도. 저런 벌레들을 그냥 놔두는게 과연 맞나 싶고.,

 

저 그 여경 때문에 임신 기간 중에 하혈도 심했고, 아이 유산될 뻔도 하고 그랬어요. 여전히 저는 너무 몸도 안 좋고요.

 

남편새끼한테 위자료 청구 하고 이혼하려고 하고요. 그 여경은 어떻게 해야 제 인생 망가뜨린거 후회하면서 살게 할까요..

 

벌레같지도 않은 여경은 자기 잘났다고 끝까지 떠들더라고요. 정말 자기는 저한테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하하 본인 입으로 유부남인거 알면서 만났다고 해 놓고.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다 아는데, 어쩜 저런 사람이 경찰이라고 또 지딴에는 잘났다고 여기저기 다닐 거 생각하면.. 저런 비도덕한 경찰이 성범죄 피해자들 상대하고 할거라고 생각하니 웃기지도 않더라고요.

 

얼마나 못되었거나 정신이 나갔으면, 임산부가 있는 유부남하고 29살부터 모텔을 다니고 모자라 당사자 앞에서 저리 당당할 수가 있나요.

우리나라 경찰의 현실이 저런건가요..

 

저런 개념없는 경찰들때문에 우리 아가는 뱃속에서부터 스트레스로 죽을 고비 넘기고 태어나서, 제대로된 사랑도 잘 못 받고 크고 있어요. 사람이 경찰을 해야지, 저런 짐승들이 계속 경찰을 하게 놔둬도 되나요...

 

 

301
16
태그
4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16 23:17
추천
17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당 경찰서 인사과에 투서하세요. 공무원이니 즉시 반응이 있을 겁니다. 반응이 느리면 직장 찾아가서 뒤집어버리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16 18:09
추천
16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간녀한테도 위자료 청구소하면됩니다. 서류는 직장으로 가게하면되고요. 그리고 경찰총에 민원 넣으면되겠네요. 두 인간들을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21.01.17 01:13
추천
114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경찰의 현실이 저런건가요 라고 싸잡아서 말하지마세요 직업 떠나서 그냥 사람이 쓰레기인거지 참
답글 4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1.01.17 11:50
추천
17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려면 그 남녀 둘만 욕해요. 개인의 일을 가지고 왜 직업군 전체를 비난합니까. 결국 직장 동료 둘인 건데.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dd 2021.02.17 09: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니년 남편이 문제 아니냐? 상간녀가 당당하건 말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니남편이 바람피운거잖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8 00:0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같은 서에서 근무할거 아니에요? 큰맘먹고 애드벌룬 하나 띄우셔요 그 경찰서 위에 문구는 "경 000(상간녀이름)야 000(남편)너 가져라 난 더러워서 같이 못살아. 축" 근처 동네 사람들도 다 보도록 높이높이 띄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23: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주작 너무나도 자극적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23: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원넣고 상간녀소송하세요~~전에 티비에보니깐 상간녀소송 계속할수있다네요 이혼하지마시고 둘이 헤어질때까지 계속 소송하세요 ~몇번 당하다보면 떨어져 나갈꺼에요~ 아무리사이 좋아도 돈앞에는 장사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난뒤에 이혼하셔도 늦지안다고봐요~~~ 돈받으면 또하고 또하고 계속 열번 계속계속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22:4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원 넣으면 경찰생활 제정신에 못해요. 해임이나 파면은 어렵지만 조직 내에서 사실상 사형선고 받아요. 그리고 못 버티고 자기가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립니다. 증거 철저하게 모아서 이혼소송 하면서 위자료 싹 받아내고 둘다 경찰생활 못하게 경찰청에 민원 넣으세요. 여경이 멍청한 거임. 쓰니님한테 책 잡힌 줄도 모르는 아주 멍청한 년임. 싹싹 빌어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21: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 소송 무조건 하세요 무조건
답글 0 답글쓰기
2021.01.17 19:3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경찰서 누구누구 국민청원 올려버리세요. 넘 힘드시겠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꼭 알려 아주 매장을 시켜야 하는데 .아님 여기 판이라도 글을 올려보셈 신상 털어줄테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7:3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1.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본다 2. 결과가 미적지근하다 싶으면 언론사에 뿌린다. 이렇게 되면 경찰에서도 제대로 처리 안하연 모두 다 날릴수 있는 기회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끼앜 2021.01.17 16:4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주작주작
답글 0 답글쓰기
2021.01.17 16: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통죄 왜 사라진지 의문임 제발 다른 사람 만나려면 이혼을 하던가 왜 엄한 사람한테 상처주고 그러냐 여자 둘 사이에서 노니까 지가 뭐라도 된 것 마냥 어휴 ...진짜 저런 애들은 걸리면 물리적거세 시켰으면 좋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6:2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했던 가해자 ㅅㄲ들 옹호 했던 여자도 경찰 하더라구요. 경장 딱지 붙이고 이름도 개명함 ㅇㅇ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6:0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소송으로 위자료받는거 한번만 청구할수있는거아니고 한번청구하고도 계속 만나면 또 청구되더라고요. 맘고생하지마시고 돈으로라도 위로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5:55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이니까 청원 올리세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해결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1.01.17 15:2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찰도 아니고 경찰인데 무서울게 있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1.01.17 14: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 있음 소송 거세요 어차피 경찰이라 나중에 다 인사고과에 들어갈텐데 남편이랑은 이혼소송하시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4: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국민신문고 국민청원 이런곳에 올리셈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3:31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의경때 얼마나 많았는데 ㅠ 직장에서 붙어먹는 유부남 유부녀 바퀴벌레 숫자보다 많다더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3:22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직업땜에 더 잘됐다고 생각하시고 침착하게 차분차분 진행하시구요.. 변호사 얼른 만나보세요.. 그리구 진단서랑 증거가 될만하다 싶으신건 모두 확보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3:14
추천
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가 공무원이잖아요 훨씬 쉬어요! - 국민신문고 이용 - 방송사 제보 - 대댓글처럼 경찰서 인사과에 투서 - 지역 신문사 제보(인사과에 투서 넣고 반응이 미지근하다? 싶으면 지역 신문사에 제보, 지역 신문사 사회부기자들 각 지역마다 자기가 맡은 경찰서에 출입처로 들어감. 담당기자 연결해서 제보하면됨) 일단 논란되게 일 크게만들죠뭐 잘리진못하더라도 쪽팔려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요. 이게 끝이아니죠? 그여자 결혼한다하면 상대방남자쪽에 알리고, 결혼식날 찾아가고, 그 여자의 자식이 결혼을 하면 거기도 알립시다. 남의인생 망치면 지인생도 그렇게된다는거 보여줍시다 얼른 상간녀랑 남편한테 그에 마땅한 벌주시고 이혼하고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13:08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소방관이 여친두고 나한테 작업치던데. 그때 어려서 그런지 엄청 실망함. 정의로운 직업을 가진 사람이 그러니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