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성적때문에 아빠한테 종종 맞는데 그게 종아리 아니면 팔뚝임 근데 예전에 얘랑 데이트하다가 맞은 부분이 ㅈㄴ쓰려서 확인하다가 들킴 그때 이후로 나 맞는거 전남친만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고3 올라와서 연애를 하기엔 내가 너무 지쳤었고 집에서 압박도 더 심해져서 결국 걍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내가 그땐 쓰레기였음 근데 오늘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대학 얘기하다가 난생처음 뺨 맞았음 뺨 맞은건 또 첨이라 화장실 들어와서 부은곳에 찬물로 손대고 있다가 조카 서러워서 울고 싶었는데 우는 소리나면 또 화내실까봐 몰래 방 들어왔다 ㅎ 우는 상태로 폰만 계속 하다 걔랑 찍은 사진들 보는데 슬프고 내가 ㅈㄴ미안한데 또 이런 상황에서 걔가 너무 보고싶어서ㅓ 전화 걸었다가 또 주책없이 얘 힘들게 할거 같아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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