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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5살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1234321 (판) 2021.01.20 12:59 조회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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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대학은 등록금이 부담스러워서 가지 않았고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만큼 공부를 뛰어나게 잘한것도 아니라서 포기했습니다.
졸업하고 회사를 꾸준히 다녀도 보고 이직도 해보고
중간중간 생각없이 놀기도 하고..모은 돈 쓰기도 하고
많이 모은 건 아니지만 작년에 2000만원 적금 하나 만기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직장에서 3년차지만
경력으로 삼기엔 애매한 직종이라..
사실 뭘 하고 싶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찾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시도도 해보고 도전도 해보고..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부모님은 따로 사신지 10년이 다되었고(서류빼곤 이혼한거나 다름없네요)
엄마, 여동생과 살다가 
성인인데도 앞가림 못하고 제 돈이나 물건에 손을 대거나
놀러다니기 바쁜 동생 그리고
그런 동생을 포기라는 이름으로 감싸고 가스라이팅만 하는 엄마에게 지쳐
집을 나오기도 했습니다.(자취) 솔직히 그냥 남같아요
그렇게 믿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중에 1500만원 정도 다시 모았구요.
만기했던 2000만원은 엄마한테 있습니다.
2000만원 말고도 다달이 몇십만원씩 몇년동안
대략 4000만원은 드린 것 같아요.
계속 독립한 상태로 돈만 보내주고 살려다가
죽는 소리나 극단적인 말들을 해와서 본가로 들어갈 것 같은데
적금 만기 언제냐고 이사가야한다는 말을 들으니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도피하고 싶습니다.
저도 돈을 모아야하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같아서
못 끊어내는 제 성격탓도 있겠죠 정이 뭔지..핏줄이 뭔지..
전세로 이사도 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청년 전세 자금 대출이 답일까요
제 월급으로는 대출이 얼마안나올 것 같아서요.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이 
저도 부모님이 화목하시고 형제/자매지간이 제 앞가림은 했더라면
퇴근하면 다같이 밥상에 앉아 얘기 나누면서 저녁을 먹었을 텐데
수중에 최소 5000만원은 있을 텐데 하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수중에 1500만원
월급 세후 190만원
적금+저축 100만원

집 40만원
비상금 10만원
통신비 8만원

주택청약 2만원
(주변에서 10만원은 넣는게 좋다고 하던데 늘릴까요)

남은 돈에서 제 용돈하고 남으면 모아둡니다.
월급 관리 잘되고 있는 걸까요


세상에서 사연없는 사람은 없고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명언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잊고 살려고 해도 조금 힘이 드네요.
지쳤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인생은 남이 살아주는 게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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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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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택 청약 10만원 늘리는 거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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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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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 살아가고 있는데 부모님 돈 드리는건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2000천 다시 받으시고 계속 돈 모으세요, 생활력 정말 강하시네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포기하지말구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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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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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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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마왕 2021.01.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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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대견해요 성실하게 잘 살아가실거같아요 나중에 정말정말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싶을 때가 올거예요 그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나만을 위한 삶을 사시길 힘들어도 노력 해보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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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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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30으로 교통비 식비 생활비를 한다고요??? 엄마한테 돈주는건 절대 하지말고 생활비좀 늘려요 건강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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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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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주식으로 400꼴아밖음 이런 등신도 세상 살아갑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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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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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돌려받고 엄마랑 동생이랑 연끊어. 벌써 싹수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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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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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돈 주고 연락 끊으세요. 애가 애를 낳았는데 부모는 아직 애고 애가 먼저 어른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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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특징분석가 2021.01.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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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상황 잘정리해서 올려놓고는 뭔 충고야 살던대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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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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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그정도 집안이면 연 끊는 게 맞음 가스라이팅 한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네.. 2000만원 악으로 뺏어오던가 아님 그 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주고 연락 끊던가 하셈 님은 그렇게 살다간 ㅋㅋ 평생 결혼 못하고 결혼을 떠나서 불행한 인생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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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이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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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는 21살부터 방황하다가 26살에 정신 차리고 대학교 재입학준비하는데, 솔직히 나이 많은 고학번 복학생으로 학교 다시 다닐 엄두가 안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저보다 나은거에요. 직장 생활도 하고, 돈도 모으고.. 저는 고민만하고 알바만 전전하다가 대학은 졸업하자 싶어서 늦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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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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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냉정하게 연락하지 말고 살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겠어요 아무리 싫어도 내 엄마고 좋은 기억들도 있는데 근데 조금은 냉정해 지셔야해요 지금 지고 들어가면 나중에 엄마도 더 늙어서 진짜 냉정해지가 더 어려워져요 제가 그래서 40넘어서도 온가족 뒷바라지 하고 있어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직장이 어려워져서 돈 없었다고 그러고 주는 돈 줄여야 해요 2천 포기하세요 제가 알아요 그돈 못받을꺼에요 매일 매일 그 꼬라지 보면 절대 냉정해 지지 못해요 고시원 살면서라도 돈 모아서 본인 살길 찾아요 찾아 갈때 좋은옷 좋은선물 말아요 푼돈 들고 가서 힘들다 해요 동생도 돈나올때 없다는거 알아야 어디서 야간알바라도 해요 지금 냉정해지고 연기해야 해요 그럼 가족도 본인도 미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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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1.01.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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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에 그정도 모았다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을거같아요 / 대단한거고 그와중에 집에 보태고 있으니 / 대단합니다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모든게 때가 있더라구요 막막하고 /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는 지금 그런 시기일거라 짐작이 가는데 나아지는 때가 반드시 오니까 현재 자신이 나아가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한발이라도 앞으로 가고 있다는게 중요합니다 전세는 정부정책으로 알고 있는 허그전세대출 또 중소기업 다니신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유튜브로 관련 자료 찾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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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21.01.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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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관리는 본인이하세요 부모님 맡겨준다 이건 못찾는 돈이다 생각하세요 정상적인 부모님이면 자식이 번돈 자식이 관리하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관리해준다는건 그냥 본인이 필요할때 쓴다는거임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말고 본인이 관리하세요 이상 경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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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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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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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 2021.01.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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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았는데, 님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25살밖에 안되는데 굉장히 성실하고 알뜰하고 저는 진짜 대견하고 대단하다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미 독립을 하셨으니 부모님한테 드린건 숫자로 계산하지 마시고
앞으로 지금처럼 살아오신것만큼만 해도 탄탄대로 굉장히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기도 했고 부모이기도 한 제입장에서 보면
부모입장에서 자기앞가림만해나가는것만도 굉장히 대견한 일입니다
현재 상황을 탓하거나 하기에는 앞날이 너무 희망적이에요 ^^

부모입장에서는 물론 이혼하셨지만 내리사랑이라 돈으로 환산이 안될것 같아요
저같으면 어머니드린돈은 그냥 드릴것 같아요
결혼하니 해주고 싶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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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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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2021.01.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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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로그인 했다가 우연히 보게 되어 짧은 글 하나 남겨봅니다.
글쓴 내용을 보니 25살 젊은 나이인데 불구하고 참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아서 좋은 일이 꼭 생기시길 간절히 응원해봅니다.
제가 뭐라고 글쓴이 분의 가족과 연락을 끊어라 이런 말을 하기 보다는...
인생을 살아보니 몇가지 느낀 거를 적어보면
글쓴이 분이 아직 젋기 때문에 어떤 공부라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 건 분명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학이 아니더라고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학점을 쌓고 원하는 대학교로 편입하는 방법도 있으니 꼭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지인들을 많이 사귀고 만나보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올해 나이가 40이 되었는데 저도 지방 국립대 4년제 졸업하고 26살에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지하방을 얻어 생활하면서 인생의 초라함도 느끼고 어머니가 놀러오셔서
제가 생활하는 걸 보시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셨죠.
사회초년에 새벽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도 배웠지만 수업을 함께 들은 다른 분들을 사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다른 분들과 소통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그 중에 한 분은 회사도 소개시켜 주기도 하며 제게 또다른 기회를 마련해주시더군요.
글쓰신 분이 좋은 분이라는 걸 알아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 것도 인생을 살아보니 중요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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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자 2021.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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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몇년 언니로써 지나치기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일단 대학은 나중에라도 여유 되시면 선택하셔서 가시면 될 거 같구요. 2천만원을 적금 만기 돼서 어머니한테 있다고 하셨는데 그 돈 찾아오시는게 좋을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절대 본가로 들어가지마세요. 적금 만기 언제 되냐고 그래도 그냥 많이 남았다고 그냥 얼버무리고 그러세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켜야 할 선은 있는거예요. 그리고 집 이사가는 문제는 전세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요즘에 청년들을 위한 전세대출 되게 잘 되어있어요. 저는 지금 부모님집에서 살고 있지만 집 따로 하나 얻었거든요 ㅋㅋ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로 대출 1억 받고 집 얻었어요. 금리는 중소기업에만 재직하고 있으면 1.2% 4년동안 낼 수 있구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랑 은행에 확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자 10만원씩밖에 안나가고 삶의 질이 올라가요! 그리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불행하다고 생각만 들어서 안좋은거 같아요ㅠ 그리고 집에는 그냥 생활비만 좀 보내드리고.. 근데 40만원은 좀 많은거 같은데 그건 쓰니의 선택이니까 잘 조절하시길 바라요. 또 집에는 돈 더 달라고 하면 단호해질 필요가 있어요. 그건 좀 마음 독하게 먹고 그러세요ㅠ 그리고 25살이면 너무 예쁘고 어린 나이예요. 뭐든지 그리고 모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제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전 제가 아직도 청춘이고 계속 앞으로도 청춘일거라고 생각해요. 절대 늦은 나이 아니고 30대가 되어도 절대 늦지 않았어요. 내가 깨달은 지금이 제일 젊을때이고 늦지 않은 날인거예요! 월급 관리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구요! 세상에 내가 선택할 수 없는것들이 참 많아요.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것들도 많구요!ㅎㅎ 그러니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당당하게 자존감 높히면서 기 절대 죽지 말고 살아요!!! 지금까지 너무 잘 살아왔고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 그리고 저 28살인데 돈 1000만원도 안모아놨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많이 모으고 더 잘살고 계신거 같으니까 제 댓글 보고 위로 받으세영 그리고 쓰니의 앞날이 꽃길이길,, 탄탄대로이길 기도할게요 :D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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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위 2021.01.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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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0만원 늘리시고
세상에 안 힘든사람 어디겠어요
30대인나도 힘들고 때려치고싶은데
하지만 젊었을때 고생하면 미래에 편해진다는 마인드로 본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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