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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못하는 직원이랑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ㅇㅇ (판) 2021.01.19 13:42 조회6,950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이직을 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일을 너무 못하네요.

이전 직장에서는 잘하는 사람 몇 명과 보통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는데..

여기 와서 보니 전 직장 사람들은 전부 평균이상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입도 아니고 경력도 꽤 많은데, 어쩜 저리들 일머리가 없는지...

내일만 하면 되는거면 잘하든 말든 신경 안쓰겠는데,

업무가 엮여서 돌아가는 거라 다른 사람이 제대로 안하면 내가 하는 업무에도 지장이 있어요.

처리한거 보고 이상한거 같다고 말을 했는데, 본인 고집만 부리고, 그런말 하는 저를 잔소리꾼 취급해서 기분만 상했네요.

이전 회사에서는 같이 모여서 의논하고 이상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매니저급에서 조정하고 같이 얘기해서 정리한 후에 업무를 진행했는데,

 이 회사는 전체적인 협의 없이 먼저 진행하고 나중에 협의해서 고치고 하는 식으로 하니 업무 효율이 너무 떨어져요.

그런식으로 일하니 맨날 야근하고 일정도 늦어지네요.

게다가 업무협의를 하다보면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회의 시간도 2~3배 정도 더 들이고도 확정을 못해서 같은 업무로 회의를 몇번을 더 하네요.

협의 할 때마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전에 했던 질문을 또 하고..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이런 회사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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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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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소수의 똑똑이들이 다수의 모지리들 먹여살리는거같음... 일 못하는 사람 치고 능력부족 인정하는사람 1도 못봄. 되려 화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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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ㅎㅎ 2021.01.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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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거 못고쳐요 저도 그래서 핑계대고 그만뒀어요~ 저만 속터져요 그냥 때려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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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1.01.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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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그래요ㅋㅋㅋㅋ 저는 전 직장에서 제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거고 지금 직장은 일이 적당하니까 머릿속에서 정리가 딱딱되면서 실수없이 일이 잘 돌아가더라고요. 지금 같이 일하는분이 4년차라는데 저보다 일을 못해서 혀를 내 두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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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롤롤로 2021.0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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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 다니던 회사인줄 ㅋㅋㅋㅋㅋ 거기에 자기 일 넘기고 가스라이팅 하는 상사도 있었음. 본인이 일시켜서 그대로 했는데 대표가 담당자한테 왜이렇게 했냐고 뭐라고해서 이사가 시킨대로 했다. 라고 이야기했더니 대표한테 쿠사리 먹고와서 앞으로 대표가 물으면 본인이 하라고 했다고 말하라고 시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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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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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은 일을 잘할 생각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첨에만 좀 쿠사리듣지 좀만 지나면 상사가 쟨 원래 못하는앤데 왜 니가 커버안했어!!! 이지랄하거든ㅋㅋㅋㅋ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임 이직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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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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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머리 없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게 되면 내 할일만 늘어나고 뒤치다꺼리 해주는 기분;;; 일하는 방법? 요령?을 알려줘도 그걸 받아드리지 않음 환장함ㅠㅠ 저는 손 놓고 나왔습니다 ㅋㅋ 내 실력 인정받고 요령껏 잘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면 능률도 오르고 신나서 일하게 되는데 진짜 일 못하는 사람하고 같이 하려면 나까지 능률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전 이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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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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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저도 일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려고 못하는건 잘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사람들 진짜 일머리 없는것도 없는거지만 노력자체를 안합니다
게다가 신규 일거리가 생기면 자기한테 떨어질까바 버로우하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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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ㅇ 2021.01.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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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불쌍하다...
가방 끈 길면 뭐햐..
머리에 든게 일에 쓰이질 않는데..
학벌 아까운 인간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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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쌀 2021.01.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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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회사에선 일잘하는게 착한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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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1.01.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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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심이...? 보통 저런 회사는 윗사람들 부터가 문제가 많아서.. 이직을 추천합니다.
왜냐면 아래 직원들이 저렇게 일을 한다는 건... 윗 사람들 부터가 관리를 안하던가 관심이 없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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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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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 회사 원화채굴하러 설렁설렁다니는거라해도 피해는주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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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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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저 있던 회사가 유난히 일을 잘했던 거야.
그 사람들도 너 일 잘하게 만드느라 얼마나 골치 아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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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21.0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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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가네요 (우리회사 이야기인줄)
대화 해보면 크게 이상한 점 못 느끼지만
일 시켜보면 개판 ㅠㅠ

감내하거나 퇴사하거나 둘중 하나예요
확실한 건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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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2021.0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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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사표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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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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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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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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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회사 얘긴줄 혹시 같은 회사인가ㅋㅋㅋ 저희는 상사들이 딱 그 모양인데, 심지어 대행사에 업무 맡길때 기획안 컨펌 다 해놓고선 결과보고하기 직전에 갑자기 기획을 바꿔버려요; 이미 진행될대로 다 진행되버렸는데...... 제가 갑인데도 싹싹 빌고 양해구해가며 여차저차 윗분들 입맛대로 처리하면 '처음 버전이 나았는데' 이럼요ㅡㅡ 매번 이런 식이니 일 잘하는 대행사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없네요 이제. 하긴 다른 부서는 본부장급이 작성하는 사업계획을 저희는 대리사원급이 작성해서 대표님까지 다 있는 앞에서 발표까지 해야하는 판이니. 전부 다 이해안되고 이럴꺼면 내 회사 차리지 싶은데 한편으론 나도 버텨서 저 사람들처럼 월급루팡 해야겠단 꿈?으로 계속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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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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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소수의 똑똑이들이 다수의 모지리들 먹여살리는거같음... 일 못하는 사람 치고 능력부족 인정하는사람 1도 못봄. 되려 화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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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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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버텨요.. 이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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