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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간관계

쓰니입니다 (판) 2021.01.19 03:58 조회12,2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여기가 제일 조언 얻기 좋을거 같아서 빌려요..! 바꿔야한다 싶으면 바로 바꿀게요..!!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된 대학생이에요! 인생 선배님들제가 인간관계에 대해 요즘 권태감을 느낍니다..

요즘 친구들한테 넷플본다고 거짓말치고 카톡 잘 안 보고 그냥 무료하게 있어요.

카톡을 하다보면 친구들끼리 대화하는거 아니면 대화하다보면 웬지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져요.

이게 몇몇 친구한테 느껴진다면 그러려니 싶은데 그냥 모든 친구한테 느껴져요.

마치 친구관계에 집착하는거처럼 ‘나랑만 놀아야해’ 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대화하다 혹시모를 말실수할까봐 저렇게 넷플 또는 로맨스 소설 보느라 톡 잘 안 본다고 하는데 요즘 왜그럴까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본적 있으신가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설픈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 권태감 한번 이겨보겠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에다가 이렇게 쓰고 나니까 심리적으로 편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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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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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설픈 글? 절대 네버 아닙니다. 이렇게 글 쓰는데도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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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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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솔직히 친구도 초중고때나 자주 만나지 어짜피 대학교 가면 그 이전 친구들은 거의 못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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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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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올해 17살인데 이미 14살때 그런 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때 어리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혼자 영화도 보고, 제가 글쓰는걸 좋아해서 글도 쓰고, 그리고 노래들으면서 한강도 걷고. 그러다보니깐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친구 관계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말이니깐 쉽지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요. 약간 친구 관계에서 떠날사람은 잡지 않고 오는 사람은 받아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한결 편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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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1.01.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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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혼자 시간 갖는것도 추천해요. 폰끄고 보름이든 한달이든 며칠 잠수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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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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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살면서 만나고 떠나고, 떠나보내고를 반복했어요. 모두 사는게 지쳐서 일까요? 전처럼 그냥 소소한 얘기나 하며 웃고, 슬픔을 공유하고 그런건 없더라구요. 다들 험담에 비교에.. 그들이 볼땐 제가 변해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마음이 편한대로 하세요. 이것저것 생각하기엔 모두가 바쁘고 힘든세상이잖아요~ 전 다 보내서 너무 외롭지만 그냥저냥 열심히 살고 있어요~ 어짜피 제가 선택한길인걸요. 그리고 사람일은 모르듯이 언젠가 또 편한 친구, 지인을 만나게 될수 있어요. 어른도 성장통이 있듯 그냥 지나가게 잘 견디시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았음 좋겠어요~^^ 나이를 떠나 오죽하면 글을쓰셨을까 안타까운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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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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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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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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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꼭 모든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친구는 알아서 옆에 남게됩니다.

감정소모라는 말이 있죠? 싫은데 억지로 이어나가는 관계는 부담, 스트레스, 피로감을 줍니다.

물론 내가 나쁜 사람이면 아무도 안남겠지요.

아무튼 요점은 자기 자신을 한번 잘 둘러보고 좋은사람이 되도록 하는겁니다.
그럼 세상 사는데 아무 지장없고 고민도 해결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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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1.0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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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이면 좀 빠르긴 한데, 원래 인간은 혼자 가는거야. 따로 또 같이...
이합집산을 하는게 당연한거지. 너무 얶매이지 말고, 모임의 목적에 맞게 관계를
가지고, 크게 바라거나 하지않고, 즐기는 수준이면 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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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또대기 2021.01.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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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여?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정답인거 같은데여 본인 마음에 잘 귀 기울여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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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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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살 인데 .... 회의감 .......... 성숙하신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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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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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집->일->집->일 만 하다보니까 좀 쳐지기도 하고 사람 대하기가 피곤하더라구요 .. 저는 이럴때 친구관련 영화나 소설 한번 보고나면 분위기 전환도 되고해서 많이 도움됐어요! 아무래도 싫으면 그냥 2주간 sns 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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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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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문제같은데 병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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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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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너무 친구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뭐랄까 내사람이라는걸 떠나서 타인이고 내가 아닌 남이다 라고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 아님 한동안 연락 안 해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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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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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맞는다 싶으면 손절이죠 뭐 별 거 있나? 어설프게 적은 없어야 한다고 맞추려 하지말고 차라리 적으로 사는 게 나은 인간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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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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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때 있어요 큰 문제는 아니니까 좀 견뎌보세요. 적은 뾰루지도 자꾸 건드리면 커져요. 젊음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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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2021.0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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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편하게 나의 진심을 꺼내보일 수있고 나를이해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을거에요. 친구랑 나의 살아가는 환경이 너무 다르거나 어느한쪽이 자격지심이 있거나열등감이 있으면 거리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나랑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사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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