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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네요

쓰니 (판) 2021.01.18 00:22 조회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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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아이한명인 유부녀에요
최근2-3년 사이에 힘든일이 크게 3번있었네요
그때마다 느낀건 세상은 저 혼자라는거에요

남편,시댁한테서 느낀건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있지만 힘들때마다 기댈수 없다라는걸 느꼈고
최근엔 친정엄마한테서도 그저 나는 잘지내고
엄마 걱정안시키는 딸로 남아야 한다는 사실...

저만 바라보는 아이 때문에 모든걸 참고 지내지만
사실 너무 힘들어요
친구한테 기대는것도 한계가 있고 선이있잖아요
이렇게 속터놓고 누군가한테 얘기하고 싶었어요
맘껏 울고싶은데 그것도 이제 할수가 없네요

그냥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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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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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1.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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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뭐 이렇게라도 털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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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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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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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01.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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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없지만 비슷한 감정이네요. 남편은 가족으로써 좋고 사랑하지만 내 진짜 속마음을 얘기해도 공감해주지는 못하고, 엄마는 고등학생 때부터 의지해본 적이 없네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힘든 일 있어도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털어놓고 하질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았어요. 그러다 20대 후반에 심리상담사 한 번 찾아가서는 자아를 좀 찾은 것 같아요. 거기서만큼 나 자신을 드러내놓고 모든 것을 얘기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여전히 가까운 이에게 의지하지는 못하네요. ㅎㅎ.. 그래도 숨 쉬고 있으니 살아봅시다. 저는 잘 살거나 부자가 되거나 가정이 화목하다거나.. 이런게 아니더라도 살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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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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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말로 거지근성이라 하죠 물질이든 심리적이든 타인하테 기대고만 싶어하고 바라는 것만 많고...내 스스로 굳건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다가오지 않아요 멀어져만 가지...TV에 나오시는 어렵게 사시는 분들 왜 돕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아세요? 스스로가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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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01.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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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시기에 절망도 있지만 극복하고 노력하면 웃음도 피울때가 있다. 제각기 살아가는 방법은 다 다르다. 그길이 정답이없다.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는것만이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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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0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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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이면 홀몬이 넘쳐나는 나이다. 뭐가 겁나...... 열심히 살고 좋은생각 가지면 좋은일은 일어나더라. 67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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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2021.0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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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0넘어 살아보니 기댈 곳은 없습디다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조금이라도 아껴 저축해서 마음도 경제력도 홀로서기 가능해야만 남편도 친정도 시댁도 맘 편하게 이야기 할 있습니다 자식도 주모가 기대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나 역시 남이 내게 기댄다면 흔쾌히 안아 줄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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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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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차피 혼자인것.
힘들면 혼자 헤쳐나가지 기댈 누구를 찾지 않음. 누구에게 부담안줌. 당당하게 나혼자 헤쳐나간다.
내가 헤쳐나가고 맞서며 사는게 인생살이다. 유아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길.
열심히 살다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수도, 내가 도움을 줄수도 있는거. 그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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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꼬지리 2021.0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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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 힘냅시다 화이팅~~~~~~!!!!!!!!!!
억지로라도 웃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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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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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분 특징 남이 기대려하면 학을 떼고 거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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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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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혼자 외로운거보다 둘일때 외로운게 더서럽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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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21.01.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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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치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마음의 치유도 전문인이면 더 잘 들어주고 본인이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안고 자란 트라우마를 심리치료를 통해 2번의 만남 만에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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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ㄷ 2021.0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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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사람에게 기대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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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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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수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더 큰 덕과 지혜와 힘을 가진 사람 뿐인데, 그런 사람이 있든 없든 결국 사람은 스스로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잠시 기댈 수는 있으나 스스로 굳게 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 모든 사람의 길. 부분적으로 더 높은 차원은 곳곳에 있으니 잘 찾아서 참조하고, 자기자신 안의 지지않는 생명을 발견하고, 끝없는 성숙과 향상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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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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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기초생활수급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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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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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해지려고 하면 힘들어져요. 딱 중간만 해요. 며느리 아내 딸 엄마 넷다 잘하려다 과부화 걸려요. 사실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어 결혼했는데 사실은 내가 지켜야 하고 신경써야 하는게 더 많은것이라는걸 깨닫는 순간. 힘든거거든요.. 모두 다 ..느끼며 사는 감정이니 나.만. 힘들다 생각하지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힘듭니다. 다만 티를 안 낼 뿐이에요. 아직 젊고 이쁠때니 얼른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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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1.0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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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쫌만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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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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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댈 곳 찾지마세요 좀 간섭은 받기 싫어하면서 기댈 곳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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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2021.01.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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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잘자면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의 의미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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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스터 2021.01.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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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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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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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자신을 지키고 사랑하고 보호해주세요~ 나 빼고 다 남이고 잠시 옆에 있다 가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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