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입니다. 부모님 두분 다 기독교셔서 저도 그냥 어릴때부터 쭉 다녔는데 갑자기 최근들어 더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전에도 신앙심이 있어서 다닌건 아니었음 걍 가면 거기 친구 있고 그러니까 간거였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예배하니까 굳이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생각을 부모님에게 말했더니 걍 저를 이해할 생각이 없으시더라고요 아빠는 그냥 엄마가 뭐라고 안하면 내비두는데 엄마 등쌀에 떠밀려 말하는 정도? 엄마는 항상 제가 안할라하면 와서 때리던지 말로 쏘아붙이고 델고 나가요 뭐 제가 친구를 잘못 사겨서 그렇다는둥 어떻게 지금까지 매번 빠지지도 않고 나갔으면서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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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글쓴이가 경제력 능력이 없으니 당장은 어쩔방법이없다 그냥 대강대강 다니는척 해 너가 돈벌어서 독립하거나 하지않을떄까지는 솔직히 해결책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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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타 종교를(천주교,불교) 험담하고 배척하는거 한국밖에없고
미국은 애들이던 성인이건 믿으라고 절대 강요안해 존중과 선택이 중요하니
기독교라는 종교가 한국꺼도 아닌데 울나라만 왜 이렇게 예수에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