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간 것도 아니고 연말시상식도 아니고 매주 30분짜리 자컨 한 번만 하면 까고 타팬이고 달려들어서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톡선에 방탄 달방 얘기만 몇 개야. 영업글 같은 것도 있지만 누구씨 팔그림 얘기는 언제쯤 그만할 건데. 뭐라도 꼬집어서 까려고 팬들 보라고 만든 자컨 들어가서 캡쳐까지 해온 거 진짜 추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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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거 찾으려고 달방 1초 단위로 일시중지 누르고 눈깔 뒤집혀서 보고 있을 거 상상하면 한심해 죽겠음.
시간과 열정을 왜 그렇게 쓰지?
싫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