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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종교 강요

ㅇㅇ (판) 2021.01.17 12:20 조회14,795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중학생입니다. 부모님 두분 다 기독교셔서 저도 그냥 어릴때부터 쭉 다녔는데 갑자기 최근들어 더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전에도 신앙심이 있어서 다닌건 아니었음 걍 가면 거기 친구 있고 그러니까 간거였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예배하니까 굳이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생각을 부모님에게 말했더니 걍 저를 이해할 생각이 없으시더라고요 아빠는 그냥 엄마가 뭐라고 안하면 내비두는데 엄마 등쌀에 떠밀려 말하는 정도? 엄마는 항상 제가 안할라하면 와서 때리던지 말로 쏘아붙이고 델고 나가요 뭐 제가 친구를 잘못 사겨서 그렇다는둥 어떻게 지금까지 매번 빠지지도 않고 나갔으면서 갑자기
이렇냐는둥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후에 성인이되서 그때까지 교회를 다니고 헌금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때까지 교회를 다니다가 성인이 된후에 안다니려하면 더 강요 할거같아 지금부터 싫다는걸 표현하려는건데 부모님은 제가 이해 안되시나봅니다 부모님 종교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에게 강요하는게 싫은거죠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약
부모님이 종교를 강요함 쓰니는 강요 받기 싫고 그 종교가 믿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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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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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으휴 2021.01.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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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교를 왜 강요받아야 하는지 자체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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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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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대통령이 와서 교회 가달라고 빌어도 갈지말지 결정하는 결정권은 쓰니 너한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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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앙퐈아앙 2021.0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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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믿음이 생겨야 가는거지 나도 지금은 안다니지만 어릴땐 방법이없었어
글쓴이가 경제력 능력이 없으니 당장은 어쩔방법이없다 그냥 대강대강 다니는척 해 너가 돈벌어서 독립하거나 하지않을떄까지는 솔직히 해결책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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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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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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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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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기독교의 교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 입니다. 그러한 교리를 진리라 믿고 계시는 부모님께서는 쓰니가 지옥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마음에 강요를 하신 것 같네요. 그래도 쓰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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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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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종교 자유있다 불교믿을거다 기독교인들 나쁘다 그래도 강요하더라구요 말이 안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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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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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떠밀려 억지로 교회만 다닌다고 신앙심이 생기냐고 차라리 날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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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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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그냥 구실로만 다니라는 얘기가 많은데 나는 그냥 어떻게든 어머니랑 결판 지으라고 말하고 싶음 성인되고 독립할 능력? 지금 중학생이면 10년은 더 있어야 할텐데 그 10년동안 교회 다닐 자신있어? 10년 후에 종교로부터 해방될 수는 있고? 나같이 종교강요에 진저리난 사람은 한시간동안 앉아서 목사님 말씀 듣는것도 고역임. 너가 10년동안 다닐 수 있다면 다니는거지만 아무리 부모님 품안에서 자라고 있더라고 종교는 너의 의지라는거 절대 잊지마! 나도 종교로 엄마랑 엄청 싸워서 (진짜 매주 토~일요일마다 항상 말다툼하고 울고불고 그랬음 그정도로 종교강요가 너무너무 싫었거든) 지금은 엄마도 질리셨는지 종교로 터치 안하셔 종교강요가 없으니까 내가 너무 자유롭고 편안해지더라. 너도 선택 잘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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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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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 종교가 안 믿어져. 우리동네에 모든 사람들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노인네가 있는데 목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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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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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떼는 말이야 기독교 사학 재단의 고등햑교에서 하는 채플? 그런거 싫다고 어떤 고딩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소송내서 퇴학당하고 뭐 그러다가 승소하고 설대법대 들어가고 변호사가 되었나 뭐 암튼 그런 일이 있었음.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나라이며 구색 갖추자고 넣은 게 아니라 실제 평균 국민수준도 종교의 자유를 인지하고 있는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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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1.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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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은 이미 세뇌돼서 말로는 안됨. 주위에서 딱 한번 성공케이스 본적있는데, 성실한척 교회 몇번 같이 가주고 갈때마다 교회 사람들한테 엄빠의 쪽팔릴만한 얘기들을 동네방네 소문내더라. 심각한 집안일 말고 예를 들면 아빠 저녁마다 거실에서 똥방구 뀌고 환기를 안시키시는데 그럴때마다 주님 영접해서 천당갈거 같다, 엄빠 어제 또 싸우면서 물건 던지는데 성경에서 그렇게 하라고 써있나봐요?? 뭐 이런식으로... 은근히 교회까지 돌려까기 같이 해주면 더 좋음. 헌금도 한푼도 내지 말고, 부모님이 내라고 돈주면 쓰니가 먹고.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교회쪽에서 애 델꼬 오지 말라 그러더라 . 얘네들의 목적은 세뇌와 수금인데 그게 둘 다 안되는 사람 있으면 나가라함.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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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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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가족이어도 종교를 강요할 권리는 없음 그건 쓰니 선택이지만 한 집안에서 살다보면 계속 강요당할거고 가스라이팅 당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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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1.01.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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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독교 종특이라 엄마아빠가 그 상태면 현실적으로 ㄴㅏ한테 자유가 있어도 같이 사는 한 벗어나기 힘들듯 ㅠㅠ 주변에만 봐도 그렇고 나는 똥고집이라 유치원생부터 진짜 하기싫은건 절대 안하는 성격을 엄마가 알아서 강요 안해가지고 외가라인중에 유일하게 무교임.... 진짜 이걸 이대로 믿게 만들려다가 애가 죽겠다 싶은 상황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절대 포기 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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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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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엄청 기독교 집안 이라 유아원 부터 국민학교까지 기독교 계열로 다녔고 내는 그게 너무 안맞아 싫은데 할머니께서 식사때 마다 기도10분씩 하는 정도 였음 중2때 마당에서 집에밌는 성경 십자가 전부 모아 놓고 태워 버림 이후 종교의 자유를 얻어 현재까지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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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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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말하면 어차피 엄마는 말이 안통하는 상태예요 같이 살아야하는 상황과 여건이면 가기싫다 해봤자 마귀가 씌었다고 괴롭힐테니 그냥 성인되면 집이랑 좀 떨어진곳으로 독립하고 그때까지는 독실한척 다니면서 지원 받을거 최대한 받아요. 밉보이면 지원이고(학원,용돈) 뭐고 없을지도 몰라요 심하면 대학비도 안 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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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돌이 2021.01.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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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기독교가 자기네 종교 엄청 강요 하는듯,, 나도 교회 다니다가 지금은.안다니는데 교회 다닐때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는 신을 섬기는게 아니라 인간을 섬기는거라는둥 그래서 걔네들은 천국 못간다 잘못된거다 이럼 고모들도 명절에 가면 시집얘기 이딴거 집어 치우고 "ㅇㅇ이 교회는 잘 다니고 있고!"로 시작함.. 근데 난 교회 개싫어 하는데 집에 갈때 까지 사람 붙잡고 막 교회 다니자 이러는데 짜증났음.. 그래도 우리 엄마는 교회 다니시지만 기독교가 자기네 종교 강요 하고 그러는거 싫어하셔서 난 무교.. 천주교 생각 하고 있을때 엄마랑 같이 얘기 했는데 종교 강요 하는거 기독교가 유별나게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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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디저트 2021.01.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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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교는 자유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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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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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종교를 강요하는곳은 다 교회인건지. 요즘 각종 뉴스(코로나, 아동학대, 성범죄 등등) 에 교회는 빠지지 않는건지 심히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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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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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너무 제 얘기같아서 댓글남겨요 엄마 뱃속에있을때부터 독립하기전까지 억지로교회다녔는데 일요일마다 감정상하고 지금은 교회를 극혐까지 하게됐어요 강압적으로 다녔기때문에..교회얘기만 꺼내면 바로엄마문자 읽씹하고 대화조차 하기싫어요 이런댓글 몇개만 추려서 엄마보여주세요 진짜..종교강요 정말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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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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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이거 직접 경험 안해보면 모름. 무슨 말을 해도 설득이 안되는게 기독교에요. 그냥 부모님이니까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편합니다.ㅋㅋ 제가 중학생때부터 부모님과 싸우기도 해보고 얘기도 해보고 예배드리다 도망도 가보고 별 거 다해봤어요. 삼십넘어도 본가갈땐 교회갑니다.ㅋㅋㅋ(코로나시국제외)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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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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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처지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 강요에 신앙심이 없는데도 교회다니다가 너무 가기 싫은 마음에 땡땡이 치고 이러다 걸려서 맞은적도 있고 그래요 그래도 계속 안가서 이제는 아무 말도 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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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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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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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21.01.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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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강요,헌금 하는 나라는 유일하게 한국밖에없데
타 종교를(천주교,불교) 험담하고 배척하는거 한국밖에없고
미국은 애들이던 성인이건 믿으라고 절대 강요안해 존중과 선택이 중요하니
기독교라는 종교가 한국꺼도 아닌데 울나라만 왜 이렇게 예수에 미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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