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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회복지사vs유치원교사

ㅇㅇ (판) 2021.01.19 02:34 조회2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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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간략히 쓰기위해 많은 부분을 생략했더니 제가 너무 돈돈 하고 쉽게 생각하는거같이 보였네요.

유아교사하려면 대학교다시가거나 대학원가야하는거
이미 알고 있어요! 2년전에 알아보고 포기했다가
요즘다시 해보고싶단 생각이 계속 들어서,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고싶어서 고민하고있었어요.

사회복지란 직업이 정말 사명감 없인 못하잖아요.
제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스스로가 전문가의식을 가져야하는데 솔직히 사회복지사로써 3년간 근무해보니
사례자분들 40-50대 여성분들 거의 대다수가 국가장학금으로 사회복지전공 4년제 대학교 다니시더라고요.

이렇다보니 점점 아 사회복지는 정말 아무나 다 할수 있는 직업이구나. 물론 그분들이 실제로 취업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사회복지 수요가 4년제 대졸에 1급 자격증 소지자도 넘쳐나는 마당에 2급 자격증은 명함도 못내밀겠다. 여기 취업한것만으로도 내가 운이 좋았구나. 뒤쳐지지 않게 공부해야겠다
하고 일 다니면서 학은제로 남은 학점 이수해서 4년제 사회복지행정학사학위 수료했어요.

지금은 1급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처럼 전문대졸, 학은제로 행정학사 취득한 복지사는 취업시장에서 밀릴수밖에 없더라고요. 어쩔수 없는 현실에 진지하게 정규대학을 다시 다녀야할까? 사회복지대학원을 가야할까? 고민도 정말 많이 했어요.


Ngo단체에서 일한지 어언 3년 그간 정말 수 많은 가족집단, 청소년, 아동, 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고려인  정말 많이 만나보고 상담해봤어요
왜 지원안해주냐며 떼쓰는 아이 엄마, 아이에게 쓰라고
후원금 나오면 본인 사적으로 사용하고 돈 없다, 지원해달라 좋게 타일러도 무조건 해달라 악성민원에 전화폭탄에..

급여 적은거 알고, 업무량 어떤지 알고도 선택했지만
정말 고되게 일해서 보상 받는 월급을 받으면 현타가 너무 세게 와요. 그냥 공장가서 일할까? 더 늦기전에 직업을 아예 바꿔야하나?


일을하면서 소외계층 아이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아이들을 만나고 관찰하고 부모와 상담하고 심리치료, 교육 등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하고 그러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많이 느꼈고. 물론 유치원처럼 종일 아이들을 돌보는거와 비교할순 없지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나면 저는 오히려 힘이 났어요.

저는 직장에서 주 업무가 프로그램기획운영,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대상자들 총괄업무, 공동모금회 사업, 회계업무, 방문상담, 일지작성, 사례관리, 후원방송연계, 해외결연아동 후원자연계 등 이밖에도 주말에 봉사, 행사참석, 물품전달, 주민센터 협력업무, 타복지관협력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했고 일도 그냥 할만 했는데 저하고 너무 안맞았어요..

매일 아동생활시설이나 보육원으로 이직하고싶어했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직장동료나 주변 사람들은
? 왜 굳이? 남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길 원하는데
너는 성향이 희한한건가? 현장가면 얼마나 고된데. 그냥 여기서 관리나 해.
하거나 유치원교사, 보육교사하고싶다 학교 다시 다닐까 고
고민하면
"26세에 다시 학교가기는 늦었다. 너 29에 졸업해서 유치원교사로 취직이 될거같냐, 안뽑는다. 갓 졸업한 초임교사 뽑지. 그 기간동안 차라리 사회복지대학원을 가던가, 더 경력 쌓아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라. 요즘 갈수록 저출산, 고령시대인데 흐름상 사회복지가 유아교육보다 전망있으니 딴 생각하지말고 사회복지 해라"
현실적인 조언이죠..

좋은 복지환경을 바라고 유아교사가 되고싶은건 아니고 댓글들 처럼 열악한 근무환경에 강도 높은 업무량 충분히 예상했지만, 역시나 나이가 문제네요. 학교를 다시 가거나 대학원을 졸업하면 28-29세인데 이때되면 유치원 취업은 어렵겠네요.. 댓글에도 30대 되면 유치원에서 잘 안뽑는글도 있고 (제가 원장이였어도 갓 대학교 졸업한 초임교사를 뽑지, 한참 돌다가 늦바지 20대 후반 초임교사를 뽑진 않을거같긴해요..... )

유아교사 카페보면 뒤늦게 시작한 선생님들도 많고 거기다가도 나이 29에 유치원에서 채용해주냐니까 채용 해주는데 있다고 본인들도 타 전공이였다가 뒤늦게 배워서 취직했다는 사례가 꽤 많아서 용기를 얻었거든요ㅠ

열악한 근무환경이나 원장갑질, 진상 학부모 상대, 등 역시나 예상했던 어려움인데 유치원 근무가 정말 만만치 않게 고된 일인가보네요. 아쉽게도 좋은 글들은 없네요.. 

제 친구중에도 유아교사가 있어서 요즘 그 친구랑
직업에대해 고민상담을 하면 친구는 유아교사 추천한다고 했거든요. 진짜 많이 힘든데 애들이 가끔이지만 말 잘따르고 예쁜말해주고 진상 부모 많지만 게중에서도 감사하다며 매번 꼬박 인사 전하는 학부모님도 있다고 하기 나름이라고,, 아무래도 친구는 저랑 성향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지라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더 유아교사에 대한 꿈을 품었거든요ㅠ 뭐 다 항상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무조건 다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제 눈엔 유치원교사 직업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사회복지말고 유아교육을 선택했을거예요
유아교사는 이미 늦은거같으니 보육교사라도 따놔야겠어요..

그리고 댓글에 제가 단순히 아이들하고 노는일만 부러워한다는 글이 있던데 저 단순히 유아교사=아이들 놀아주는 직업이라고 생각안해요... 정말 힘든일이라는거, 단순히 아이들 놀아주는 일만이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대학원까지 나오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겠다란 생각도 했는걸요 저 절대 유아교사 단순히 아이들 놀아주는일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또 다른 댓글엔 직접해보지않고 남 얘기만듣고 판단하냔 글이 있던데 혹시 남 얘기, 조언을 듣지않고 판단할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엔 사*인 이나
워*넷 등 재직자 기업 후기 등 다 있는데.. 그래서 구직자들이 다 기업후기, 재직자 조언 다 듣지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업을 바꾸고싶어요
현재는 사회복지사인데 아시다시피 2급자격증이 남발하고 전문성도 떨어지고 직업의 고유성..? 이 약한 느낌이라
직업적으로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우선은 1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유치원교사를 하는데
급여가 꽤 쏠쏠하더라구요 유치원자체 월급은 적은데(호봉제) 유치원기본월급, 처우개선비 둘다 들어오면 그래도
200만원 중반은 되더라구요

유치원교사 일이 고되지만(모든 일은 다 힘들지만)
사회복지는 일이 고되도 돈이 엄청 적잖아요

제가 비영리NGO단체에서 3년 근무하고 주임이였는데도
세후 175만원이였어요..(2020기준)
현타 와서 작년12월에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쉬면서
공부하고 다시 취업할 예정이긴한데

유치원교사가 되고싶어요 만약 된다면 임용고시도
준비해볼까 싶기도하고 매우 어렵겠지만, 임용고시 안봐도
유치원에 취업해서 일 하면 되니까..

차라리 사회복지나 유아교사나 똑같이 아이들 관리하고
부모상담하고 힘든 일 하는거 이왕 급여라도
보장되는곳에서 일하고싶은 마음도 들고..

사회복지는 진짜 공무원이나 근로복지공단 취업하는거
아니면 정말 비추인거같아요 3년 일하면서 사명감 갖고
돈이 적으면 적은 돈에서 적게쓰고 적금하면되지! 주의였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니 이젠 급여도 어느정도 안정적이고
보장되는 곳 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복지관이나 한부모센터 등등 많긴 많은데
업무량은 많은데 급여는 200만원도 되지않으니
차라리 사회복지도 유치원교사처럼 처우개선비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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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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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정교사 자격증 있어야 유치원교사가능하고요 자격증따려면 유교과 졸업해야됨 그리고 생각만큼 쉽지않음 애들뿐만아니라 부모님들도 신경써야하는데 할만할까요 과연?아이들 좋아해서 유교과갔고 졸업하고 취업해서 1년일했으나 그만두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했어요 생각만큼 간단한 문제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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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1.01.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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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설 유치원 교사로서 듣기 거북하네요 유치원 교사를 하기 전 내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느냐가 우선 순위입니다 월급이 아니라요.. 그리고 유아교육과 졸업 하셔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지만 그 외 아이들 교육, 안전문제, 학부모 상담, 행정업무, 교내외환경관리 등 신경써야할 것 많습니다 사회복지사 입장에서 아이들을 다룰 때랑 교육기관에서 교사로서 일하는 게 과연 같을까요? 교사는 아이들에게 아주 영향을 많이 미치는 직업입니다 아이들을 정말 사랑해도 그 외 환경들이 힘들게 하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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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로파91 2021.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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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새로 가셔야되요 유교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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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1.02.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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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종복에서 근무하는 사복종사자입니다. 호봉제로 급여를 받고있고 시간외수당, 명절수당, 처우개선비 모두 받고있습니다. 사복도 어디에서 일하냐에 따라 페이도 천차만별이구요. 대체로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짠거는 맞지요. 유치원교사도 만만치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사복경력도 있으니 1급부터 취득하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쓴이님의 인생이니 진로 잘 결정하시구 준비하셔서 도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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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훔훔 2021.01.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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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사회복지사입니다. 행정부터 케어까지 해왔고 12년째입니다. 사회복지사 돈만 생각하면 어려운직업입니다. 님처럼 주관없이 정하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복지사이에서 갈등하시는것 보면 설령 직업으로 둘중 하나를 택해도 금방 사직하실것같아요. 그리고 사회복지나 아이들 돌보는일이나 비슷합니다. 관련 서류도, 하는일도 내내 일맥상통하구요. 두 직업 다 고단합니다. 돈많이 벌고 편한 직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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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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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은 미혼밖에 안뽑아요. 어린이집은 대화가 안되 빡세고 4세남아 분노조절 장애 있어 지맘에 안들면 장난감 다던지고 교사가 장난감에 맞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화가나면 말로해. 집에가서 선생님이 무섭다고ㅡㅡ cctv보자고.. 어린이집교사 자살사건도 많찮아요 월급200에 어깨담걸리고 극한직업이에요. 유치원은 애 20명당 교사1명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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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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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200중반 넘게 벌어요. 지금 전국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인건비 가이드라인 배포해서 시행하고 있는 곳 많아요. 급수 상관없이요. 그리고 복지관 아니어도 요양원이나 타 개인 센터들 최저임금에 수당까지 포함하면 200은 돼요. NGO단체 생각보다 너무 열악하네요.. 사실 저도 노동에 비하면 급여가 많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시립 어린이집 교사로도 근무해본 결과 사회복지가 훨씬 나아요. 원장과 교사들의 텃세... 애들은 눈 돌리면 다치고 부모는 난리치고... 화장실가고 양치질시키고 교구만들기, 일지 작성, 아동별 개인 파일 만들어서 영역별로 무슨 활동했는지 정리하고;; 허리도 남아나지를 않아요ㅠㅠ 너무 아파서 구부정하게 다니구요. 유치원교사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하는 일은 비슷하거든요. 전 두 직종 모두 경험해 봤기에 감히 사회복지 쪽으로 다른 기관 알아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어제 읽었는데 오늘에라도 꼭 댓글 써주고 싶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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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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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교사 특히나 사립유치원은 미래가 불투명해요 약 9년가량 근무하다 아예 다른 직종으로 갑니다 진상 학부모, 애에 원장에 경력 쌓으면 쌓을수록 그 얼마 되지도 않는 호봉 깎을 생각부터 하고 지금은 일을 안해보셨기때문에 그돈이 많이 받는거 같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일해보세요 월 300, 400도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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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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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교사는 공립빼고는 3d직업 아닌가요? 30넘은 교사도 없던데.. 경력많은 교사는 자르더라구요. 제가 딸이 있다면 절대 시키고 싶지 않은 직업이 유치원교사에요. 고생은 드럽게 많이 하는데 인식과 처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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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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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복지사나 유치원교사나 사명감은 똑같고 일 힘든것도, 스트레스도 다 거기서 거기에요... 차라리 다른 직업을 선택해요.. 왜 비슷한걸 또 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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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 2021.01.2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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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10년차 공립유치원(임용고시합격한) 교사입니다. 30중반 인생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사회복지를 하든 교사를하든 공무원이 되어야 평생직장으로 먹고살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는 결혼하고 아이낳음과 동시에 경력단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아이 둘 낳으면 5년 훌쩍갑니다. 30대중반의 경력단절여자는 간호직이 아니면 쓰이는곳이 많이 없답니다. 게다가 아이아프면 조퇴해야지, 육아시간 써야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하면서 돈나오는거 받아야지, 정년까지 일해야 아이 대학교보내지.. 현실적으로 답이 없어요^^; 사회복지를 하든 교사를 하든 원하는것을 하되, 공무원 혹은 임용고시 합격할 각오로 임하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임용합격하면 인생꽃길일줄 알았는데.. 10년차 되어보니 승진때문에 힘드네요. 방학만 바라보고 일합니다. 무엇을 하든 끝없이 공부하고 자기 스펙쌓아야하는것 같아요. 급여는 연봉 5200정도 됩니다. 이상, 대학원 과제때문에 밤샘하고 네이트판 돌아다니는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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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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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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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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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유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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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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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리 보육교사로 가는게 더 빠를것같은데.. 유치원교사들 짬밥없이 30대 초임 거의
안해주는걸로알고있음 학교도 나와야하고 어린이집으로 빠지는게 더 빠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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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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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 왜 다들.. ㅠㅡㅠ 3년차 유치원교사인데요.. 하고싶은건 해봐야죠! 제 동기들 중에서도 이 직업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오래못하겠다는 동기도 있는 반면에 저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직업을 평생직업으로 하려고 올해는 유치원임용고시 보려고요^^ 본인이 해보고싶은건 해보는거 추천드리네요 저는~ 유치원교사 나쁘지 않아요! 근데 웬만하면.. 임용고시봐서 공립유치원가는걸 추천드리네요~ 교육공무원이라는 점이 큰 메리트고, 사립이랑 퇴근시간과 급여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일단 임용고시고 뭐고는 나중 일이고, 열심히 공부하셔서 정교사자격증부터 수월히 따시기를 바랄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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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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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 교사는 대학 다시가야하잖아요 그냥 보육교사를 취득해서 어린이집을 가세요 유치원다니다가 힘들어서 어린이집으로 이직한 사람들 좀 봤어요 (전 보육교사 자격증만 있어서 어린이집만 다녔는데 아무리 돈 많이줘도 유치원 힘들다고 어린이집이 돈 좀 적어도 서류 좀 적은게 훨씬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사회복지사 경력있으니 학은제로 취득해도 보육교사 취업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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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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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복지사도 어디서 일하냐에 따라 다름 ㅋㅋ 일단 1급부터 따세요 만일 계속 사회복지쪽에서 일할거라면 그거 밖에 답 없음 2급 누가 알아줘요 당연히 취직도 제대로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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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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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복지사(6호봉)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우가 열악하고 힘들죠.. 자신에게 맞지않는다면 다른일 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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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1.01.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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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시다싶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니까 박봉 받고 일하는거에요.. 연봉 = 전문성에 비례하는건데 전문대에 학점은행제로도 딸 수 있는 2급 가지고 그럼 얼마나 받길 원하시는거죠? 현실에 안주하면서 남들은 편하게 일하는데 돈 많이 받는거 같아서 부러워하시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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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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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그 여선생들끼리 기싸움에 원장 갑질에 진상 맘충들까지 어찌 감당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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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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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만 보고 유치원교사 했다가 큰 코 다쳐요 그 200중반 받는 월급도 하는 일에 비하면 적구요 서류에 학부모 상대에 원장 눈치봐야되고 ㅋㅋㅋ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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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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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복과 졸업 2년제하고 4년제 가서 유교과로 편입했는데.. 둘다 실습 해본결과 사복이 훨씬 나음.. 유교과 퇴직금 없고 사학연금?임..글고 무조건 야근.. 집가서 밀린 일지 업무...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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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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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깁니다. 유치원교사로 일하기를 원하시면 먼저 유치원교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노는 아이들을 지켜보거나 같이 놀아주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아이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해요. 상위 학교의 학생들처럼 ‘A는 에이다’ 직접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니고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지식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연구하고 제공하는게 유치원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놀고 있는 것 같은 아이들을 보고 그 행동과 말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야해요. 그 외에도 부모님처럼 돌봐주고 상담자나 행정가로서의 역할도 하는 등 참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죠. 물론 이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에 말, 표정, 몸짓 하나까지도 신경쓰고 고민해야하는 이 일을 단순히 몇 십만원의 보수 차이로 선택해도 되는것인지 신중히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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