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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 왕따를 당했어요

벌써 (판) 2021.01.19 05:32 조회2,25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잠깐 왕따를 당했었어요.
한 4?5?달동안 왕따를 당했었어요
벌써 거의 6년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고요
꿈에서도 나오고 ㅎㅎ
근데 지금 친구들은 대충은 아는데 완전 잘 알지는 못해요
다 안알려줬거는요 제가 너무 잘못한것같아서..
그때는 제가 노는 애들이 수가 좀 많았어요 10명정도 ㅎㅎ
근데 저는 좀 말도 별로 없고 그냥 좀 무뚝뚝한 애였어요
이제 사이 좀 괜찮은 친구가 이야기해줬습니다 ㅎㅎ
그때 애들이 인력? 그거 해보고싶다 그런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같이갈 사람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게 자기들 무시하는것 같다고 그것때문에 왕따를 당했었어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 그때 진짜 힘들었거는요 맨날 조퇴하고 집에 울면서 가고 그랬었어요 ㅎㅎ 그때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었겠죠..!
그때 저랑 친한친구들한테도 그애들이 가서 얘랑 왜노냐고 놀지말라고 그러고 제가 지나가면 다 피하고 그랬어요
선배들도 그때 그 애들이랑 친해서 제가 지나가면 저게 치마냐 팬티냐 그러고 제가 그사람들 익명채팅을 한적도 없는데 저한테 와서 니가했냐 옆에서 그분들 친구가 그래 니가 했어도 니가 했다고 하겠냐 이러고 지나가고 그랬었고 제가 아파서 엎드려있으면 저거 꾀병이다 왜 쟤만 엎드려있냐 이러고 제가 그때 ㄱ ㄹ 같다 이런거랑 패드립 이런거 많이 들었거는요 ㅎㅎ,,
다른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좀 잊고 살아라 이러는데 저는 이게 왜 기억에 남고 악몽을 꿀정도로 남아있는 걸까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진짜 잊고싶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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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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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벌써 9년이나 지났는데 불쑥 생각난다 중학생 때 잠깐 은따였는데 은근 무시하거나 상처주는 말이 아직도 좀 힘들게 하는 것 같아 그 뒤로 사람들도 피하게 되고 잊었다생각해도 가끔씩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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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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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해봤던 피해자만 그 기억을 끌어안고 살아가는거겠죠.. 가해자들은 애낳고 잘살던데.. 개__들..... 저 여잔데 같은반 남자애들한테도 맞아봤던터라 쓰니마음 알아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하는 순간까지도 저혼자였으니까.. 잊으려고 노력해야되요..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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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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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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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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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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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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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저도, 초등학교 때 부터 왕따를 당해서 지금도 고통 받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쉽게 못친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시간이 약이라잖아요, 언젠간 괜찮아 질거예요. 저도 그럴거라고 믿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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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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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안좋은 기억을 끄집어 내는 버릇이 있는거 같아요. 아직 6년전이면 오래된 기억이 아니라 그렇겠죠.. 어느분 말처럼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그 기억을 되새기면서 살아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나는 어릴적 계부에게 맞고 엄마에게 버림도 받아봤고 왕따도 당해봤고. 남편한테 맞아도 보고 이혼도 했고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버림도 받아봤고 가진거 없이 쫒겨난적도 있었어요. 근데 전 그 기억을 억지로 지우진 않아요. 지워지지는 않거든요. 대신에 어떤 작은사건들이 생기면 그때보다는 덜 아프고 덜힘드니 이정도면 참 다행이구나.. 하고 밑거름 삼아서 위로하고 살아요. 그래서 좀 강한편이죠.. ㅎ 나 스스로를 지키며 살기 위해선 강해져야하고 상처에 무던해져야 해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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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2021.01.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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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고등학교를 그만두는 일이 생겼지요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갔지만요 ㅜ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나쁜기억을 덮으려면 좋은 기억으로 가득 체우는 일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소확행을 즐긴다거나 목표를잡고 도달해본다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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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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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어요. 나중에 더 나이 들어서 생각해 보면 아무일도 아니란걸 느낄거예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도 제각각 다른데 쌩판 남인데 같을 수는 당연히 없죠. 마음에 남겨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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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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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력 이 뭐지?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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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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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되면 다 옛이야기 되고 기억도 안나요.그들이 나쁜거니까 회개하고, 잘 살도록 기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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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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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치료 받아야됨ㅠ나도 딱 그맘때 그정도 왕따당했음 진짜 ㅊ갈겨죽이고싶다. 꼭복수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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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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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Jn4eWOHVHzT-7qGRr3iQFMlBP6--rW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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