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배우들이 시리즈가 끝나고 기념으로 촬영장에서 가져간 물건들.jpgif 1. 다니엘 레드클리프 마법사의 돌과 죽음의 성물 때 쓴 안경 첫 촬영에 쓴 안경은 매우 작아졌다고 함 ㅠ 세월...ㅠㅠ 2. 엠마왓슨 망토, 지팡이, 타임터너 3. 루퍼트 그린트 딜루미네이터 프리빗 가 4번지의 4훔침 (집 앞에 붙어있는 4를 말하는 건지, 집 앞에 표지판을 말하는 건지...잘 모르겠음) 트리위저드 시합에 쓰인 알 훔치려다가 적발 4. 매튜 루이스 가짜 앞니 부모님이 케이스에 넣어두셨다고 함 참고로 본체 치열 5. 이비나 린치
폭스의 깃털 몇 개 이거로 해리포터 프리미어 갈 때 할 귀걸이를 만들었다고 함 6. 알란 릭맨 스네이프 지팡이 7. 톰 펠튼 드레이코가 맨날 끼던 반지 지팡이 가져가고 싶었으나 전시해야한다고 거절당함 망토 훔침(엠마한테는 그냥 줬는데...톰은 훔쳐야만 가질 수 있냐고..) 8. 제이슨 아이삭스 루시우스 지팡이 가려가려다 적발 예언자 일보 수천장 쌓여있어서 감독한테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ㅇㅇ해서 가방에 넣었는데 퇴근하는데 다시 달라고 했다함ㅋㅋㅋㅋ 매우 수치스러웠다고..... => 아무것도 못 가져감 모든 긴 드라마나 영화 끝나면 인터뷰에서 촬영장에서 훔친/ 가져온 것을 가장 많이 질문을 하는데 해리포터는 촬영장 안에서 룰이 엄청 엄격해서 뭘 훔쳐가기 힘들다고 하는데....루퍼트....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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