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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헤어졌는데 전남친 아이 임신이래 도와줘ㅜ

빙글 (판) 2021.01.18 14:33 조회25,182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런거 써본적 없는데 마음이 급해서 반말로 쓸게!!!

 

 

 

 

난 올해23살 여자야

작년에 6개월동안 만났던 남친이 있는데 지금은 전남친이지.... 전남친은 올해26이야

작년 5월-11월 사귀고 헤어진지는 두달째야

근데 12월말에 알게됐는데 임신10주라는거야

사귈때 피임은 전남친이 콘*꼈었고 생리주기가 평소에 뒤죽박죽이라 임신일줄은 몰랐어....

오늘날짜로는 임신13주야

전남친한테 임신사실을 말했을때 지우라고만하길래 그후로 더 말을못했어

내친구들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은 내생각해서 지우는게더 나을수도 있겠다고 조언해주는데

처음임신 알게됐을때보다 점점크는거랑 움직이는거 보니까 나 못지우겠더라고ㅜㅜ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구 친구들만알고있는 상태야...

비슷한경험이있거나 주변에서 이런일들 본 언니들 조언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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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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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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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인생 망치기 전에 지워. 그리고 그 남자애 끌고가. 너랑 그새끼때문에 한생명이 어이없이 간다는거 둘이 같이 견뎌. 그리고 치료비╋ 수술비 몸조리비 다 받아내. 안그럼 집에 처들어가서 부모님한테 다 알릴거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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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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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보게 됬는데... 애기 둘있는 애엄마에요 13주면 심장도 뛰고 그러니 못지우겠죠 근데 내동생이면 지우라고합니다 애키우는거 보통일 아니에요 신랑이 재깍 퇴근해서 육아도와줘도 힘에부치고 애보다보면 소원이 혼자있기가 될정도로 하루종일 시달리고 진빠집니다 신랑이라도있음 서로 도와가며 키우기라도하죠 그리고 경제력은 어쩔꺼에요?? 키우다보면 내새끼 좋은거입히고 좋은거먹여서 키우고싶은게 부모마음입니다 철철이 옷값만 우습게 30씩깨져요 기저귀값은어찌할꺼며 분유도 안맞음 한통에 3~4만원짜리 사먹여야될수도있어요 한통 금방먹습니다 다 필요없고 조리원만가도 돈 2백은들어요 남들은 고생했다고 조리원이네 마사지네 풀로 받아가며 조리할때 미혼모시설들어가고싶나요 내동생이면 머리채 휘어잡고 끌고가서 애 지웁니다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등짝 처 맞아도 님 편은 부모님밖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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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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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아빠도 책임 안지려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낳고 뭘할건데 돈많아? 매달 돈 꼬박꼬박들어오는 건물주 정도임? 기저귀값 분유값 애기옷값 병원비 좀더자라서는 교육비 등등 돈벌어오는동안 아이는 누가 돌볼것이며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텐데 부모님 도움도 받아야할것이고 물론 돈많으면 이런걱정안해도됨 일단 부모님과 말해보길 어떤사고를 쳐도 혼나겠지만 그래도 니편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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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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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는 살인이다!!! 4개월 넘은 아이를 왜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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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ㄴㅈㄱ 2021.01.2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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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안타깝다.. 무섭겠지만 꼭 부모님께 빨리말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사람은 친구들보다 부모님이야.. 그리고 말한친구들한테는 임신아니라고하던지 그냥유산됫다고해 낙태는했다고하지말고. 언니 경험담이니 꼭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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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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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를 쓰니니나이만큼 자라게할라면 얼마나큰책임동반과 또 비용과 시간이 드는지 알아라 또 그걸 지켜봐주고 보듬어주는게 엄마라는 사람이라는거 알아라 쓰니 할수있어? 할수있음 낳아 그치않고 수개월뱃속에서 키우다가 낳고 자신없어 입양보낼꺼면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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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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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주에 뭘 애가 막 움직이니? 병원가서 초음파로 확인하면 보일까나 본인은 태동도 안할때란다 어디서 발칙하게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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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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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비된 상태에서 낳아도 힘들어 죽을판에,,,낳아서 뭘 어쩌려고,,그냥 지워,,,ㅆㅂ 인간같지도 않은 애비 밑에서 자랄 애만 불쌍. 너 인생도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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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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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말고 빨리 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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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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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든간에 부모님은 아셔야할듯. 나중가서 아시면 더 화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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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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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남친데리고 병원가라는 사람들있는데 난 비추야 남친한테 말해도 친구들한테 말해도 결국은 약점밖에 안돼.. 그냥 남친이나 친구들한테 다시 테스트해봤는데 임신아니더라 병원가봤는데 아니였다.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다 하고 모두에게 비밀로해. 가족들한테만 조용히 말해서 지워. 당장은 가족들한테 말하는게 가장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살아본 내 판단에는 이런상황에서 믿을건 가족뿐이야! 남친 데려간다고해서 걔가 뭐 얼마나 죄책감을 느낄까? 그 남친이 지 친구들 모임에서 그 얘기 당연히 꺼낼거고 쓰니만 모르지 뒤에서 소문 다 날거야.. 친구들도 너 없는 자리에서 얘기할 수도 있고, 싸우기라도 하면 분명 뒷말돌아.. 너는 꼭 믿는 친구들한테만 얘기했고 그 친구들만 알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두가 알게될 수도 있어 제발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해결하고, 전남친이나 친구들한테는 잘못알았던거라고 병원가서 초음파해봤는데 아니더라고해ㅜㅜ 생리날짜 지나서 테스트해본건데 한참 지나서 연하게 두줄 나와서 임신인줄 알았는데 다시 테스트기해보고 병원가보니까 아니더라, 스트레스받아서 생리안한거같다 이래.. 전남친한테 낙태비받고 조리비받고 다 필요없어. 어차피 몸 상하는건 피할 수 없는거고, 그깟 돈 몇십만원 많아야 돈 백만원받고 여기저기 소문나고 뒷말 도는거보다 그냥 돈 좀 날리고 좀 억울하고 아무도 모르는게 나아. 제발 내 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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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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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낙태비 받고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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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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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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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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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콘돔꼈는데 임신이 어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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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2021.0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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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겠지만 지우세요. 아직 젊으니.. 나중에 애 때문에 하고싶은일도 못 할 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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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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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비다되어있고 마음의준비해도 낳고 키우는게 진짜 장난아닌데 그런환경에서 낳으려구요?애할테도 못할짓 님한테도 최악의 상황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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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1.01.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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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애기가 맞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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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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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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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인이라는 말이 한동안 따라다니겠지만 어쩔수없죠 능력도없고 무턱대고 키우는것도 민폐고 고생이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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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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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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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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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베플과 반대... 지울거면 남친한테 말하지말고 지워.. 마치 없었던 아이처럼... 혹시 어떤 문제로든 발목잡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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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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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지우겠으면 베이비박스에 아기 맞기고 몇년 일해서 데리고 오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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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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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이..혼자 어찌 키우려고..그 어린나이에.. 남친도 원치 않는 임신.. 고집할일만은 아니예요..님 고집으로 출산한들..아이가 과연 행복하게 자랄수있을까요? 님은 행복할까요? 자신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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