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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 세 자매 제작발표회

ㅇㅇ (판) 2021.01.19 10:45 조회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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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 자매'의 언론시사회및 화상 기자간담회가 지난 18일 진행됐다.



 

이 날 이승원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세 자매'는 어렸을 때 가정 폭력을 온몸으로 경험한 후 

지금은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세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소리는 극 중 완벽한 척 하는 둘 째 '미연'역을 맡았다.


미연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제법 부유한 환셩을 사는 인물이다. 

동시에 어렸을 때 기억과 자신이 물려받은 성격 등으로

시한폭탄 같은 불안함 또한 품고 있다.



 


실제로는 여자 형제가 없고 기독교 신자가 아닌 문소리는 

역할을 위해 "몇 달간 교회에 출석하며 찬송가를 배우고 지휘 또한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 협력 프로듀서로 제작 과정에도 참여한 것에 대해 

"감독님의 전작과 연극도 다 봤는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독님과 피디님이 제게 프로듀서를 제안하셨고,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역의 김선영과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승원 감독과는 부부다.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김선영은 "이승원 감독 눈빛만 봐도 안다. 대한민국에선 제가 1등으로 이해한다고 자부한다. 연기할 땐 편하고 누구 앞에서 할 때보다 인물에 집중할 수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문소리가 "조마조마했다. 촬영 중인데 이혼할까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작품에 대해 격렬하게 토론하고 뒤끝은 없더라"고 전했다. 






 

안 취한 척하는 셋째 '미옥'은 장윤주가 맡았다. 


이 날 장윤주는 "모델의 이미지가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 연기를 잘 묻어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극 중 '미옥'은 애주가에 과자를 입에 달고 산다. 

이에 장윤주는 "제가 갑상성 저하증이 있어서 실제로는 술도 잘 못 마시고 과자는 느끼해서 잘 못 먹는다. 캐릭터상 많이 먹었는데 맛있더라. 과자를 먹으니 술이 당기더라. 촬영하는 동안에는 캐릭터에 빠져있고 집중하고 있어서 칼로리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영화'세 자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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