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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경제관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ㅇㅇ (판) 2021.01.18 02:49 조회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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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올해 중3 올라가는데요
맨날 엄마한테 말하는거 보면 철이 덜 든건지 옆에서 보는 제가 다 속이 터져서요
집이 그렇게 막!! 잘 사는 건 아니고 그냥저냥 중산층 정도에요
원래는 컴퓨터 한대 동생 방에 두고 살았었는데 작년 중반쯤에 온클 본격화되면서 저도 컴퓨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원래 있던 걸 제가 가지고 좀 비싼 컴퓨터 하나를 사서 동생이 써요
거기다가 모니터 하나 더 사서 듀얼에 게임의자 같이 생긴거 하나도 예전에 샀었고요 키보드랑 마우스까지 좋은 거로 싹다 갈았어요
이거만 해도 백 중후반 정도 될거 같은데 갑자기 저렇게 지출을 해도 감당 가능한가 싶었어요 아무리 할부를 한다 해도..
근데 요즘에는 또 노트북을 한대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비싼 컴퓨터 듀얼모니터로 쓰면서 저거 하나로는 안된대요 노트북까지 있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제가 니돈으로 살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도 계속 사달라사달라...

아무리 철이 없어도 백짜리 노트북을 그렇게 쉽게 살수 없다는거 알텐데 진짜 왜저러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좀 한방에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계속 사달라고 하는 말 못 들어먹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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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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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아니라 부모님이 정신차리셔야 할듯. 저나이에 철없는거야 그럴수 있다치고 넉넉하지 않은형편에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거 아들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사람으로 키우는 지름길같은데. 이건 부모님이 너만 생각하지말고 주변도 좀 둘러볼줄 알도록 교육시켜야할듯. 누나는 쓰던컴퓨터 계속쓰고있는데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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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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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부모 생각해서 부모돈 아껴주지만
아들은 지 생각해서 부모돈 뺴먹는다..
님도 님 앞으로 떙길거 있으면 떙깡을 써서라도 받아요

아들은 부모의 지지아래 우리집이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딸들은 우리집이 중하위층 이라고 생각한대요

딸들한테는 돈없다 하시고
아들에게 그 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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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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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주고 안사주고는 부모님이 알아서 판단하겠지 부모님이 여유가 있다하면 사주는거고 없다 하면 안사주고 알아서 하겠지 글쓰니가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못 알아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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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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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야지 매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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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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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오냐오냐 하시고 동생한테 경제관념 안심어 주신듯 동생한테 가계부 하나 주고 니 가 어디에 얼마를 뭐 사는데 썼는지 가격 정리해 놓고 날짜별로 정리 하라고 시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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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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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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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21.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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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갖고다니면서 언제든 게임하고 싶은가 보네요 중고딩 놋북은 경제사정은 별개로 있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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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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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잉?중산층이면 그정도 사는건 기본 아닌가?벌어들이는 ㅅㆍ특에비해 껌값임.중산층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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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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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트북을 사려는 이유는 뭐냐 물어보고 만약 그일을 컴퓨터로 할수 있으면 그냥 컴퓨터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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