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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남친이 인생에 욕심이 없어요

ㅇㅇ (판) 2021.01.20 12:33 조회27,037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과조언

(+추가글) 헐 톡선까지 간줄 몰랐네요....
댓글 꼼꼼히 다 읽어보았고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헤어지는게 정답이네요....
남친하고는 사회 초년생 때 부터 사귀게 됐었는데 그저 착함에 끌렸던것 같네요. 답답하긴 했으나..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무조건 저한테 맞춰주고요.. 저한테 만큼은 잘했던것 같아요. 어렸을때 아빠가 가족들한테 시비걸기 좋아하고 맨날 술마시고 소리지르고 했던게 너무 싫어서 그 반대의 사람한테 끌렸던것 같네요..
사귀면서 둘 사이 문제로 트러블은 없었기 때문에 어느세 5년이란 세월이 흐른것 같구요
남친이 일을 막 시작했을 무렵 자긴 저축통장이 없다길래 '나중에 안정적으로 벌때 만들어서 모으면 된다 ' 라고 말을 했던게 전부인데 그게 문제였던 것 같네요.. 당장 만들고 통장 나눠서 관리하는걸 알려줬어야 했어요..
저희집도 어려웠기때문에 저랑 친오빠는 생활력이 강했어요. 오빠는 미친듯이 준비해서 대기업가고 전 대기업은 아니지만 안쉬고 일을 하면서 연봉에 비해 돈을 많이 모았어요.
당연히 저는 남친이..저나 오빠처럼 일을 하면서 스스로 돈관리하면서 모으고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거예요..ㅜ
혹시나 저 만나면서 돈이 부담될까봐 커플통장도 했었어요... 제가 너무 남친을 그냥 믿고 있었던거죠...
혹시 어디에 돈을 많이 쓰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먹고싶은거 다 사먹었다고.. 옷이나 그런 꾸밈에는 잘 안쓰는건 저도 알구요. 그럼 혹시 집에 생활비를 주냐니깐 그것도 아니라네요..
이제 정도 많이 떨어지고 더 만나고 싶은 생각 1도 없어요. 대화를 해서 앞으로 바꿔보겠단 생각도 없어요. 다들 댓글 감사드리고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본문)
5년 만났고. 둘다 현재 30대 초중반이구요
욕심과 목표가 정말 눈꼽만큼도 없어 보이는 남친이랑
헤어지려고 합니다.. 해결방안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원래 아는 사이였어서 제가 아는 것부터 나열해보자면..

-대학교는 그냥 내신 맞춰서 컴퓨터관련학과를 나왔대요. 하고싶었던것도 없었고 그냥 갔다고 해요.
학교도 잘 안나가서 학사경고도 맞고 그랬다는데 졸업은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후에 pc방 알바를 했는데 시급도 모르고 일했다가 나중에 돈받고 계산해보니 시급 1200원으로 계산된거예요. 당시 시급이 3000원대 였을 거예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받고 말았대요.

-스스로 일자리를 구한적이 없어요. 외삼촌이 하는 회사에서 조금 일하다가, 이모부가 하는 곳에서 조금 일하다가, 최근엔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서 직원 구한다고해서 소개로 들어갔어요. 운도 나쁘게 엄청 힘든자리로 들어가서 탈모오고 난리인데도 누가 소개시켜주는 다른 회사가 없으니 거기 계속 다니나봐요..

-모 대기업에 지원해 볼 기회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쓰기로 했나봐요. 곧이니깐 자소서랑 준비해보겠다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제가 물어보니.. 기간은 어제까지였는데 자긴 몰랐다고 못냈고,, 친구들은 다 써냈다더라구요.
제가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지금 회사 평생 다닐거냐고 했더니... 걱정하지말라고,,친구들이 만약 붙으면 다리놔달라고 하겠대요........

-남친은 어렸을때 집이 망해서 12평 정도 되는 영세민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남친 셋이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부모님 사정이 좀 나아졌는대도 이사할 생각은 없대요. 30대인데 자기방도 없는곳에서 살고있는데 스스로 주택에 대해 알아볼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저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해요. 전에 알바할땐 그냥 현금 책상에 두면 엄마가 조금씩 썼다고하고.. 취업 후에도 적금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해요. 청약만 최근에 친구들한테 듣고는 10만원씩 넣고 있다고해요.
현재 그냥 통장이 놀고있는돈 천만원이 전부라고 하더라구요.


지금30대고 주변 친구들 다 하나둘씩 결혼하거나 결혼 준비하고 있는데.. 제일 오래사귀고 있는 저흰 정말 아무 진전이 없어서 제가 물어봤어요. 결혼생각이 있냐구요
당연히 결혼생각 있다더라구요.
그럼 준비는 하고있냐고 적금은 얼마씩 넣냐고 물어보니.. 위 내용처럼 자긴 저축을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더라구요. 돈문제는 5년이 지난 최근 알게된거예요..
그럼 어떻게 결혼할려고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닥치면 어떻게든 하게 될것 같았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얘기를 들으니 결혼 할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태생이 욕심과 목표가 없는애 같아서 제가 잔소리를 한다해도 고쳐지지 않을 것같고.. 애도 아니고 제가 하나부터 가르치고 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마음속에 답은 정해져있는데 5년이란 세월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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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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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지적수준이 의심되는데 열심히 살고말고 욕심이 있고말고 따질때가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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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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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말 착해서 부려먹기 좋거나.. 물건이 실하거나.. 진짜 꽃미남이거나 하나보네요... 그래도 본인이 5년을 만났다면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5년을 만났을 거 아닌가요? 그 남친의 좋은 장점으로 현재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면 만나시고.. 아니면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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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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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5년이나 사귀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님도 대단히 무관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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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21.03.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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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심을 낼 수 있고, 그럴만한 능력이 되는데도 욕심을 내지 않는 것과, 욕심을 낼 용기조차 없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30대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우선이고, 그 책임을 잘 관리하고 있을 때 다른 이를 책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남친은 인생에 욕심이 없는 것이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적이 없는 배는 망망대해 바다에 둥둥 표류하는 것과 같고, 목적이 있는 배는 어떻게서든 그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풍파도 많고 힘들 수 도 있지만 자신의 심지가 굳고 목표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 힘들고 어렵더라도 미래에 나아질 수 있으나, 목표가 없는 이를 만나면 그대도 같이 망망대해에 아무 목적없이 표류하는 것과 같으니, 탄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에 여지를 두지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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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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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무슨 외삼촌에 이모부에 친구에.. 그것도 모자라 날짜 놓쳐서 입사 지원도 못 해.. 누가 중간에서 다리 놔 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절대로 일자리 못 구한대요? 욕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의존적이기까지 하네요. 진짜 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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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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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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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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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성지능장애인가? 그거 있는거 같아보임...겉으론 일반 사람들하고 다를거 없고 사회생활도 하지만 대화해보면 이상한 사람...남들하고 대화가 제대로 안됨..욕 먹어도 왜.욕 먹는지 모르고 일일히 다.설명해줘도 이해력 낮은... 은근 이런 사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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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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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승진 욕심없고 그냥 안전하게 직장 다니고있는거에 자기만족하고 있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남자는 띵기띵가놀고 마누라가 투잡쓰리잡 뛰며 자식 먹여살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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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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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어릴때부터 우울증 인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럴스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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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21.0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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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이건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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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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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인생에 욕심 없는 1인이긴 한데.... 저 사람은 욕심이 없는 게 아니라 책임감이 없는겁니다. 인생 살면서 적어도 지 몸 하나는 건사할 수 있어야죠. 거기에 지 몸 하나도 건사 못하면서 결혼은 할거고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것 같다니;; 저건 무책임한겁니다.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는 순간부터 가시밭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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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남 2021.0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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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님남친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사람임. 진심으로 말하건데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지길 권함. 저희 엄마가 어떻게 사셨는지 말해줌. 결혼할때 군 장교였던 아버지가 결혼 후 첫째 낳자마자 바로 그만두심. 왜 전역했는지 이유도 대책도 없었음. 아빠 하나믿고 강원도까지 시집간 엄마 몸져누우심. 퇴직금 받은 돈은 2년동안 놀면서 다까먹음. 보다못한 큰이모(엄마 여동생, 그당시 명문대 법대생)가 대학총장실에서 일했었는데 아빠를 교직원으로 소개해서 들어감. 지금이야 교직원은 신의직장으로도 불리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줄만 조금 있어도 취직 가능했었음. 그렇게 다니다가 내가 초 5학년때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한통 하고 때려치움. 그당시 문방구까지 차려서 장사하던 울엄마 가게 문닫고 일주일간 또 몸져누우심. 그렇게 죽은사람같던 울엄마 처음봤음. 엄마가 가슴을 치면서 말하던게 항상 생각남. 남자가 허풍이라도 쳐서 뭐 준비하고싶다, 뭐 할거다 라고만 해줬어도 이렇게까지 절망적이진 않을것 같다면서 우셨음. 아빠 걍 야망도없고 목표도 꿈도없음. 집에서 놀면서 친구도 잘 안만나고 팝송같은거 들음. 한량같음. 엄마가 문방구 해서 버는돈으로 연명하다가 엄마가 아빠 일하게만들어보려고 어묵 반죽으로 튀겨 파는 장사를 알아보고, 기계 사서 시장에서 어묵장사 시작. 나랑 우리형은 중학생 됐는데 방 같지도 않은 허름한 집 월세살이를 벗어날수가 없음. 그래도 첨엔 어묵장사가 쫌 잘됐는데 경기 안좋아지고 아빠는 뭔가 더 잘해보려는 노력없음. 홍보도하고 배달도 다니고 그럴 생각 아예없음. 결국 내가 중2때 이혼당하심. 울엄마 이혼할때 아~무것도 안갖고나옴. 군 퇴직금으로 샀던 시골의 허름한 집 하나까지 아버지 다 주고 한푼도 안받을테니 자식들만 내가 키울게 그냥 이혼만 하자 했는데 아빠 오케이 하심. 난 클스마스나 내생일에 선물하나 받아본적없이 컸음. 이모들이 챙기면 챙겼지 울아빠는 정도없고 목표도 야망도 없는 사람이었음. 그뒤로 울엄마가 나랑 형 키운다고 20년 넘게 식당일 하고 60 넘어서까지 일하시다가 이제 겨우 그만두심. 이게 울엄마 인생이고 글쓴이 당신이 그런 남자와 결혼하면 겪게될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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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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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분이랑 헤어지면 더하면 더했지 더 나은 사람이랑 만날 확률은 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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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1.01.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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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분들 진짜 의외로 넘넘넘 많아요. 그분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가치관 차이니 피곤한사람 쪼지말고 좀 빨리 놔주셔서 혼자의 라이프를 즐기실수있게 배려해주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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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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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과 어떻게 연애를 하지?? 5년 만나면서 경제상황을 최근에야 알게된 거에요? 남자분 어디 많이 부족하신 거 같은데 여자분도 만만치않네요. 받아야할 월급도 못받고 이력서 날짜도 몰라서 못넣는데 친구한테 다리놔달라고 한다니ㅋㅋ 대화는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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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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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초중반에 5년만났으면 거의 사회초년생 시절에 만나서 바쁘게 일하다보니 그냥저냥 만나서 5년의 시간이 흐른 건 아닌지.. 저 아는 언니도 제일 바쁠때 만나서 횟수로 7년째 연애중이에요. 이젠 나이가 많아 서로 헤어지지도 못하고. 언니남친은 나이는 많은데 욕심도 없고 꼰대기질도 좀 있어서 정말 별로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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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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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나오면서 최근에야 돈문제 알게되었다니.... 결혼생각이 있는 20중후반-30초반이라면 만나는사람이 함께 미래를 꿈꿀만한 사람인지 만나면서 일찌감치 파악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 6가지를 모두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된건가요? 3번째 빼고는 전 듣자마자 이남자랑 결혼생각 접었을거같은데 ;; 남친만큼은 아니더라도 님도 좀 안일하게 생각없이 지내오셨던듯 .. 지금이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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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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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집안일부터 저축이며 평생 뒷바라지 다 하게 생겼네요. 5년 버렸다치고 정리 할래요 아니면 남은 몇십년 인생 결혼해서 꼴아박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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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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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경쟁사회에서 도태되는게 순리임 가정을 꾸려봐야 가족들만 고통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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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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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어보니까 문제가 뭔지 다 알고 있는거같은데 어떡하라구?? 헤어지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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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2021.01.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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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나는거야

너 스펙도 한 번 나열해볼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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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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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동안 만난 만난게 놀랍고 결혼 생각도 했다는 것도 놀랍네요. 인생 한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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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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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데도 5년이나 만났다니 맙소사 비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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