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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올케가 왜 그런걸까요?

ㅇㅇ (판) 2021.01.20 08:32 조회191,0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누이입장이예요.
시누이...말만 들어도 불편한 사이죠.
저도 올케랑은 데면데면하고 알아서 거리두는 스타일이예요.
사실 몇번 만난적도 말섞은것도 손에 꼽아요.
원래 제 성격이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거든요.
내 주변 내 테두리안 사람들에게만 살갑고 정주는 스타일이예요.

암튼 거두절미하고...
우리 애아빠가 시청에서 근무하는데
이번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어마어마하게 받아왔더라고요.
(대댓글 첨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빼돌린거 아니고요.민원인 상대하다보니 알아서 계속 마스크,손소독제 지급됩니다~ 애아빠는 피부가 예민해서 마스크,손소독제는 제가 사둔 제품만 사용해서 애아빠가 근무하면서 필요한 물품 받아놓은게 쌓인거네요.)

지인들 나눠준데도 많이 남을 양이길래
남동생이랑 올케생각이 나서 한보따리 챙겨서
택배 보내주려고 싸놓고 남동생에게 연락을 했는데요.
정확한 주소를 알지못해서요. (사는 지역만 알고있음)

남동생놈이 바쁘다고 올케한테 물어보라네요.
전화를 뚝 끊어버려서 확 이놈ㅅㅋ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꾹 참고~~~ 올케한테 문자보냈어요.
이래저래해서 마스크, 손소독제보내주려고 하니 주소알려달라고요.

근데 답장이 죄송하지만 저 안주셔도 됩니다. 주소알려드리는거 불편하네요. 합디다...

이게 뭔경우인가요? 제가 주소알려주면...뭘 어떻게 할까요?
가까운 거리아니고 2~3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남동생결혼한지 2년... 제가 마주한건 상견례, 결혼식, 가족잔치, 장례식 딱 4번입니다.
아무런 사건, 사고 없었고 올케랑 말 몇마디 섞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물론.. 마스크, 손소독제는 주지않을겁니다.
근데 올케입장에선 그럴수있나요? 이해가 가지않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좀 퐝당하네요...

아. 추가하자면 저희 친정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습니다.
시댁살이?시집살이?는 일체 없어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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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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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런 신박한 경우는 뭔가?...아무리 시짜가 싫어도 그렇지 뭔 사연이 생길만큼 길게 보지도 못했구만 주소도 안가르쳐줄 사이인가요? 지나가던 남이 다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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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1.01.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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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시댁식구들 집들이도 안했나보네요.. 그냥 관심끄세요. 지들 필요한일 있어도 모른척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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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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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소 알게되면 이것저것 계속 보낼것 같아서 그런가? 무작정 찾아올까봐 그러나? 물건이야 필요하지 않을수 있지만.. 주소야 누구한테든 물어서 알아낼수 있는건데 저렇게까지 피곤하게 날 세워서 대꾸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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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아이구 2021.01.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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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되면 지급량이 어마어마 하나봐요. 이제 코로나 1년도 안되었는데 아무리 모아뒀어도 여기저기 박스로 보내도 남을 정도면... 1인에게 지급되는 물품이 너무 많네요. 낭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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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21.02.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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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한테 이랬다고 말하시고 연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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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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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을꺼라고 생각함ㅋㅋㅋ시자는 괜히 시자가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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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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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동생한테도 못받는 주소를 왜 남한테 받으려고 해욯ㅎㅎ 꼭 보면 친동생이랑 친하지도 않고 살갑지도 않은 사람이 올케 욕하더만... 본인 가족인 동생하고조차 안친하면서 남 판단하고 평가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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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2021.01.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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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기분도 나중에나쁘네요 너무당황스러워서 생각하게되는 경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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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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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박하네... 없던 시누이시집살이를 만들고싶은가봐요. 나같은 쥐잡듯 잡아 뜯어버린다.... 내가 사돈어르신들께고맙다는 인사받을만큼 착한시누이지만 저렇게나오면 이혼한다할만큼 나쁜년이 될 거임. 형제끼리 집주소도 모르고사는게 말이냐?싶다가..사실 내동생 이사가면..(지금은 원래 내가살던집에서 살고있음..) 집주소는커녕 이사간 곳도 모르고 살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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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1.0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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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__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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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기자19 2021.01.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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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왜 바쁜척을 했는지 알겠네요... 지 마누라 평소 워낙 극성 맞은거 알아서 주소알려줬다간 크게 싸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그냥 떠넘겨 버린듯. 글도 전화번호는 알고 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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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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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미친ㄴ이 있나 하고 웃고 넘어가야겠네요 어이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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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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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만보면 올케 태도 어이없다못해 웃긴여자임. 반박 한 번 해보거라 올케야 보고있니 올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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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2021.01.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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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볼 땐 당신도 뭐 올케한테 살갑게 대하지도 않는구만 뭘. 그거 다 느꼈으니 굳이 잘 할 필요성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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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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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댁을 없애고 싶은거 같음.. 여자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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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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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랑 껄끄러운일이 있어 시누 멀리하나 했더니 그거 싹수가 노랗네요. 친정부모안계시면 요즘엔 남자형제랑은 남보다 못해지더라고요. 무시하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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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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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 형제도 올케집 주소 안알려주나요? 진짜 삐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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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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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쌩까 너는그소리듣고도 올케소리가 나오냐? 참속좋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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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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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해간 집인데 등기명의 반반이나 여자로 되어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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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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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사이가 최악인가봅니다...... 동생이 결혼한지 5년안팍이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ㅠㅜ 서로 죽이니살리니 이혼하니 마니 싸울때니.... 죄없는 시누한테 그런건 싹퉁바가지가 없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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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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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한테 캡쳐해서 보내세요. 나 너희 부부한테 뭐 잘못한거있느냐구요. 있었으면 알려달라구요..도대체뭐지?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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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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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입장 다 들어봐야 함 나도 시누한테 내 폰번호도 오픈안함. 본적 몇번 없고 볼 일도 없으나 첫 만남에 첫인상을 아주 찐하게 남겨주셔서 웃음으러 살살 빼며 폰번호 안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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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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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더 이상해요. 문자로 보내주는거 얼마 걸린다고...
그냥 서로 남처럼 살고 싶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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