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올렸었는데 시모가 얼집까지 전화해서 간섭한다는 내용인데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후기까지는 아니고 그날 원장이랑 통화했는데 아직 시모한테 전화는 안왔다고 하더라구요..그이후에 했을수도 있지만
며칠뒤에 남편이랑 싸우다가 니네엄마는 왜이렇게 사사건건 간섭질이냐 근데 하는말이 원장이 엄마한테 제가 친엄마 맞냐고 물어봤다네요 저도 황당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원장이랑 통화하니 자기도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면서 그날 시모랑 통화한적도 없다고..그래서 저는 일단 울애 퇴소시킨다고하니 지금 적응 잘 하고있는데 퇴소시키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원장 아니면 다른 선생이 그렇게 얘기했다는건데 그럼 알아봐주겠다는 소리는 없고 계속 보내라는식으로만 얘기하더라구요.. 울애가 첫손주인데 첫손주면 원래 할매들이 집착하고 간섭한다고 이해하라면서.. 퇴소는 시킬꺼고 남편이 얼집에 낮잠이불 가지러 갈때 누가 그랬는지 알아내서 오라고 했어요..무슨뜻으로 그렇게 얘기한건지..근데 미쳤다고 원장이나 선생이나 그렇게 얘기했겠어요? 시모가 거짓말 하는건지..근데 굳이?이런 생각도 들고..시모가 거짓말이면 진짜 소름 끼칠거 같아요 선생님들 다 아니라고 하면 어떡하나요?얼집에 시모 데리고가서 삼자대면 시켜야되나요? 선생님중 누군가 진짜 그렇게 얘기했다면 시모가 저에 대해서 뭐라고 했으면 그런말 했을까요? 이혼은 생각중이에요..애만 불쌍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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