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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가장의 절규

ㅇㅇ (판) 2021.01.17 21:20 조회3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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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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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낚시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저걸 20만원에... 딸룐이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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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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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색해봤더니 토탈 약 700만원이네요... 사간 사람이 돌려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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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21.01.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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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딸이면 많이 힘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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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1.01.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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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 저희 초등학생때부터 낚시에 빠지시더니 매주 주말마다 낚시하러 다니셨어요. 저희 생일이나, 엄마 생신때 조차요. 명절이면 엄마랑 저희를 할머니 댁에 두고 또 낚시하러 가셨습니다. 동호회까지 가입하시더니, 얼마전 엄마 생신때 회사 출장있다고하시곤 가시더니 알고봤더니 낚시하러 가셨더라구요. 그것도 동호회에서 남녀 여럿이서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거 처음봤습니다. 맞벌이 하시면서도 저희 챙기시며 주말조차 제대로 못쉬시던 엄마셨어요. 엄마 소원이 제주도 한번 같이 가시는 거였는데, 비싸게 어딜 가냐하시던 아버지가 동호회 사람들끼리 제주도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팔아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출근하신 사이에 팔아버려야했어요. 그냥 버려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려고 돈 받고 팔았습니다. 아직도 아버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몰라요. 월급 받아서 저희들 학원 보내주고 옷사주면 된거 아니시냐네요. 맞아요. 저희 아직 고등학생이라 돈 한푼 제대로 못벌어서 아버지가 버신 돈으로 입고 먹지만, 저희 엄마는요. 두분 같은 직장에서 일하시고, 받으시는 돈도 비슷하게 받으시는데 본인은 홈쇼핑서 네다섯벌에 3-4만원하는 옷 사다 입으시고 저희나 아버지 옷은 백화점 옷만 사시는 우리 엄마는요. 취미생활이라곤 저희랑 대화하시고 주말에 밥 한끼 제대로 차려주는 거라면서 웃으시는 우리 엄마는, 뭐가 부족하시다고 그러시는데요. 낚시용품들 절대 돌려주시지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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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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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낚시 취미인 사람 하고 놀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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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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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미성년자면 어짜피 거래 법적효력 없어서 전부 다 무효될 수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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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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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마켓 할정도면 그렇게 어린딸은 아닌거같은데 돌려받는건 힘들거같고 딸을 족치는 방법밖에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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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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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 저희 초등학생때부터 낚시에 빠지시더니 매주 주말마다 낚시하러 다니셨어요. 저희 생일이나, 엄마 생신때 조차요. 명절이면 엄마랑 저희를 할머니 댁에 두고 또 낚시하러 가셨습니다. 동호회까지 가입하시더니, 얼마전 엄마 생신때 회사 출장있다고하시곤 가시더니 알고봤더니 낚시하러 가셨더라구요. 그것도 동호회에서 남녀 여럿이서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거 처음봤습니다. 맞벌이 하시면서도 저희 챙기시며 주말조차 제대로 못쉬시던 엄마셨어요. 엄마 소원이 제주도 한번 같이 가시는 거였는데, 비싸게 어딜 가냐하시던 아버지가 동호회 사람들끼리 제주도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팔아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출근하신 사이에 팔아버려야했어요. 그냥 버려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려고 돈 받고 팔았습니다. 아직도 아버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몰라요. 월급 받아서 저희들 학원 보내주고 옷사주면 된거 아니시냐네요. 맞아요. 저희 아직 고등학생이라 돈 한푼 제대로 못벌어서 아버지가 버신 돈으로 입고 먹지만, 저희 엄마는요. 두분 같은 직장에서 일하시고, 받으시는 돈도 비슷하게 받으시는데 본인은 홈쇼핑서 네다섯벌에 3-4만원하는 옷 사다 입으시고 저희나 아버지 옷은 백화점 옷만 사시는 우리 엄마는요. 취미생활이라곤 저희랑 대화하시고 주말에 밥 한끼 제대로 차려주는 거라면서 웃으시는 우리 엄마는, 뭐가 부족하시다고 그러시는데요. 낚시용품들 절대 돌려주시지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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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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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가격 생각하면 돈은 배로 환불해준다고 해도 돌려줄까 싶은데 온정에만 호소하니 구십구퍼 안돌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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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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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현실적으로 누가 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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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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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평생 용돈 압수해야지 뭐. 당근마켓으로 뭘 팔아먹을정도면 어리지도 않은 나이인데 아주 떡잎이 노란 애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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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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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어떻게 키웠으면 도둑년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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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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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철딱서니 없다, 자식교육 어떻게 시켰길래 자기 것도 아닌 걸 막 갖다 팔아? 미친년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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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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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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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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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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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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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 참 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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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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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간 사람이 돌려주면 다행이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는 완전 땡잡은건데 굳이 주려고 할지..거의 잠수탈 확률이 높네요..저 집 아저씨는 딸내미 버르장머리부터 고쳐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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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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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딸 몇살이길래 저럼? 가격 검색 할 생각도 못하는 나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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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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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련 미쳤나 생각 좀 하고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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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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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구매한 사람은 잘못 없지 않나요 안타깝지만 돌려받을 길은 없을 것 같은데ㅠㅠ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했겠지만 장물 산 것도 아니고 뭐 어쩔 수 없죠 애 교육 진짜 눈물 쏙 빠지게 해놓을 수 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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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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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누굴 탓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부모물건을 지맘대로 내다파냐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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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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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그어떤 변명을 생각해도 저런 헐값에 판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무리 낚시에 미친 가장이어서 팔았다고 해도.. 몇천마리를 몇십에 팔다니 딸이 미성년자여서 판매취소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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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 2021.01.1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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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게도 거래는 딸에게 합리적이었기에 딸한테 변상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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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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