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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랑 싸웠는데 제 잘못인가요

ㅇㅇ (판) 2021.01.19 15:16 조회12,67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전 제 사생활을 타인한테 보이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근데 엄마는 종종 제가 휴대폰을 하고 있으면 몰래 슬쩍 보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했어요
근데 오늘 같이 티비 보다가 알람이 떠서 휴대폰을 켰는데 엄마가 또 옆에서 슬쩍 보길래 순간 욱해서 보지말라고 짜증을 냈어요
근데 엄마는 거기서 또 제가 짜증을 내는거에 기분나빠하고 표정도 굳어지고 분위기가 또 안좋아졌어요

제가 짜증을 낸 건 잘못이있지만 보지 말라고 안그랬으면 좋겠다 몇번이나 말한 내용인데 자꾸 반복되고 항상 엄마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짜증을 내고 엄마는 또 본인한테 짜증냈다는 거에 기분나빠하고 무한반복이에요
말로는 알겠어 이제 안볼게하면서 기분 상해있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결국 제가 짜증낸 걸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한데 이게 제가 사과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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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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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1.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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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가 못배운거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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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혼나고싶냐 2021.01.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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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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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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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추면 감출수록 더 보고싶은 심리...이신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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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 2021.01.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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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랑 싸운다는 표현은 틀린거라고 예전 선생님이 말씀하셨음. 부모님한테 대든거라고 하셨음. 부모님은 친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머님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폰을 늦게답장하더라도 나중에 보거나 옆으로 돌려서 보세요. 아마도 아무생각없이 보이니까 눈이 가는거일거에요. 그냥 그 상황을 만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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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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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누구한테 어떤 용건으로 온 거라고 대략이라도 알려주세요 부모로선 미성년 자식이 나가서 어떤 아이들과 어떤 짓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쓰니가 저지르는 행위에 법적인 책임은 부모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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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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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중요시 하는 가치관이 다르니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야죠 글쓴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왜 그런걸로 엄마한테 짜증을내지 생각 하실수도 있죠 물론 원인 제공은 어머님이시지만 어머님을 바꾸는 것보단 쓴이 자체가 싸움을 피하는게 더 빠를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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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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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그리 숨길 게 많냐ㅋㅋ 난 보든말든 신경 안쓰는데. 남이 봐도 부끄러울 사생활 1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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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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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 저에요? 진짜 우리엄마랑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랑 똑같은데 힐긋보는 수준이 아니라 얼굴을 내 휴대폰으로 들이밀면서 보길래 처음에는 기분나빴지만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러길래 보지 말라고 했더니 안궁금하대요 ㅋㅋ 안궁금한데 왜 들이밀면서 보냐고 했더니 이젠 안보인대요ㅋㅋ 그래서 걍 말을 말았는데 또 그러길래 짜증나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그거가지고 뭐라하냐고 궁시렁거림 엄마가 바뀔거 같지 않아서 이젠 거실에서 휴대폰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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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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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라고 자식의 모든것이 부모것이라는 말도안되는 그사상이 싫다. 그럼 평생 먹여살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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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보면짖는... 2021.01.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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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비번부터 걸고 또 보려 그러면 그냥 방에 들어가 버려.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사생활이 있는데 허락도 없이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들여다보고, 그것도 한두 번 하는 게 아니면 엄연히 잘못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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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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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고 되게 당황했네 곁눈질이든 뭐든 하지말아달라했음 하지말아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쓰니도 짜증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말씀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이해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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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21.0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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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렇게까지 궁금해하시면 친구들이랑 의미없는 대화한거,
보여드려도 상관없는 사소한 톡같은거 먼저 보여드리면서 말 걸어드려봐.
엄마 이거 봐봐, 친구가 이런 사진 보내줬는데 재밌지 않아?
엄마 이거봐, 친구 오늘 이런일 있었대 이런식으로.
뭐 10대 때 예민하고 그런거 나도 지나온 시절이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부모님 쫌만 생각해주라 저렇게만 해드려도 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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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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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사주면서 진지하게 말해보셈.

대화가 통하는 부류라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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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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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본다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보신대도 그거에 대해 잔소리 안하시니까. 쓰니랑 좀 안맞나봐요. 근데 크게 상관 안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괜찮지 않나요? 사실 무슨 큰 비밀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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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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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잠금해놓고 핸드폰에 남이 못보게 하는 커버 액정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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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1.01.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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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또 엄마가 대놓고 카톡열어서본다는줄ㅡㅡ곁눈질싫으면 사생활보호필름붙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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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나고싶냐 2021.01.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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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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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2021.01.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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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렇게화가많아요 .난또 몰래확인한다는줄.. 슬쩍보면 그냥 핸드폰 돌리기만해도 안보실거같은데 .. 매번그런다고해도 너무큰 화를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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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처단자 2021.01.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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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이 판에서 가장 많이쓰는글 TOP 20. 1,여적여 2,주작으로 시댁욕 3,주작으로 시어머니욕 4,주작으로 시누이욕 5,주작으로 남편,남친욕 6,주작으로 이쁜친구욕 7,주작으로 직장상사욕 8,주작으로 나보다일잘하는 직장동료들욕 9,주작으로 친아빠욕 10,주작으로 친언니욕 11,주작으로 친엄마욕 12,여아이돌욕 13,남아이돌과 결혼하는방법 14,다이어트 15,친구남친 뺏는법 16,친구손절하는법 17,맛집 18,많이먹어도 살안찌는법 19,취집 20,성형 이건 11위에해당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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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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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모가 좀 보면 어떱니까 그걸로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님도 짜증을 내지 말고 좀 좋게 좋게 아~ 엄마 내 사생활이 있다고용~ 하면서 애교 부리면서 좋게 좋게 넘어가 보세요 그러면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잖아요 이게 억울하면 안 되죠 부모인데 저도 엄마가 가끔 추측해서 막 인간관계 가지고 뭐라 하면 기분 나쁜데 뭐 그걸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그러지 말라시는 것도 아니고 부모니까 그럴 권리 정도는 있다 하고 넘어갑니다 가치관의 차이라서 제가 뭐라 할 입장은 못 되지만 같은 일이 계속 반복 되고 매번 안 좋게 넘어간다면 좀 좋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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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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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잘못. 왜 싫다고 말을 하는데 계속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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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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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정신연령은 10살 수준이니, 본인이 성숙한 태도로 다스려야 한다. 무작정 짜증을 내기 보다는, 어리고 배운 것이 없고 생각이 짧은 어린 아이 다루듯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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