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고민이에요 강아지도 오랫동안 키웠었고 지금은 하늘나라에간지 두달째에요 그런데도 자기 개고기 먹으러간다고 자랑하고 가고 그러는데 정말 아빠라고 부르기 싫을정도로 역겹고 토나와요 진짜 그야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같이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키운 보호자로써 그러면 안되는게 정상아닐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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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너가 일단 글러 먹었다...
나는 완전 개빠지만 아빠가 여름에 보양식 먹으러 가신다 하면 맛나게 드시고 오라 하지 너무 자주만 먹지 말라 하고
너처럼 키워준 부모한테 역겹다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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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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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도 개고기 안먹어요. 평소에 쉽게 접하는 고기가 아니라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요. 그러나 타인이 개고기를 먹는 것을 싫어하거나 반대하지 않아요. 식문화에요. 개인의 취향이고요. 이런 부분은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이 고기먹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봐요. 특히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혹시 본디 다른 부분에서부터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개의 문제와 연결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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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닭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분들 치킨 시켜먹어요.
내가 키우는 것과 먹는 것에 대한 감정이나 생각을 분리할 줄 알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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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행동이 비난받아야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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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나라에서 개도 가축으로 분류해 정상적인 도축과정을 거쳐 판매하게 해서 개들이 더러운 환경에서 불완전하게 죽어나가지 않게 법제화 하길 바랍니다.
싫으면 니가 집을 나가면 돼!
나머진 알아서 하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채식을 해야 한다는 집단의 생각? 너가 들어줄 필요? X
오리털, 거위털 잠바 입지 말아야 한다는 집단의 생각? 너가 들어줄 필요? X ^^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으면 이런 생각을 하지?
너 대깨문이야? 페미야? 아니면 둘 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