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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자체가 싫어서 미치겠어요..

(판) 2021.01.19 15:25 조회12,20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전회사에서 사람사이의 이간질, 막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돈 왜받고 일하냐' 인수인계 제대로 해주지도 않아놓고선 왜 실수하냐 부터 시작해서,

남의 카톡 훔쳐보고 욕하고 이간질하고 막말하고...

1년반 근무하는동안 사람이 이렇게 싫어질수가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이 아무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냥 사람자체가 싫어지고,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도 싫고,

심지어 남자친구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생각 하는것도 싫더라구요..

 

친구들 가족 남자친구가 미운게 아니라,

그냥 인간자체가 싫어서 미치겠어요..

 

이런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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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아무렇게] [빅히트]
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ㅂㅇ 2021.0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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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연 2년반가량을 그렇게 일해본결과 진짜 사람망치더라구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복용하면서 일했어요 사람자체도 싫어지고 심지어 퇴사한지 일년이 지났는대도 다시 취업하는것도 사실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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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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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김민희닮앗었는데 퇴사하고나서 tv에 김민희만 나와도 긴장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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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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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사람스트레스 정말 힘듭니다 저도 드럽고 치사해서 그만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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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1.01.2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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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제가쓴글인줄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퇴사하고 지금 일주일정도 쉬고있는데 세상좋아요;진짜 사람관계로 일 못다니면 일할맛 안나죠...그냥 쉬고싶으신 만큼 쉬고 마음 잘 다져서 다른일 구해도 늦지않아옹~~이런일 겪어본 사람만 아는거니깐 그 퇴사한 회사는 쓰니를 신경도 안쓸뿐더러 입에서입으로 지들끼리 떠들어 짓거릴 사람들이니...그냥 쓰니분만 마음편히 푹 쉬다 다른일 하셔도 될거 같아요! 응원할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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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1.01.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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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제가 쓴건줄 알았어요.. 나이도 같고 일한기간도 같아서 누가 대신 써준건줄 알았네요...ㅜ 저도 1년6개월 다니면서 인간불신도 얻고 자존감 다 떨어지고 성격도 다 망치고 나왔어요. 지금 퇴사한지 6개월 넘어가는데 다들 코로나시국이라 말리긴 했어요.근데 제가 당한일 말하니까 잘 관뒀다고 해주더라고요.. 확실히 다닐때보다 심리적으로 더 안정적인데 문득 생각날때가 있어요.그럴때마다 너무 치가떨리고 그 사람들이 불행했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들어요. 잊을라 칠때마다 한명씩 연락오더라고요...?글쓴님도 얼른 차단하세요 .SNS도요... 전 회사얘기 댓으로 시작하면 끝없을것 같아서 언젠가 글써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좀 풀었네요...그 사람들때문에 이 직종에 치떨려서 오랜 꿈이던 직종 뜰건데 다른 회사가기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래도 시간이 잊혀지게 도와줄거라 믿는데 아직도 좀 힘드네요.. 동지로서 같이 힘내봐요.. 그 사람들이 이상했던거예요.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을텐데 왜 우리들만 괴로워요? 전 이생각으로 버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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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2021.01.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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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서 퇴사하고 2달 쉬었더니 행복함. 좀 쉬다가 다른곳으로 취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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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음 2021.01.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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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중반에 최근 사람때문에 퇴사했어요ㅋㅋ 도저히 같이 일을 못하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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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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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폭력 학교폭력이랑 말이다르지 피해주는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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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21.01.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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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가족끼리도 힘든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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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ㄴ 2021.01.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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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랍니다. 일이 힘든건 참을수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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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1.01.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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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잘 한겁니다.
좀 쉬면 괜찮아져요.

아 가끔 생각나서 욱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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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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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ㅋㅋ 쉬어야 세상이 아름다워보임! 일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구멍가게만한 회사라도 전쟁터임. 난 30살 넘어서는, 회사에서 누가 x같게 생각없이 굴면, 나도 장전된 말총 막 쏨. 전에는 왜 저럼...이러면서 속앓이 했는데, 지금은 미친x이! 하면서 똑같이함. 당연히 사람한텐사람처럼 대함. 안그럼 화병걸려서 약값이 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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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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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나도 그래요 ㅠㅠ
월요일 아침출근길에는 길에 지나가는 모든 사람마저 싫어 보일지경이 됩니다 ㅠㅠ
그러다가 토요일, 일요일 되면 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ㅠㅠ

월화수목금 정신병걸려서 미친년처럼 살다가
주말에 누워서 좀 인간답게 마음좀 쓰다 하다가
미친년됬다가 ㅅㅂ.. 쓰고나니 또 열받네 ...하..... 돈이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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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1.0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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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그냥 싫은 사람은 그나마....가끔 주기적으로 한번씩 짜증게이지 맥심으로 올려주는 상사있음. 진짜 뒷통수 갈겨버리고 싶음. 그게 또 오늘이였다는....아침부터 눈물이....하지만 요즘같은때 직장 구하기도 어렵고 당분간은 잠잠할테니 오늘도 존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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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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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이런분들이 보면 꼭 옆에 짝은 있드라 얄미워 죽겠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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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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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없는 곳 이 더 좋아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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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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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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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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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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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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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사람스트레스 정말 힘듭니다 저도 드럽고 치사해서 그만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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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21.0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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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연 2년반가량을 그렇게 일해본결과 진짜 사람망치더라구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복용하면서 일했어요 사람자체도 싫어지고 심지어 퇴사한지 일년이 지났는대도 다시 취업하는것도 사실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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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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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생활 3년정도 하면 나아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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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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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김민희닮앗었는데 퇴사하고나서 tv에 김민희만 나와도 긴장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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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999 2021.01.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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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저도 그랬어요 5년 간호사로 근무하고 주말없이 살았는데 돌아오는건 책임회피와 사람관계에 대해 지치더라구요 퇴사하기 6개월 전부터는 우울증과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 먹고 잤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부모님께 폐가 될까봐 따로 떨어져 살았구요 약을 계속 먹고 자니 부작용으로 자고 일어나면 자해시도를 했더라구요 그게 약부작용이었어요 그러고 작년 한 해동안 백수로 지내면서 여유롭게 살았지만 그때의 아픈 추억들은 저 스스로 아물게 하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퇴사하고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람이 싫어졌다해서 저처럼 혼자 아파하지마시고 주변사람들과 행복한거 많이 보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나가시길 바랄게요! 내가 아파하면 내 주변사람들은 더 아파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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