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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시누, 돈돈돈... +추가 = 감사합니다!

아힘들다진짜 (판) 2021.01.18 12:14 조회2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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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이렇게 추가하는게 맞는건지... 본건 있어서 조심스럽게 따라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얘기 전해드리려 또 글 남겨요. 혹 서운해 하면 어쩌나 상처 받으면 어쩌나 하면서 여기 글 쓴거랑 댓글들 남편에게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댓글 하나 하나에 그 어떤 반문, 반박, 언급도 하지 않았고 혹은 왜 그런 글을 올렸냔 소리도 없었어요.

 

제일 다행스러웠던건 혼란스럽고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 한번 단단히 붙잡은거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아 딱 한마디는 했어요. 나 그렇게 상등신 까지는 아닌데... 하고요;;) 그 사람의 그런 모습 보니 내가 십여년 동안 사람을 잘 본게 맞구나, 내가 봐왔고 알던 대로 여리지만 강한 사람 맞구나 하면서 저도 다시 한번 더 확신하게 됐어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안좋고 혼란스러웠는데 핏줄인 본인은 오죽했겠나 싶어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분명히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 보여줬어요.

 

그리고 참 돈 관리 부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예전 누나네가 한참 심하게 돈 빌려달라고 하고 보증 얘기 꺼낸 뒤 부터 지금까지 물질적인 모든 부분은 제 명의로 되어있고 돈도 다 제 계좌에 있어요. 그 돈을 그들 때문에 섣불리 건드릴 일은 절대 없을거예요.

 

정말 여기에 글 올리기 잘했다는 분들 중 저도 포함 될거 같아요. 저도 남편도 더 단단하게 마음 다잡고 더 힘내서 잘살게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흰머리 될 때 까지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할거예요. 정말 여기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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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둘 다 부모 없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이 만나 지금까지 사랑 하나만으로 열심히 잘 살았습니다.

 

처음엔 벽에 손대면 흙 떨어지는 단칸방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착실히 살면서

이제는 형편이 좀 나아질거 같은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단이? 날거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우리 부부를 왜 죽어라 죽어라 하는지...

 

시누라는 사람, 느낌이 이상한 남자 만나 쉽게 동거하고 결혼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남자는 걸핏 하면 일안하고 게임만 하는 반백수 아니 반ㅄ, 그것도 모자라 술만 먹으면 그렇게 부수고 때리고 하는 인간말종이었습니다.

 

둘이 싸웠다고 연락오면 남편과 제가 쫓아가 설득도 해보고 나중엔 헤어지라고도 해봤지만 시누는 못헤어지고 그냥 그렇게 계속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뿐인 남동생을 지들 부양해야하는 존재처럼 허구헌날 구걸하고 어렸던 저희는 또 맘 약해져 그거 거절 못하고 돈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먹을게 없다하면 먹을거 사서 갖다주곤 했었어요.

 

그러다 어느 한 날 이러다간 제가 미칠거 같아 큰 맘 먹고 남편에게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너희 누나네도 우리도 다같이 망하겠다, 누구는 안놀고싶냐 그래도 잘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하고 아둥바둥 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나도 너도 힘들게 일해서 번 돈 왜 빈둥빈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인간들한테 갖다받쳐야 되냐, 정 그렇게 그들을 먹여살리고 싶으면 너 혼자 해라 나는 못하겠다 헤어지자 라고 못을 박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남편도 지쳤었는지 제 말에 동의하면서 누나네와는 거의 연 끊는 식으로 지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러 안부 묻는 정도 연락을 하게 됐는데 아니다 다를까 슬금슬금 돈 빌려달라는

얘기를 자주 꺼내더라구요. 그때 마다 제가 무조건 돈 없다고 다 자르긴 했지만 그러면서도 속터지고 미치고 돌겠는게 진짜 무슨 큰 일이 있어서 몇십 몇백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생활비에 보태쓰게 몇만원만 십만원만 하는겁니다. 참다 참다 완전 폭발해서 필터 없이 다 쏟아냈었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 결혼식도 못하고 생활고 때문에 일부러 애도 안낳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누나라는 사람은 그렇게 놀면서 막 살면서 생활비 빌려달라고 하는거 안창피하냐고, 그 이상한 남자랑 헤어지라고 해도 안헤어지고 여태껏 살아왔으면 이젠 본인의 선택에 책임 지고 본인 인생 살아야되는거 아니냐고, 우리는 가진거 없어도 정말 화목하게 잘지내는데 이렇게 계속 돈 빌려달라고 하면 싸우게 된다, 우리 그 단칸방에서 시작할 때 휴지 하나라도 수저 하나라도 챙겨줘본 적 있냐, (실제로 누나네 부부는 돈 빌려달란 소리 뿐 아니라 뭔 날이니까 이거 사줘 저거 사줘 라는 말도 달고 살았었습니다) 서운했지만 그것도 우리의 선택이었으니까 누구한테 뭐 바라지않고 우리는 우리끼리 꿋꿋이 버티면서 살아왔다, 다 같이 엉망진창으로 살고 다 같이 망하자는거냐? 이럴거면 진짜 연락하지마라 등 다 생각 안나지만 모진 말들 다 내뱉었어요. 그렇게 진짜 수년을 연 끊었었고 불가피하게 가족간 전달해야할 일들이 생겼었는데 그 뒤로 일년에 몇번 연락은 하지만 전처럼 돈돈 거리진 않더라구요.

 

이제 서로 나이도 먹어가니 정신 차렸나 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 아니 그 ㅄ은 여전한거 같더라구요.(누나 남편이지만 절대 존칭은 못쓰겠는게 둘이 싸우는거 말리다가 저한테 쌍욕을 했었어요) 폭력성만 어떻게 고치긴한거 같은데 일하는 부분에선 크게 변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꾸준하게 일을 못하는거죠. 마흔인데... 무튼 몇년 조용하게 평화롭게 지나간다 했는데 며칠전 갑자기 자기 정밀 검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놈 친형한테 병원가라고 카드 받았다는 소리를 하는데... 지금 수중에 가진게 얼마나 없으면 저 나이먹도록 병원가서 검사할 돈도 없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정말 또 미치고 환장하겠는거예요. 혹 수술하게 되거나 입원하게 되면 그 병원비 저희가 부담해야하나요? 어떻게 보면 남매인데 도와주지 않는건 뭔가 패륜적인거 같고 그렇다고 병원비를 보태주자니 저희 곧 집장만 하려고 모아놓은 돈이 있는데 평생을 엉망진창 막 살아온 그들 때문에 그 돈을 건드리자니 오랜 시간 열심히 살아온 저와 남편의 노력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도와주고 싶지 않아요. 요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요.

 

한때 누나한테는 동정심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유유상종 이라고 누나고 그 놈이고 둘 다 싫습니다.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그들의 사는 방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하나뿐인 자기 동생한테 내일도 없는 말종 빚 때문에 보증 얘기도 했었고 허구헌날 뉴스에 나올 법한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쓰면 누군가는 단번에 알아볼 수도 있을거 같아 무섭고 끔찍한 내용은 다 생략한거예요.

 

일단 제 머릿속은 그래요, 이번에 도움 주고 나면 끝인게 아니라 나이 먹어가니 앞으론 병원 갈 일도 더 많이 생길텐데 그 때 마다 우리가 도와줘야될거 같은 식으로 계산이 되더라구요. 저와 제 남편 인생은 어디있고 우리는 왜 열심히 일해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심지어 그들은 지금 보험 들어가있는것도 1도 없고 신용불량으로 신용카드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

저희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되는건가 싶고. 너무 힘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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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줌마 2021.01.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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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셔야겠어요. 그 시누가 남편을 선택한것처럼 님도 남편을 선택했으니. 그 고생해서 저것들 부양 안하려면 헤어지세요. 이혼하고, 재산 다 님 앞으로 돌리고, 동거할 수 있어요? 그게 서로 합의하에 가능하면 그렇게 사세요. 님 홧병나서 나중에 온몸에 병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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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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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네요 자꾸 엮기면 정말 다 같이 죽자는겁니다. 사람 쉽게 안죽습니다. 자꾸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저리들 사는거에요. 남편 설득 해서 독하게 끊어내요. 도와줘도 님네가 먼저 자리 잡고 몇십 몇백 혹은 몇천 턱하니 줘도 생활에 지장 없을정도로 여유가 있을때 그때 도와줘도 늦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겠지만) 끊어내지 못하면 님부부는 평생 저들 뒤치닥거리하며 숨만 쉬고 일만 해야해요. 언제 하늘 한번 여유롭게 볼수 있겠어요? 자꾸 연락되고 얼굴 보고 살면 마음 약해집니다. 모질게 연락도 차단하고 보고 살지도 마세요.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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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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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제발 죽어 달라고 하세요 치료받지말고 쪽팔린거 아는 사람리면 혀깨믈도 뒤지든지 물에 빠져 뒤지든지 사람구실도 못하고 왜 사냐고 하세요 남편도 빈몸땡이로 시누집으로 보내세요 나같으면 뒤져도 장례식장 안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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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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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죽거나 연 끊을때까지 끝나지 않게되죠. 그럼 쓰니는 10년후에도 20년 후에도 열심히 살아봤자 손에 쥔건 몇푼도 안될거에요. 남편도 차마 혈육을 모른체 하지 못하는거 이해되고 님은 같이 인생말아먹을 가치는 없으니 더 늙어서 더 가난해지기 전에 헤어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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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55 2021.01.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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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못 벗어난다면 헤어져야죠.. 아니길 바랍니다.
가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남편을 사랑하며 불화없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진흙속의 진주처럼 경이롭고 아름답게 보일 뿐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것 모두 지극히 정상입니다.
환경에 휩쓸리지 않는 뛰어난 통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시누한테 퍼부었다는 말씀,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죠.
확신 가지고 행동하세요.
아니면 한 번 사는 인생, 다른 가난뱅이들처럼 살다가 끝내는 겁니다.
님과 시누는 가는 길이 다른 사람입니다.
남편 분은 이런 와이프 만난 행운과 조상의 돌보심을 감사해야 되요.
부모님이 집안 살리고, 아들 살리라고 보낸 분이지. 동네 겜중독 놈팽이와 시누 살리라고 보낸 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쓰면 옳은 쓰임이 아니어서 복이 떠나게 되있어요.
중산층 이상에서도 이런 와이프 만나려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되요.
사랑 대신 남자 돈 보고 오는 걸 당연시 하고 지 몸 편하려고 애 인질 삼고 변명과 핑계만 많은 부실한 여자들이 상당히 많은 시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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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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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안주니까 이젠병걸린척까지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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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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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주지마세요 시누랑 그 남편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저런 사람들과 연 끊어내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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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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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내줘요? 부모님이세요? 긁으면 나오니까 저ㅈㄹ떨잖아 그리고 전화는 왜계속받아주는건데? 차단아직도 안했나? 돈내줄 생각하는거자체가 개호갱같고. 저 시누이는 본인 남편이랑 노가다를 뛰던 대부업체에가든 성인이니 지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임. 남편이랑 둘이 차단박고 연끊으쇼. 둘이서ㅈ아주 지갑으로 쓰고있네. 계속안받아주면 주다가 안주니까 개빡쳐서 눈물의 생쑈를 지속적으로 벌일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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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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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연을 이어가요;;;
걔들이 안 끊으면 님들이 끊어요
그러다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먼저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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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다진짜 2021.01.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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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안녕하시죠, 쓰니 입니다. 댓글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올 해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이 글은 절대 삭제 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남편한테도 보여줄거고 만에 하나 남편과 헤어진다면 저 스스로 흔들리지 않게 계속 들어와서 볼거예요.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의 말씀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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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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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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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같이 죽자고는 님이랑 남편이 하고있는거잖아요. 디지거나 말거나 그딴인간이 뭔상관이라고 이렇게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나같으면 진작 그쪽인간들하고는 연끊게했지.. 시누 그러는거 뻔히알았을텐데 막아주지도않고 당하게 냅둔 그쪽식구들이 가족이야?? 왜??? 너네팔자 너네가 꼬는거예요~ 쌩까고 연락도씹고 소식도씹고 없는사람처럼 살아요. 패륜같은소리 하지도말고..낳아주길했어 길러주길했어 님이 그집에 패륜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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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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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고 안보고 살면 간단하게 해결 되는걸 뭐가 아쉽다고 계속 연락을 해서 피곤하게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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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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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 아니면 0원 암이면 100,죽으면 100 끝. 이 외에는 절대 못준다고 남편한테 통보해요 이정도가 딱 인간으로서의 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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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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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지 마세요. 내 부모라도 저 정도 되면 연끊을 것 같습니다. 먼저 해주지 말자 하지는 말고 남편이 병원비 해주자 하면 난 이렇게는 못산다 하고 별거 하세요. 돈은 각자 관리하고. 애 없으신 것 같으니 남편과 떨어져 사는 것도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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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2021.0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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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지겨워 내나이38살 언니동생 다 지살길 찾아서 지가살지 돈에 돈자도 꺼내본적이없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나 선물명목5만원10만원이다. 각자사는거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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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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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인데 진짜아프면 어떻게 외면이 되겠어요?? 집도못사고 병원비로 들게 될겁니다. 집안에 크게 아픈사람 있으면 다같이 힘들어요. 그나마 돈이 있으면 다르겠지만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크게 아프고나면 게임에서 HP.MP주는것처럼 일상생활도 조금 힘들어져요. 예를들면 기억력이 감퇴하거나 오래일하는게 힘들거나등등. 그럴때마다 손벌릴걸요.. 아무준비도 안되어 있다면서요..부양가족이 생겼다생각하시게 될겁니다. 냉정하게 본인몫 챙겨 갈라서는 것도 최소한의 본인몫의 재산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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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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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것이 선이 되는 경우 ; 상대방이 고마움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하는 경우.

도와주는 것이 악이 되는 경우 ; 상대방이 고마움을 모르고, 게으르고 이기적일 경우.

악을 행하면 불행해지고, 선을 행하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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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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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끼는 사람끼리는 정밀검사를 하더라도 숨기지 않나요?
걱정할까봐 얘기도 못하겠던데 그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밑밥뿌리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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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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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모네 집은 정말 돈 아까운줄 모르고 비싼거 좋은거 펑펑 쓰고 살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알뜰살뜰 먹을거 안먹고 아끼고 몇십년만에 건물 장만하니까,
우리집 부자라고 맨날 돈 내놓으라고 ㅈ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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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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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가한심한게 아니라 남편이 한심 빨리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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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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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태도가 중요할듯. 뭔가 괴로워하고 그래도 도와줬으면 하는 태도가 보이는 즉시 이혼카드 꺼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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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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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안하고 그쪽 사정 하나하나 다 들어주면
시누똥 .. 계속 치워줄 인생밖에 안남은거예요
이미 몇년 전부터 계속 그런 싹수가 보였는데
이제라도 글쓴이가 정신다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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