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후기) 무관심한 사람과의 결혼

ㅇㅇ (판) 2021.01.17 01:16 조회76,86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늦은 후기를 씁니다. (아직 보고계신가요?)
하루이틀동안 댓글이 별로 없길래 잊고지내다가
엄청나게 달아주신 모든 댓글을 뒤늦게 봤습니다.

전부 다 읽어보았고,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 이렇게 팔자꼬고있는 사람보면 저라도 쓸거같은 말들인데 댓글로 보니 정신이 확 드네요..

저는 헤어지고 왔답니다ㅎㅎㅎㅎㅎ

노력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말에 항상 못이기는 척 속았었는데
마음을 다 정리하고 가서 헤어지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히니까
이렇게나 쉽게 정리되는 거였더라구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아, 입을모아 말씀해주신 ‘생일 모르는건 오바다’라는건
지 부모님 생신도 기억 못하길래 그냥 포기하는 계기가 됐었던거 같아요. 그냥 그런 사람인갑다 하고..
사귀기 시작한 날도 기억못해요. 며칠전에 리마인드 해줘도 소용없음.. 항상 저만기억하고 케익사고 선물사고. 걍 같이있었음 됐지 하고 넘겼었네요.

그리고 제 애정결핍에 대해 해주신 비판과 걱정말씀도 보면서 먹먹해졌어요.
제가 외로움탄다는걸 잘알아서 오히려 치대지 못해요. 거절하는것도 거절당하는것도 무섭고. 적당한 거리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전)남친 대할때도 매번 서운할만한일인지? 아님 내문제인지 판단이 안서서 참고참다가 한번씩 터졌던게 오히려 더 당황스럽게 느껴졌을수도 있겠네요.
심리상담 등 치료는 고려해보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아 또.. 사랑 못받더라도 결혼은 비즈니스다! 라는 의견도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ㅋㅋ 이친구와 결혼했더라도 경제적으로 조금도 여유로워지진 않았을거에요. 그친구는 성공에 대한 욕심만 많을뿐이라.. 저는 어차피 벌던대로 열심히 꾸준히 벌어야하고, 애기라도 낳는다면 오히려 더 빠듯한 삶이 됐었겠죠.

아무튼 잘 정리했습니다!
악몽꾸다가 깨어난 느낌이에요
지금은 찜찜하고 기분이 드럽지만
나아지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이하 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 들어선 여자입니다

결혼관련 고민으로 여쭙습니다.

3년 만난 남자친구와 저는 집안,수입,외모,학력,궁합 등등 결혼할 때 중요한 것들에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부모님들도 서로를 짝으로 마음에들어 하십니다.(정식으로 뵌적은 없음)

남자친구는 1살연상이고, 내년쯤 결혼을 생각합니다.
적령기의 나이이다보니, 슬슬 서두르고 싶어 하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둘의 성격차이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는 독립적인 성격이고 본인의 성공이 가장 우선입니다(지금 소득이나 재산은 남친이 10%정도 많아요). 본인 외 다른사람(가족 포함)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원체 없습니다.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입니다. 저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저와 결혼하고 싶고, 표현은 잘 못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좀 냉정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약간의 애정결핍이 있습니다. 제 배우자라면 제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배고픈지, 아픈지 걱정해주고 저의 일과를 궁금해해줬으면 합니다. 저도 정 넘치고 친근한 성격은 아닌데, ‘내사람’ 바운더리에 들어오면 사소한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만나며 항상 비슷한 문제로 싸웠습니다.
내 얘기를 귀담아 들어달라. 기억해달라. 나를 병풍이나 베개취급하듯 내버려두지말라. 나를 좋아하면 만지지만 말고 내가 좋아하는게 뭘지도 생각해봐달라.

남자친구는 본인의 단점을 인지하고있고, 노력하긴 합니다.
아예 기억 못하던것도 “그런 얘기 했지 않았나?”정도로는 기억하려고하고. 집에 데려다주기도 하고. 요리를 해주거나, 취향은 잘 몰라도 선물을 사주거나.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일상적으로 하는 얘기들은 아직도 절반 정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하는 얘기에서부터(디테일을 기억 못하는게 아니라 전체 맥락을 통째 기억못함) 제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기억 못하는 정도까지.

그냥 잘 잊고 무관심한 성향으로 받아들여야할까요,
아니면 저에 대항 애정과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고민입니다.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14
28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추반ㅂㅌ] [재앙이다]
2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밤샜음 2021.01.17 01:39
추천
19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얘기 까먹는건 필요성을 못느껴서임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17 07:56
추천
189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도 기억 못 하는 남자랑 결혼을?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17 04:23
추천
18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 기억 못하는 건 진짜 아니지. 하다못해 절친 생일도 기억 못하면 서운해하는데 애인 생일도 기억 못할정도로 무심하면 사랑하는게 맞긴 하나? 솔직히 정서적 교류보단 육체적 교류만 원하는 느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1.02.09 23: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때 이게 내 문제인지? 라고 너무 고민하지 마시라고 하고싶어요 감정이란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누구에겐 서운한게 누구에겐 아닐수도, 반대일수도 있고 그것들이 다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요 감정들을 자꾸 억누르면 상대가 날 알아갈 기회를 잃어요 감정은 그때그때 좋은 언어로 표현하고 서로 대화하시고 그런 대화가 가능하고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과 만나시길 바랍니다 참는건 결국 언젠가는 끝나기 때문에 진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그런 나와 맞춰갈수있는 사람이 진짜 내 짝인거죠 남의 기준에 맞춰 나를 억누른다해도 그건 내가 아니고 영원하지않아요 영원히 괜찮을수 없는 일이라면 그때그때 얘기하시고 3분만 참으면 짜증이 가라앉을 일이라면 3분만 참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20: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잘봤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은 원래 자기부모 생신 전화번호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ㅎㅎ 웃기죠?ㅋㅋ 본인 폰번호 본인 생일까지 모르면 조금 인정하겠슴니다 ㅋㅋ 전 참곯 제 번호 제 생일 제 나이도 잘 까먹지만 ㅎㅎ 남친생일 번호는 압니다
답글 2 답글쓰기
안녕하세요 2021.01.23 02: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40년 참고살 생각이면 결혼하세요. 성격이 왜 성격입니까 안바뀌어요. 잠깐 누르고 바뀐척은 할 수 있어도 큰 틀은 안바뀝니다. 그게 남친 성격이에요.. 다름을인정하고 사시던지 이상형을 곧죽어도 찾으려면 헤어지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외로워서 눈물 훔치며 애낳고 이혼하지마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2 00: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썼잖아요 남친단점. 본인외에 다른사람한테 관심없다고. 저도 방치하는부모님밑에서 컸고 이성에게바라는1순위가 자상함 다정함이예요. 7년만나고 헤어진지2달됐는데 님이고민하는 비슷한이유로 헤어졌어요. 원래 작년 가을쯤 결혼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도저히확신이 안생겨서 명분찾아서 미루고미뤘어요. 저사람이 나한테 잘해주려고하고 노력하는부분도 분명히있는데 왜난항상 외로운지.. 왜애정에목마른지 문득문득 보여주는 냉정한태도가 왜 별것도아닌데 가슴이시린지 내내 고민했어요. 근데 진심은 행동으로 반드시 나타난다는 말있잖아요. 나한테 잘해준게 가식이고 진심은 냉정한 마음이었다는걸 알았어요. 그저진심으로 날 사랑한게아니었다는거. 단순히 그런이유였더라고요. 헤어지고나니 30대중반이 되었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정말 날사랑해주는사람 만나고싶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지않으면 진심으로사랑받을기회가 평생없을거같아서...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쓰ㅈㅈ니 2021.01.21 21:0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타이밍맞게 같이 있기 나쁘지않은 여자라고 생각한거임. 남친 성격 자체가 누굴 사랑할수가 없는 스타일같음. 결혼하면 가정부 및 밤일상대 이상 대접 못 받을것같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oop 2021.01.21 1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편적으로맘 보면 저랑 비슷한 유형의 남자분이시네요. (참고로 저는 INTJ-A 36살 남성) 못고칩니다. 서로간의 우선 순위가 다른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쓰니 2021.01.21 02:2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게 쓰니한테 맞춰진 남자는 이세상에 없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ㅋ 2021.01.20 21: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그 사람 아웃오브 안중인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참 행복하겠네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1.20 10: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울 다 맞춰도 결국 그것들은 언제든 소멸하고 변질된다. 결국 남는건 그사람의 온기야. 평생 인생을 나와 함께 하였는가? 그 말속엔 내말에 귀기울여주고 나를 바라봤는가 라는 것도 포함이되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22: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저 정도 아닌데도 결혼하고 힘들었어요. 같이 있어도 이어폰 끼고 있는 적도 있었고 퇴근하면 폰만 보고 있어서 벽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전 과묵한 남자가 취향이었는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제 생일은 기억해요ㅋㅋ 번아웃인지도 모르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7:5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저 여자고 님의 남친같은 성향이긴 한데 좀 심했네 그냥 결혼할 시기되서 다른 사람만나 또 시간 쌓아오기는 귀찮고 조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정도로 생각하는 정도예요~ 님에 대한 애정도는 바라지 않으셔야될듯 귀찮긴해도 감정이란게 있으면 저절로 신경쓰이는 영역이 있거든요... 그 남자는 그런 것도 없어 보이네요 님이 놓으면 놔질 거 같은데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7: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돼 하지마요;결혼하면 무관심이 더 심해져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만약에 아기 낳을 생각까지 하고 있다면 더 비추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4: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제 부모님이 그런데, 매번 그 문제로 싸우다 결국 결혼 20년차에 아빠와의 관계는 단념하고 퇴근후 여기저기 모임, 동호회 여러개 다니면서 행복해하시더라구요. 사람은 본인이 바뀌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면 쓰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1.19 14:3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카톡만 봐도 생일인 사람 다 뜨는데 다른사람도 아닌 남친이 생일을 기억못한다는것은 님을 여친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아보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1: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나랑성격이잘맞네. 어린시절부터 나는 너무 과도한사랑에 보호받고커서 내범위와 애인의 범위가 정확히 나뉜게좋음. 안그러면개피곤함. 쓴이같이 애정원하고 약간 치대는스타일들은 치대는 사람고르면된다. 그게 서로를 위한짓.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1.19 10: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도 감성적이고 어릴때 사랑못받고 커서 애정결핍이 있음 저희 신랑은 무심하고 이성적이고 표현못하고 감정이 없는 사람임 이런성격 차이로 진짜 마니 싸웠는데 제가 맨날 사랑못받는거같다 좀만 더 표현해달라..애길해도 조금 나아졌지 기본성격은 안바뀌더라구요 결혼 2년 다되가니 그냥 그사람은 날사랑하지만 원래 표현에 서툰사람이다 인정하게 되니깐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말도 잘없고 표현도 못하지만 제가 좀만 아푸면 걱정하고 약사다주고 우리아들 뭐좋아한다 그러면 잊지않고 항상 사다줘요 행동으로 표현하는거죠 달콤한 말보다 진실된 행동이면 그걸로 된거죠 이걸 인정하기까지 2년이 걸렸네요 쓰니 남친이 님을 사랑하는 맘만 변함없다면 저는 결혼 괜찮다고 생각함 원래 그런성격이면 바뀌는건 거의 불가능함 쓰니가 맘비우고 인정하면됨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이면 남친만 바라보지말고 칭구도 만나고 취미생활도하고 바뿌게 살아요 결혼해도 남편있고 애있어두 외로울때 많음 혼자서도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0: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는 정확하겐 모르겠지만..님 성향 저랑 비슷한듯한데.... 사랑해주고 님한테 관심가져주는 남자 만나요... 님 이대로 결혼하면 평생 외로울거 같은데..... 가끔 제가 한 말 까먹어도(저도 까먹음ㅋㅋ) 뭐 하고싶다 뭐 먹고싶다 이런건 항상 기억해주고 자기 생일은 생일이 별거냐 그냥 나이먹는거지뭐.. 하면서 제 생일은 엄청 챙겨요...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해요ㅠㅠ 남자도 님처럼 관심가져줘!! 이런 사람이 아니라 님이 말 안해도 관심가지고 신경쓰고 걱정하는 사람을 만나야 안외로워요 ... 제 얕은 생각이지만 결혼하면 남편 사랑 받고 안받고 차이로 결혼 후 성격 엄청 달라져요.... 남편한테 종속된다는 뜻이 아니라.. 남편한테 사랑받으니까 언제나 긍정적이고 자신감있고 자기 감정에 여유가 있으니 남도 돌아볼줄 알고 남편이랑 매번 싸우고 사니마니 하는 사람들은 뭔가 부정적이게 되는 느낌... 그래서 남 행복도 아니꼬와하고 친구사이 멀어지고 하는걸 많이 봄... 가화만사성이라고... 결혼 후에도 적용됩니다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0: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 그거 아라비아숫자 네갠데 진짜 3분이면 외워요; 그 정도 시간도 들이기 싫다는 사람이 좋은지 의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0:2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갠적으로 선 보는 것도 아니고 연애결혼에서 구애활동 할 줄 모르는 개체는 결혼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9 10: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은 스스로 갖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주는겁니다. 님이 애정담긴 느낌을 받은 적이 없으면 상대방이 그걸 안 준 거에요 성향이 다른 게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