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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럽더라

ㅇㅇ (판) 2021.01.19 18:17 조회16,50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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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니었는데 예외인 경우도있고,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성격상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사람마다 다른거 같긴해.

근데 내글에 추천수가 올라갈때마다 씁쓸하네 나와 같은사람들이 많단거잖아

다들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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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년시절 애착관계, 성격형성이 중요한게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은
타인의 사랑에 목메지 않거든. 나싫단 사람은 나도 싫단 마인드가 쉽더라고
그래서 이별도 금방 털고 일어나고 오래 힘들어하지 않더라
애초에 자존감도 높고 그래서 그런가 좋은 사람을 잘 만나더라

근데 나같은 사람은 물론 부모님이 안 사랑한건 아니겠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 제대로 못 받고 자라서 애정결핍인거 같아
그래서 난 항상 누구에게든지 마음 쏟고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고 되게 오래 아파하는 편이야
그리고 내가 준 사랑만큼 돌려받고싶어서 발버둥치고
애초에 자존감도 낮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않아
이런데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

그냥 나도 사랑 많이 받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더라
나 자신보다 그사람을 더 사랑했어서
나를 잃어버린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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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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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외동딸로 엄~~~~청 사랑받고 자랐고 동성친구들도 굉장히 많은데 남자 한명 한명 사귀고 헤어질때마다 마치 첫사랑처럼 매번 못잊어ㅋㅋㅋ 다른 차이인거같ㅇㅏ...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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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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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편부거든? 8살때부터. 난 남잔데도 표현 많이해. 또 받는걸 좋아하고. 난 이게 애정결핍인줄 알았는데 성격차이더라. 편모 편부 여자친구도 만나보고 풍족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여자친구도 만나봤는데 표현 많이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닌 사람도 있었어. 걍 성격차이야. ‘난 애정결핍이야’ 라고 널 단정짓는 이 순간도 넌 널 사랑하지 않는거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표현해주는 사람 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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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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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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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ㄴ 사랑 받고 자랐는데 타겟팅 당하기 딱 쉬움 내가 쫌 물러 터졌거든 우울증 재발한듯 코로나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근데 애정욕구 심하지 않은 건 인정해 싫어하던가 말던가 식이야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 날 싫어해~ 그건 니 개인적인 감정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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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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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래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를 조금씩 먹을수록 내가 애정결핍이 있구나 싶어 자괴감 들때 있어요. 애정결핍인 사람들이 너무 과하면 다들 싫어할것같아서 말하고싶을때 얘기들어줄사람 필요할때 관심받고싶은거 최대한 티 안내려고 퇴근후 저녁시간 티비에라도 뭐에라도 몰두하려고해요.. 가정분위기는 그냥 평범한데 난 왜이럴까 싶네요 기운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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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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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본인을 가장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줘 부모님한테 사랑 못받고 자란 나는 오히려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내 방어본능 세고 내 친구는 사랑받고 자랐는데 부모님 외에도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애쓰고 그래 사람이 성향이 다른만큼 받아들이는 것도 달라 만약 나랑 내 친구가 다른 사랑을 경험했다면 또 모르겠어 어떻게 변할지 너무 얽매여 있지마 사랑도 결국은 소통의 한 방식이고 사람이기에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모두들 자신만의 결핍을 늘 메꾸려고 아등바등 사는데 그 결핍이 나를 괴롭히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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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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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본문 내용 전부다 공감 ㅜㅜ우리 부모님은 ..날 사랑하시겠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양육 했음 ..(폭력도 당함) 그결과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고 열등감,피해의식 가득한 20대를 보냄. 인간관계도 어렵고,남자한테 상처도 많이 받고...서른 되서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나를 찾아가는중 ㅋㅋㅋㅋㅋ(당연한 사실이지만 사랑 못받은 사람들은 이걸 잘 모름) 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라면 이렇게 개고생합니다 인생이 엄청 버거움...아무튼 부모님 잘 만나서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분들 진짜 부럽고 진정 금수저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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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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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어릴때 부모에게만 사랑받아야 되는거 아니야. 좋은 소식은 커서라도 누구든지 부모가 줬어야 하는 사랑을 듬뿍 주면 애정 결핍을 해소할 수 있다는거지. 나쁜 소식은 애정결핍이 이미 있는 사람은 사랑을 듬뿍 줄 사람을 만나는데 불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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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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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던 거 같아. 엄마아빠는 어릴 때부터 사이 안 좋으셨구 아빠는 약간 가부장적╋가정에 무관심.. 엄마는 나 어릴때부터 일때문에 따로 살았구..근데 사춘기를 기점으로 확 바꼈어 그 때부터 엄마랑만 같이 살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아빠랑 사실 이혼했다.1년됐다. 그래도 변하는 건 없다. 달라지는 건 엄마와 아빠의 관계지 아빠가 너희 아빠가 아니라는 거는 아니다. 이렇게 얘기해주고.. 사실 초등학교 때 엄마의 관심 아빠의 관심을 부족하게 받았다는 생각에 결핍도 심했는데 엄마랑 같이 살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졌어..태생 자체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것도 한 몫 했구ㅎㅎ 아빠는 아직 어색하지만 그래도 날 사랑하신다는 거 이제 알고.. 엄마도 날 너무 사랑하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거 알아. 내 주변엔 좋은 사람이 많고! 사랑받고 자란 걸 알진 못 했지만 이제라도 깨달아서 나는 행복한 사람인 거 같아. 다들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자! 우리 진짜 소중한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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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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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사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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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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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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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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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정결핍이 심한타입이라 항상 이성관계에서 애정을 갈구함.. 그러면서도 그사람에게 그런 표현이 질리게 할까봐 항상 전전긍긍.. 그런데 자존감은 높음 사랑앞에서만 자존감이 바닥침 ㅠㅠㅠㅠㅠ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고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행복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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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냐하 2021.01.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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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든 안받든 이별에 있어서 다 똑같애 중요한건 담에 더괜찮은사람이 오느냐 안오느냐 늦게오냐 빨리오냐에서 미련지지리궁상 확털고일어나냐가 차이가나는거지 뭐 니가 다시는 못올스펙의 상대를 만났다고치자 그럼걔를 그냥 흥 나싫다하네 걍나도 됐음 이렇게 될거같음?안그래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미련과 쏘쿨이달라지는거 그건있음 아무리사랑받았단들 현재내상황이 그지같으면 그지들한테 메달리고 질척거리게됨 사랑받고말고 조금의 영향은 있겠지만 현재내상황에따라 자존감높고낮고 결정되는거 그러니 사랑받네마네 따지는게 수순이아니고 현재 내가 어떠한 위치로 살고있어서 자존감낮은행동을 하고있는지가 더중요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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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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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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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평범하게 자랐는데 사랑을 많이 받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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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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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르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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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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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인생 해쳐나가는것부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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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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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는 딱히 사랑 많이 받고 컸다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 이별이나 인간관계에서는 쿨해 그냥 그거는 성격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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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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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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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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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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