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치위생과 실습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

ㅇㅅㅇ (판) 2021.01.20 00:31 조회9,716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쓴다ㅠ나는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치위생과 학생이야. 지금 겨울 방학동안 한 달 동안 실습하고 있어. 전에 1번 실습을 했고 지금은 2번째로 하고 있고. 개인병원에서 실습중인데 내 성격이 열심히 하지만 야무진 성격도 아니고 꼼꼼하지도 않으면서 눈치도 없어. 그래서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도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아. 이 성격 때문인지 오늘 치위생사 선생님한테 미움받은 거 같아ㅠ 어떤 일이 있었냐면 수평 매복 사랑니 발치를 하는데 좀 큰 수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시야에 가려서 잘 안 보였거든 그래서 잘 보려고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었어. 선생님이 하는데 방해되셨나 봐 그래서 끝나고 원장님 수술하는데 왔다갔다 하지 말라고 화내시더라고 전에도 이 일로 혼난 적 있어서 조심했었거든. 그리고 또 다음 환자 준비하는 거 아냐고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니까 그럼 회의시간때 안 물어보고 뭐했냐고 또 화내시더라고 근데 나는 회의시간에 다들 바빠 보여서 질문을 못했고 선생님한테 이번에 잘 가르쳐 주시면 다음에 잘 준비하겠다고 말 할려고 했거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마음대로 물건 치우다가 혼난 적 있어서 선생님한테 이거 버려도 되냐고 어쭤봤더니 그럼 버리지 안버리려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꼽주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사실 실수도 많이 했는데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그런 대접을 받으니까 속상한 거야 그래서 앞으로 빠릿빠릿하게 행동하고 시야 안 가리게 가만히 있고
등 고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댓글 써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것 알아가요. 앞으로 많이 노력해서 멋진 치위생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1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맘스터치] [손절마스터]
2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1 13:15
추천
1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에서 일했고 지금은 육아하고있어 원장들이 제일싫어하는게 진료할때 라이트시야가리는거, 석션제대로안잡는거 우선 일할땐 무조건 원장님 위주로 어시서고 넌 지금 실습생이고 제일어리니까 쓴소리듣더라도 잡일도다해가면서 버텨야해 실습기간뿐만아니라 취직후에도 겪게될일이니까 질문도 눈치껏하고 힘내 치과가 허리목 다아프고 그래도 막상 템프러리깍고 하면 재미도있거든ㅋㅋ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1.01.22 03:1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위생사 15년찬데 실습생 혼내고 꼽주는 원장,선생들 제일 이해안됨..말 그대로 실습학생인데 잘 알려줄 생각을 해야지..급여주는것도 아니면서 ..과제를 내줬는데 안해왔다?이런걸로 혼내는거면 이해가 됨..저런 사람들 때문에 지금도 치과 진절머리남.나중에 취업하고나서도 사람들 이상하다싶으면 참지말고 나오세요..1년차때 스트레스받으면서 참고 견뎠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멍청한 짓이었던 것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2 01: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워서 댓 남겨요 11년차 치과위생사입니다 저도 실습때 그랬고 마음에 상처 받은 적 있어요 ㅠㅠㅋ 저는 저 실습때 생각나서 더 가까이와서 보라고 하는데 ㅠㅠ 하나하나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앞으로 잘 하면 돼요 이 일이라는게 눈치가 중요한데 눈치가 없는 편이라면 많이 노력해야해요 화이팅
답글 2 답글쓰기
wow 2021.01.22 01: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위생사 5년차인뎅 ㅠㅠ 내실습때 생각난당 ㅋㅋㅋ 거를수 있는말은 걸러듣고 ! 바쁘고힘든치과면 그만큼 예민한 쌤들이 많지..^^ 그리구 잘보면 배울점 많은 쌤들도 있을거야 잘보고 그런쌤들한테 질문많이하고 적극적인태도 보여주고 이거 해도되나? 하고 지레겁먹고 피하고 저뒤에서 옵저베이션만 하는태도는 좋지않아!! 나쁜말들은 너무 마음에 담아서 너가 너를 갉아먹지말고 , 못된사람들있잖아 그런사람들은 보고배우지마 일단 너가 잘못한게아닌데 잘못한것마냥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사람들, 무시하고 ! 어쨋든 기본적인건 웃으면서 긍정적인표정 ! 밝게인사하기 환자 왔다간자리 기구 잘 정리하기 모르는거 무조건 물어보기 (어떤대답이 돌아오든 어쨋든 물어보기) 쌤들 혼자 일하고 있으면 세컨으로 달려가서 라이트라도 한번 더 맞춰주기! 좋은치과가면 그런 사람들 없는데도 많어 ㅎㅎ 내가 지금 5년째 일하고 있는 여기도 그렇구 실제로 실습다녀오고 그런거 못견디고 자퇴한 동기들도 몇명있었다 ㅠㅠ 여자만 있다보니 서로 견제하고 기싸움하는거심하구.. 어쨋든 치과는 알다시피 눈치로 밥빌어먹고 사는곳이라서 ㅎㅎㅎ 젤 중요한건 적극적인태도!! 아직 실습생이라 힘든거고 취직하고 일하다보면 일은 다 늘게되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열심히 잘해서 면허취득 꼭하고 ! 화이팅팅 ㅎ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1.01.22 01: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 그렇게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지. 마음에 담아둘 필요 없음.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6: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1.01.21 15: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무 어이없는 실수 하는게 아니면
난 처음인데 모를수 있지 그런 마인드를 갖는것도 도움이 되요
그게 계속 이어지면 안되겠지만
그리고 처음엔 원래 모르니까 혼나는게 당연하고 싫은소리 듣는 것도 당연해요
혼나고 싫은소리 듣는거 무서워하지 말고
그 대신 뭔가를 배운다. 그런 마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넘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4:5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아직 대학생 인 것 같은데 알바같은거 하면서 눈치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학생이 눈치가 많으면 얼마나 많을까요. 경험 하면서 배우는 거죠. 저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눈치 없는 사람이랑 일하는거 굉장히 힘들어요. 혼나도 실습때 혼나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알바하면서 눈치 키우는거 추천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4:5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야무진 성격도 아니고 꼼꼼하지도 않으면서 눈치도 없어. → 이거 다 고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엄청 민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000 2021.01.21 14: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처음엔 어리버리한 겁니다.
그 단계를 공부하고 참으면서 이겨나가야 전문직업인이 되는 거죠.
힘내요.
답글 0 답글쓰기
ab 2021.01.21 14: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눈치와 센스없는사람은 어떤일을 해도 안됨...공장에서도 단순업무만 적성임. 진짜 집에서 온갖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려보길 노력이 살길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4:1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위생사12년차임 원래 실습때는 다그럼 일부러 그러는 인성 글러먹은 애들 많긴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물어보고 배울꺼 배워야함 치과는 눈치가90프로 인데 그건 어느정도 타고나면 편한거고 아니면 시간지나서 습득하는 수밖에없음 빨리 눈치가 늘고 싶으면 뭐든지 예약표든 기구순서든 술식순서든하는사람마다 다르니까 미리 외워놓고 알아놓고 사람들 표정 낌새를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그리고 실습생인데 위생사쌤들한테 이쁨받으려면 각자쌤들마다 스타일 다외워서 챙겨주면 좋아할꺼임 쌤은 이렇게 하시잖아요 머일케? 그럼 얘가 열씨미하는구나 할꺼야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ㅅㄹ 2021.01.21 14: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에서 일하면서 몸이 많이 비뚤어짐 ㅠㅠ 직장생활 하더라도 운동 게을리하지말길.. 나도 실습하고 사회 처음나갓는데 내가 지적수준에 문제있나 생각들정도로 눈치옶었어ㅠ 꼽준 선배들 밉지만 겪고나면 아무일도 아냐 힘내!
답글 0 답글쓰기
dd 2021.01.21 14: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괜찮아요~ 일단 너무 자책하지마요.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은 다 다른거고, 어떤 집단에 들어가서 쓰니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거에요. 지금 실습이니까 너무 크게 생각하지말고 최선을다해 배울거 배우고 털어내세요. 직장이면 어떻게든 맞춰가려고하겠지만 실습인데요뭐, 그리고 지금 그 잘나보이는 선생님들도 다 쓰니처럼 실습기간거쳐서 경력을 쌓은거에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아이고 2021.01.21 13: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딱 동생나이때 동생 같은생각하고 그만둘까 고민했지만 면허따고 나오란 엄마말에 버텼지 모든일이든 같애 그리고 많이 힘들꺼야 나중에 취직해서 진짜힘들면 그 집단말고 다른집단에 가 실패가 아니라 안맞는 집단이 있어 시행착오야 나중에 웃으면서 얘기할꺼야 지금은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3:56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들 사이에서 일하는게 쉬운게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3: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업종이든 간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매일매일 깨지면서 배워 나가는거죠. 처음부터 잘하면 실습이라는 제도를 왜 만들었겠나요? 혼나는거에 두려워 하지 마세요. 초보 때는 그게 당연한겁니다. 경력자가 계속 잘 모르고 실수하고 허둥댄다면 그게 문제 있는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3: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은 다 그럴때에요 멘탈만 강하면 될듯해요..어떤말을하던 상처받지말고 석션잘하고 시야를 가리는 행동은 하지마세요 일하다보면 느는거고 ..메모해두고하세요~화이팅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3:42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느님 꼬셔서 취집하는게 최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1 13:2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