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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 새아빠

ㅇㅇ (판) 2021.01.16 17:43 조회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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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론부터 말하자면 울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 나는 지금 새아빠랑 엄마랑 살고 있어 그렇다고 아빠랑 인연을 끊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직도 두분이 왜 이혼하셨는지 모르겠고 아빠가 전혀 외도나 학대 가부장적이지도 않았어 지금도 친아빠는 너희를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래 , 새아빠는 ..아직도 맘에 안들고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 사소한 집안일? 예를 들어 먹고 안치우는것 , 몇년이 지나도 안고쳐 지시더라 그렇다고 내가 말하면 발끈하고나 욱하는 성격이라 그냥 말을 꺼내기가 싫어져
내 결혼식때 누구 손을 잡고 들어가야 될까?
친아빠는 항상 결혼식 만큼은 본인이랑 가면 좋겠다고 얘기 하셔 근데 엄마 눈치도 보이고 하객의 50퍼 이상이 새아빠와 이뤄진 가정을 아는 분들이야 근데 갑자기 친아빠가 등장하면 분위기도 이상해 질거 같고 새아빠 입장에서도 좀 그렇잖아 ..
사실 결혼식 초대할까말까도 엄청 고민했어 당연히 하고 싶지만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야
이것때문에 결혼식 하지말까 라는 생각도 엄청 많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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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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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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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신경 쓰지말고 친아빠랑 가. 쓰니한테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지만 하객들은 수많은 결혼식 중의 하나일 뿐이야 결혼식날을 쓰니의 날로 만들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쓰니 맘대로 다해. 그중에 가장 우선순위가 친아빠일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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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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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지.지금 새아빠는 엄마랑 같이 사는 동거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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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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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 어차피 법적으로 쓰니 아빠는 친아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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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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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새아빠와 같이 살고 계신 이상 친아빠손은 못잡고 들어가죠. 친아빠 손잡고 식장들어가려면 먼저 경제적독립이 되어야합니다. 새아빠로부터 어떠한 지원없이 독립하고. 결혼자금도 안받는게 더 좋아요. 금전적인 부분이 껴있는데 친아빠와 들어간다? 엄마도 불화로 이어질거고 좋지않은 결과가 올거예요. 무조건 독립하고. 당당히 친아빠손 잡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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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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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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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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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과 동시입장을 추천 선택해야하면 글보니 친아빠와 관계가 더 좋은거 같은데 친아빠. 글과 별개로 새아빠를 무조건 엄마의 파트너로만 생각하는건 옳지 않지 쓰니가 성인이 되고 엄마가 재혼했으면 엄마 파트너가 맞지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고 쓰니 어려서부터 새아빠의 금전, 생활 전반의 지원과 돌봄을 받았다면 새아빠도 좋고 싫고를 떠나 엄연한 부모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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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1.01.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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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상황이 너무같으시네요.....저도 친아빠와 엄마와 이혼후....친아빠는 따로 보고있고...새아빠와 엄마는 재혼한상태예요. 쓰니에게 하고싶은말은 몇살이신지는모르겠는데...아마 새아빠와엄마가 같이사는동안에는 점점트러블이많이 일어날거예요...그래서 저는 어머니께 두분이서 편하게 사시는게나을거같다고 하고 독립을한상태입니다. 너무스트레스였어요. 친자식이 아니다보니 새아빠입장에서는 혼나야할부분이라 혼냈는데 어머니입장에선 또 자기자식에게 혼내니까 싸움많이일어났었어요. 저도 집청소부분에서 많이 트러블이일어났거든요ㅠ 지금은 독립해서 새아빠와 아예연락을안하는편입니다. 엄마랑만 가끔씩보구요. 한편으론 새아빠에게 고마운면도있어요. 나이들어서도 엄마혼자면 혼자여서 신경쓰였을텐데 그래도 엄마곁에 누군가가 있다는게 너무나다행이죠. 쓰니도 새아빠분을 너무 미워마시고, 독립해서 사는게 모두에게 좋을거예요. 쓰니에게는 제일좋죠 스트레스안받으니까. 저도 이제 결혼할때는 친아빠손잡고들어갈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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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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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적으로 친아빠와 연이 끊어졌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친아빠지. 새아빠는 엄마가 새로 만나서 동거하는 사람이고 글쓴이의 아빠는 아니잖아. 그런데 중요한건 몇살때 이혼하셨어? 만약에 새아빠가 쓴이 어릴때부터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경제적 지원도 해주시면서 아빠 노릇을 해주셨다면 새아빠 손 잡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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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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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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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21.01.1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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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엄마 손 잡고 들어갔어요! 요즘은 동시입장도 많이 해요! 사실 친아버지 손을 잡고 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결혼식은 본인 혼자만의 행사가 아니니까요. 어머니와 사이가 돈독하지 않으시면 남편분 손 잡고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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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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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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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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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동시에 입장해도 됩니다. 둘다 서운 할바엔 신랑 손 잡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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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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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아빠는 엄마의 남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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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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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 어차피 법적으로 쓰니 아빠는 친아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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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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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신경 쓰지말고 친아빠랑 가. 쓰니한테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지만 하객들은 수많은 결혼식 중의 하나일 뿐이야 결혼식날을 쓰니의 날로 만들어. 하고 싶은거 원하는거 쓰니 맘대로 다해. 그중에 가장 우선순위가 친아빠일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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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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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아빠지.지금 새아빠는 엄마랑 같이 사는 동거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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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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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신랑이랑 동반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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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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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새아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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