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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우유부단하고 센스없는 남친

ㅇㅇ (판) 2021.01.19 02:34 조회35,88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자면 남친이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부족해요 지금 27살인데도 자기가 뭐먹고살아야되는지도 모르고요 지금 자기가 그나마 하고싶다는거 공부하고있긴 한데 솔직히 그거 찔끔찔끔해서 언제 취업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같으면 그냥 일반회사 취직해서 돈이라도 벌텐데..
그리고 데이트코스 한번도 제대로 짜온적이 없구요 항상 저한테 물어봐요 '어디갈까?' '뭐먹을래?' 첨엔 배려해주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그냥 떠넘기는 느낌이고 많이 답답하네요 .. 센스도 부족해서 선물도 잘 못골라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꼭 뭐 갖고싶다고 말 해야 사주는 스타일 ?그래서 엎드려 절받기 느낌이고 선물 받아도 감동이 없어요 근데 또 시키는건 잘 하긴 합니다..약간 로봇같은 스타일이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이런게 너무 답답해요 .. 결혼하면 많이 걸림돌 될거같나요?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도 싶고..전남친들은 이런 애들이 없었거든요.. 제가 이해하는게 답인가요? 어디서 우유부단한 남자가 최고다 이런 글도 보긴 했는데 저한테 다 맞춰줘서 좋긴 하다만 가끔씩은 박력있게 본인이 결단 내렸으면 좋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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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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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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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니 수동적인 남자가 낫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정도껏임..글보니 쓴이 남친은 좀 정도를 넘은듯 여자친구한테나 수동적인게 최고지 자기 인생, 취업에 대해서까지도 추진력,결단력이 안보인다면 그건 메리트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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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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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거 다떠나서 장점으로 보이던게 단점으로 보이기시작하면 그냥 마음이 식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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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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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남자 만나면 여자만 성격 드러워짐. 진짜 속터짐. 남자는 난 뭐 괜찮은데?? 이러고 자빠져있음. 거기다 착한이병╋무던 겹쳐져가지고 밖에서 불합리한 일 당해도 가족편은 개뿔 남 편들고 자빠짐.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자 이런마인드?? 이런남자들이 판에서 보던 남의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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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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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들은 1부터 10까지 정말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는 사람임. 남들은 알아서 눈치나 센스껏 한개를 시키면 적어도 2~3까지는 같이 일을 하는반면 이런사람은 1을시키면 0.5를함. 그래서 잔소리하게되는데 또 그런 잔소리는 지긋지긋해함.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생각. 원래 이런사람이니 너네가 이해해라 이런생각을가짐. 솔직히 1을시켰을때 남들은 뭐 1만해도 되는걸 조금이라고 생각을 하고 일을하기 때문에 한번에 처리 할 수있는걸 하는반면 이런사람들은 생각이란걸 안함. 아 귀찮은데 아 싫은데 이런거나 생각하겠지. 그리고 진짜 본인이 화나지 않거나 슬프지 않으면 남들이 화나거나 슬프더라도 그걸 왜 그정도로 화내고 슬퍼하는지 공감 못하니 상대방만 이상한 사람 예민한 사람 만드니 이런사람들이 미치고 팔짝 뛰는거임. 진짜 못고친다 이건. 고친사람을 본적이 없음. 고친사례 있으면 대댓좀 달아줘요....진짜 비결도 궁금하고 어휴 주위에 이런사람 있어서 속터진 1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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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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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둑놈 심보. 날강도. 이런 성격이 자기는 아무런 노력 안 하면서 다른 사람 평가는 잘 하지. 다른 똘똘한 사람이 자기 인생을 책임져주길 바라지만, 자기는 그에 걸 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안 해도 사랑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믿는. 평생 무언가를 위해 노력해 본적이 없음. 눈치를 보거나 상황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해 본 경험이 없을 거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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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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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리세요. 저도 착하고 어진걸로 생각했는데 멍청하고 게으른거라서 애 하나 더키우는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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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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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그러고있는 와중에 넌 뭘하는데? '일반회사'라는건 뭐임? 그러는 넌 취업을 했으며, 본인 미래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이 대단하신지? 내가봤을땐 둘이 도찐개찐임. 자신의 처지을 남친한테 투영해서 불만을 가지는것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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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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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면 군대도 다녀온거 아닌가? 군대가면 사람돼서 돌아온다는 말 거짓말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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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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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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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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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거 순한거랑 아둔하고 멍청한거랑은 다른거 아시죠?
전 뭐에 콩깍지가 씌었는지 내말 잘들어서 착한거라고 한없이 예쁘게만봤는데
3년 내내 내 성격만 더러워지고
나만 잔소리꾼 되고 자꾸 포기하고 실망만 하게되더라구요...

나중에는 그냥 성인과 성인이 아니라
중학생 대리고 내가 인간 만들어줘야 하나 싶을 정도로
모든걸 다 말해야 하더라구요...
걘 생각없이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니까 편했을진 몰라도 내 삶만 2배 더 힘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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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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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이 골때리는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아무런 의견표시도 안하고 무심하다가 일이 잘못되면 남탓하는건데 부부 사이에 이러면 무능한 아들 데리고 사는 기분이라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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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1.01.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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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없고 생각 없는걸 배려심 있는 거라고 착각좀 안했으면.. 그런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간에 오래 말섞지 않는게 좋아요.. 아무거나 같은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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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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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마음이 뜬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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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1.01.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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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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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 은 간단-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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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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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동적이고뭐고 쓰니가 좀 안 좋아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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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1.2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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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는대로 하는 건 또 어딘가요? 우유부단한데 시키는 건 또 안하는 노답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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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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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인생도 책임져 달라는 남자도 봤음. 자기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데이트 짜는 것도 다 여자측에서 했었다. 어디갈지 네가 정해줘라. 자기는 어디가서 무언가를 쟁취해본적도 없으니 야무진 여자가 자기를 책임져달라. 또 특징은, 본인만 천하태평. 하나부터 열까지 다아 알려줘야함. 결론은 자기밖에 모르기때문에 이타심을 생각해본적 없는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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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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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남편은 자기 일에 우유부단 하진 않은데 저랑 같이 하는 일엔 거의 제 의견 따라줘요 뭐 엄청 저를 사랑해서라기 보단 그정도는 자기가 봐주겠다 여자 하란 대로 해주자 신경 쓰기 싫어서 그냥 맡겨주는 건데 저는 차라리 그게 좋아요 둘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적인 스케줄은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 대신 남편이 결정하는 일들은 따로 있고요 거의 공적인 스케쥴이나 자기 본가 일이나 그럴 땐 저도 남편 뜻에 따르고요 저희는 분담을 좀 잘하는 편인 거 같은데 그게 살아가는 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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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1.01.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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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판단하에 괜찮으면 됩니다. 제 친구가 ㅈㄴ우유부단에 한 번에 결정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성격인데 반대성향 여자만나서 결혼했어요. 여자가 결정내리고 친구한테 지시하면 고대~로 합니다. 친구는 본인이 우유부단한거 아니깐 누가 대신 결정해줘서 좋다고 생각하고 딴지 안걸고 고분고분 잘 듣는 편이구요... 쓰니가 남친이랑 반대 성향이라면 앞으로 좋은 관계 유지될테고 쓰니가 답답해서 못견딜 정도면... 그만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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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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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먹여살려 여자들은왜 남자를 먹여살릴 생각은하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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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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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남자들한테 데이트 코스 맡기는 게 좋은 가요 저의 남편 하고 다닐 때도 저는 취향이 별로 안맞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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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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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센스 있는 남자들은 또 너무 발란 까져 보이고 전 별로던데요 ㅋ 시키는 것만 잘해줘도 어디예요 ㅜㅜ 전 입 속의 혀처럼 구는 여시같은 남자들 더 비위 상하고 경계심 들어서 차라리 좀 답답해도 무던한 남자가 좋더라고요 37살 남자가 쓰니남친처럼 산다면 가망이 없지만 27살에 철 든 남자들이 드물어요 ㅜㅜ 가장 기로에서 마음 못잡을 시기이기도 하고요 쓰니남친 같은 남자는 여자가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성격 만나면 좋을 거 같은데 여자도 남자한테 기대는 성격이면 서로 고민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남자들이 선수급 아니면 데이트 코스 여자 맘에 들게 잘 못짜요 수동적인 게 아니라 여자 맘 잘 모르니 여자 좋은 대로 해줄께 하는 마음인 경우도 많을 거예요 굳이 그런 걸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남자들도 많고요 저는 저한테 제 의사를 물어보고 제가 하잔 대로 해주는 게 좋더라고요 남자한테 맡겨봤자 맨 이상한 자동차 전시회나 가자고 하고 국밥집 껍데기집이나 데려가고 골때리는 남자는 자연사박물관 이런 데 가자고 합니다 저 진짜 그런 적 있어요 자기 큰아버님이 무슨 듣도 못한 대학 총장인가 학장인가라는데 박물관 갖고 계신다고 연차 내라고 해서 가봤는데 유치원 애들하고 섞여서 공룡알 보고 왔어요 상어 보러 가자고 아쿠아리움 가고 임진각 가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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