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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쌓고 싶어요

ㅇㅇ (판) 2021.01.18 03:52 조회12,761
톡톡 회사생활 조언바람

나는 어딜가면 꼭 6개월도 못채우고 도망나와버렸네요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눈치도 드럽게 없고요
도망나오는 회사마다 무시당하고 도망나왔어요
최근에 3주 다닌회사 있는데 거기서도 무시당하다 못버티고 도망나왔네요
경력은 하나도없지만 그런데 데리고 있으면 나라에서 돈주니까 뽑혔고요

그런데 회사에선 뽑고보니 할줄아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간단한 전산업무 그리고 청소와 정리를 시켰으며
여기까진 다들 처음에 겪는일이라 생각했어요
첫날 청바지에 니트 입고 갔더니 더 편히 입고 와도 된다해서 다른 직원들 맨투맨에 청바지 많이들 입고 오길래 니트치마에 후드티 입고 다녔고요
며칠 그렇게 입었더니 나한텐 신입이라고 구색은 갖춰야하지 않겠냐고해서 입사한지 이주만에 아직 월급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없는돈에 옷몇벌샀네요

상황은 점점더 힘들어졌어요
바닥을 기면서 청소를 했고 같은 신입인데 나만 청소하고 다른신입은 컴퓨터로 배우기만하는데 나보다 이주 늦게들어왔는데 일잘한다하니까 어쩔수 없었어요
거기서 끝나지않고 바지에 먼지가 잔뜩묻어 청소가 끝난후에 바지를 일단 물을 묻혀 닦아야할 정도로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청소했어요 애초에 그렇게 청소를 시켰어요

그만두게된날 그날도 난 청소를 바닥을 기면서 혼자함 청소를 하다보니 그신입자리에는 히터도 틀어져 있었으며츄리닝 입고 있더라고요(츄리닝처럼 생긴방한바지에 긴 롱부츠) 누군 그정도로 편히 대해주고 나는.. 이라 생각 들면서어이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청소 다하고 업무처리가 끝나 업무보고 할라했지만 내가 말도 못걸정도로 바빠보이길래 그거 지나고 업무보고 할라했는데 그걸 기다렸냐고 바쁠때 업무보고하거나 그러면 못하게하면서 기다렸다고 했어요

근데 인내심이 터져버림 뭐냐면 내가 주로 쓰는 자리가 있음 내자린 아닌데 내가 주로 썻어요
근데 그신입이 수납장에 한 며칠전에 자신이 쓴 라텍스 장갑을 넣어놓은게 있어서 안쓸거 같아서 이거 버릴게요하고 좋게 말했는데 그말듣자마자 아무말도 안하고 휙 가져가는거임 한마디로 무시당한거임 거기서 생각이 들었얼요 난 일하러간게아니고 청소하는 청소부여서 무시당하고 있었구나라는걸요 나라에서 저뽑으면 지원금 주는이유가 가르치라고 주는거 아닌가요? 청소하라고 주는게 아닐텐데요 다른데서 열받고 화는 저보고 청소 핑계로 스트레스 푼거같아요 결국 맨탈 나가서 결국 화장실가서 참았던 설움 쏟아내고 관둬야겠다 싶어서 관두겠다하고 그날로 정리했어요

전에는 5개월 반정도 일한 회사 있는데 그때 3개월 일했는데 짤릴뻔 했지만 그때 돈이 정말 급해서 사정사정해 계속 일했음 물론 수습 월급 받으면서 그때도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었지만 강제야근시켰어요

배우라는 좋은 취지였지만 야근하는게 한달이 넘어가니 스트레스는 받고 어떻게든 풀어보겠다고 탄산먹어가면서 안좋은거 다하니 결국 탈이났었어요
병원간다고 일찍 퇴근시켜달란것도 아니었고 그저 정시퇴근 하겠다는건데 회사앞에 병원 늦게까지 한다 그러면서 나를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 만들었고요
그런데도 너무 아파서 조퇴좀 하겠다니까 안좋은거 다하다 아픈건데 조퇴한다하냐고 하는데 맞긴맞아요 근데 고작 나쁜거라는게 흡연하고 탄산이었어요 근데 그걸가지고 쌍욕하셔서 관뒀어요

노력도 할줄 알아야 노력을 하는건데 뭘 노력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들어가는 직장마다 내입을 그러니까 내 개인적인 얘기를 너무 스스럼없이 말했으며
생각만해도 될말을 입으로 말하고 이상한말도 종종
나중에 생각하면 다른사람이 나처럼해도 쟤 정신에 문제있나할정도였어요

그게 반복되니 결국 날 우습게 보기시작해서 무시하기 시작하고 왕따당하고 참다못해 나와버렸어요

이게 근데 그렇게 당했으면 안해야하는데 난 조절이 안됨
심지어 점점 버틸수있는 기간도 짦아졌고요
말하는게 좋아서 처음엔 이상한말 안할라고 생각하면서 안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그래서 차라리 말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말안하려 했는데 정신차려보면 내가 말하고있네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학창시절에도 제가 조절이 안되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어요 또 친구들도 각자이면서 소수랑 있으면 안그런데 그이상되거나 긴장되면 조절이 안되고요

종종 이대로 깨지 않길 바란적도 많으며 종종 살기 싫지만 죽을 용기는 없어요
부모님과 동생에게 말하기엔 20년을 넘게 무시받다가 가족한테까지 무시당하고 너무 가족이 싫어서 최근 반년 넘게 가족 전화 다 차단하다가 경찰에 신고한다 협박해서 겨우 요샌 무시안당하고 잘지내는데 또 무시당하긴 싫고요

어떻게 해야 내입이 조절이 될수 있을까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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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0ㅇ 2021.0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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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좀 가봐..상담도 필요해 보인다.
성인ADHD 앓고 있는 사람 정말 많은데,
스스로 병원 가는 사람이 별로 없데.
문제를 인식하면, 고칠 방법도 생기는 법이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해 뵌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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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ㄱ 2021.0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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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뽑으면 나라에서 회사에 돈준다는거나 어휘력을 보니 장애있으신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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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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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청소시킨 회사는 나오길 잘했고요. 본인탓 아니니 죄책감가질 필요없을듯 그리고 학력하고 스펙이 어떻게 되시는지 몰겠는대 가능하면 나라에서 매칭해주는곳보다 힘들더라도 본인스스로 알아보고 입사하는걸 추천합니다.. 본문보니 본인 단점을 스스로도 알고계신것같아서 조언할것도 없는듯.. 요즘 코로나라 일자리도 많이 없는대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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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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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병원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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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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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살인지모르것지만 니나이다그렇더라 사람써보니 열에 아홉은다 너더라 좀 위로가되냐? 좀더나우사람은 그만큼참고노력하고 할일이뭔지 끊임없이 찾는 아~주부지런하고 참 조은 삶을사는사람들이더라 넌걍 살어라 그거 못고친다 오죽함 습관바꾸면 인생이핀다그러것니? 넌 백억을줘도 고만큼일거다 내가장담한다 열받음 고쳐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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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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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턴으로 들어왔음 직원이라고 생각안하고 알바라고 생각함.
그만큼 비중있는 업무도 나눠주지도않고 어차피 몇개월만 있음 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일도 안주고 단순노동만 시킴.

그건 당연한거고 정당한 대우받고싶음 정직원으로 들어갈 생각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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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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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길래 그래? 수다쟁이 직원들 회사마다 한명씩 있기는 해요. 말을 덜하고 듣는 것도 연습하고 훈련하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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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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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사회는 약육강식입니다. 동물처럼 잡아먹거나 하지는 않아도 다른사람 자존심을 짓밟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게 인간의 방식이죠. 물론 그 우위에 선 사람도 자기가 한 방식대로 누군가에게 짓밟히게 됩니다. 님은 사회에서 약자에 속하시게 되는데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 사람도 누군가에겐 자존심을 짓밟히게 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좀 마음이 편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사람들은 삶에 희망이 없다 하는데 사실은 살아있는것 자체가 희망입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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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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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저런 상황에 놓여있고 반복이 되었다면
감히 단언컨데, 극복할 확률이 매우 낮을 뿐더러, 세월도 오래 걸립니다.
즉, 돈 벌이를 하려면 같은 상황을 계속해서 마주한다는 얘깁니다.

글 보고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는데

댓글들의 성의없는 충고들을 보고 받을 상처들이 눈에 밟혀서
다시 글 찾아와서 댓글 남깁니다.

대화를 통해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전문 상담사도 아닌 점, 그리고 개선을 통한 '해결'을 드리진 못 합니다.
장담컨데 이 부분은 그럴 수 잇는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지금 처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게 분명하다면,
오랜 세월이 걸릴 수 있는 부분을 단축할 수 있게끔 도움드릴 수는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글쓴이 님을 '과거의 나'로 생각하고 저 또한 고민 끝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과거에 지금 상황에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정말 갈구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좀 더 빨리 개선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저 마음을 토대로 글쓴이 님도 '미래의 나'로 생각하고, 이 상황이 정말 싫다면 용기내서 댓글 남겨주세요. 인터넷 상 이상한 댓글로 취급하고,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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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조언 2021.01.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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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냥 월급 주지 않음. 최소 근로자 능력만큼 뽑아먹고 주지, 아님 급여 대비 더 뽑아먹을수도있지.

할 줄 아는게 없는게 큰일임. 단순노동 밑바닥부터 배우시는게 빠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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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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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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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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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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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01.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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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뭣 땜에 왕따를 당해요. 사회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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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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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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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동료에게 쓸데없는 개인사 말 안하는게 좋은데 ㅜㅜ 혼자 고치기 어려우면 어디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 그리고 일머리 없고 제대로된 전공 없는 직원은 어딜가나 무시받죠 ... 사무실 일 말고 단순 노동 업무가 낫지 않을까요 ..?제조업이라든가...서비스직이요 제 사촌도 전공 없고 일 못하고 눈치도 없는편인데 이모랑 이모부가 구색을 중요시해서 맨날 어디 사정해서 사무실 같은곳 취직 시켰다가 6개월 안돼서 그만두고 하다가 그냥 작년에 마트에 계약직으로 들어갔는데 적성에 맞고 재밌다고 1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 다른 직장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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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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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병원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회사 한곳에서만 그런게 아닌 이전의 다녔던 회사들에서도 모두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면, 문제는 글쓴이님에게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우선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병원방문하지마시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가보세요. 직장인들 많이들 방문해요).
그리고 직업훈련소에가서 직업 훈련(자격증 등 포함) 및 본인에게 그나마 맞는 일 찾아서 다시 취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건 본인이 재밌는걸 하라는게 아니라 효율이 나는걸 하라는겁니다. 본인이 잘하고 재밌는일을 찾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직장인은 거의 없어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노력이 가장 필요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왜그렇게 스펙스펙거리고 왜 죽어라 공부하는지 그 이유를 글쓴이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글쓴이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그런분은 사무직보단 생산직이 더 맞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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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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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이면 회사 문제지만 매번 그러면 니가 문제인거임.
내가 볼땐 사무 직종이 쓰니랑 안맞는거 같음.
그리고 큰 회사 아니고 사무실 규모의 회사는 2군데 6개월씩 다녔으면
그냥 한군데 1년으로 뻥쳐서 이력서 써도 아무도 모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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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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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쓰니님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거나 치료를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우울증이 있을 수도 있고 감정 조절이나 행동 제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으신 것 같고 해서요. 치료를 받으면 사회생활이나 직장을 구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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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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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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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1.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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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같은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조언 많이 해주고 이럴 땐 저럴 땐 이렇게 행동하고
뭐 공부해야 하는지 정리해 주고 알려주고 내가 공부했던 책도 주고
야근빼주고 복습도 시켜주고
원래 있던 친한 여직원은 왜 본인은 안 해줬었냐고
그럴 정도로 잘해줬는데..
나 때문에 그만두다고 하고 나갔음ㅎㅎㅎ
나이 30 먹고 대학도 안 나왔으면서(욕하는 거 아님)
할 수 있는 건 개 똥도 없으면서 경력도 없고 쓰니처럼
2~6개월이 끝이고ㅎㅎ
물론 내가 강하게 가르쳤을 수 있어 꼰다 짓을 했을 수도 있고
근데 밥벌어먹고 월급 다운 월급받으려면
회사 들어오기 전에 학원이라도 처 다니던가
싫으면 대충 월급 받고 대우도 대충 받으면 된다
아니 뭔 아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무슨 깡으로 같은 대우받기를 바라는 건데?
다른 사람들은 뭐 숨만 쉬니까 대우받고
월급 받고 사회생활 하는 줄 아는 건가?
정신 차려라 다들 호수위에 백조마냥 겉은 괜찮아도
조~~'오~''옷나 힘들게 일하고 공부하고 참고 일한다
잉~다 이상해~''난 쓰레기야 이딴 생각 하기 전에
능력, 자격, 경력부터 만들어
찡찡거리면서 피할 생각만 하지 말고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그것도 싫다면 시집이 나가서 가정주부나 해라

사람취급 받고싶으면 알바 하면서 학원좀 다녀라 제발


너도 하면 할수있다 남들도 다해
단지 기간이 다를 뿐이야 어금니 꽉 깨물고 살아라
나중에는 웃으면서 그땐 그랬는데 __ㅋㅋㅋ
이러면서 웃을수 있다
힘내라 너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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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21.0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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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뽑으면 나라에서 회사에 돈준다는거나 어휘력을 보니 장애있으신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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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 2021.01.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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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역이 어디예요? 어떤업종이신지? 가능하다면 같이 일하고 싶네요..정말 안타깝고..그냥 저런것보단 경력을 쌓게 경리 업무든 아님 공무업무라도 알려주고 배우게 해주고 싶네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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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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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떠한 일을 하는 회사에 무슨일하러 뭐를 담당하고 취직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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