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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게 미움 받을만한 이유인가요?

TT (판) 2021.01.20 13:59 조회19,655
톡톡 회사생활 조언바람

20 후반 여자 입니다.

 

여직원들이 뒷담화를 하고있었던건 알았지만 이유가 너무 유치하네요

 

저희 회사는 남직원이 적고 여직원이 많은 회사 입니다.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갔지만 경력직이고, 다른 동료들과 등동한 직급으로 들어감.

남직원들과는 잘지내는 편인데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나마 친한 여직원 말을 듣고 깜짝 놀람 

여직원 사이에서 나온 얘기를 해주는데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1.실장님의 편애?

입사하고 실장님이 뭐든 모르는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라고 하셨고

저는 진짜 그렇게 했어요. 실장님 바쁘시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보고

답주시면 받아 적었고 그렇다 보니 실장님 책상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배우면서 일을 할줄 아니 실장님 일을 저에게 주시기도 하셨고 그렇다보니 상의할게 많아졌어요

그런데 이게 편애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1차 회식이 끝나고 커피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이 다같이 커피숍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앉아서 한다는 소리가 실장님이 저를 편애 한답니다.

저만끼고 가르치고 본인들은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

예뻐서 편애하는것이냐 그자리에 대표님,전무님,임원분들 다 계신자리였는데

실장님이 이렇게까지 일에대해 열정적으로 물어보는 사람 지금껏 없었다고 본인도 가르쳐 주면서 뿌듯하다며 그래서 더 알려주신 것 뿐이고 편애라 느껴지면 너희들도 물어봐라 너희들은 안물어본다 이렇게 답을해도 무조건 다르다고 하네요

임원분들과, 남직원분들 여자들 또 시기 질투 한다며 상처 받지 말라고 말하시고 가시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당한적은 처음이라 어벙벙했고 상처 받았으나 표현안함 오랜시간 지난일이지만 이일을 절대 잊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더 독하게 일에 매달린 것 있음

 

2. 퇴근후 활동을 같이 안함

일주일에 한번 여직원끼리 모여 문화센터에서 댄스를 배움

이유는 워크샵에서 장기자랑에서 1등을 하면 100만원의 상금을 줍니다.

직원이 함께하지 않아도 ~ 한명이 나가서 해도 1등하면 상금 줍니다.

나이가 많은 여직원 제외 다들 같이 하는데 안하겠다고 .

내일배움 카드를 발급받아서 퇴근후에 다른 것들을 배우고 있음

 

3. 회식

대표님, 임원분들은 1차만 참석하십니다. 밥먹으면서 간단하게 한잔씩 하는거죠

2차는 여직원들끼리 뭉쳐야함, 여직원들끼리 클럽이나 노래방감

저는 시끄러운곳 싫어하고 술도 못해요 그래서 안갑니다, 다른 여직원도 싫지만 가야 한데요

이유는 인원이 많을수록 비용 청구를 할수 있다는 이유

 

4.화장실 청소

복도에 화장실이 있고, 한층을 우리 회사에서 다쓰기 때문에 다른 층은 저희 화장실 사용을 안해요. 건물내에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시지만 위생상 일주일에 한번 청소를 하자고 합니다.

싫다고 했어요. 화장실 더럽지 않습니다

청소해주시는 아줌마가 용품 사용해서 닦는것도 봤고,

엉덩이를 들고 볼일이 봐서 변기에 엉덩이 닿을일이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 청소 하기 싫어요. 더러운 성격아니고 깔끔한 편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매일 청소하는 편이지만 화장실 청소는 유독하기 싫더라고요

내집이니까 하지 굳이 밖에서까지 화장실 청소 하기 싫어요.

 

5. 대청소

한달에 한번 회사 대청소를 합니다

회사가 넓어서 청소기를 큰걸 사용하는데 

가정용보다 두세배 큰거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

청소기를 한사람이 돌리면 나머지는 물__로 바닥을 닦거나, 책상등을 닦음

다들 아무것도 안하길래 저는 그냥 책상 먼저 치우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청소기 돌리지도 않았는데 책상 먼저 닦냐 청소기 돌리면 먼지껴서 닦아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길래 순서를 미리 말해주지 않았고, 그럼 청소기를 안돌리고 있냐고 했더니

남직원이 와야 한답니다 (남직원들 외근으로 부재중)

청소기가 크니 못돌리고 남직원이 와서 청소기를 돌려줘야 청소를 할수 있다고함.

그때서야 저는 청소기가 눈에 들어왔고, 청소기 몸체가 크긴 크지만 바퀴가 달려있어서 

여자도 충분히 돌릴수 있음.그래서 제가 청소기 돌렸고 와중에 외근나간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제가 청소기 돌리고 있는걸 봤고, 그중 남직원 한명

지금까지 말하고 싶었다 여자도 청소기 돌릴수 있는데 남자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청소날인데 시간 맞춰 안들오면 문자 보내고 이런게 조금은 스트레스 였데요

외근하다가 와야되고, 안들어오면 일부러 그러는것 같이 보일까도 싶고 그랬데요.

무거운짐은 남자가 하는데 할수있는건 여직원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사무실안에 있을때는 남직원이든 여직원이든 다같이 하지만, 외근 나가있을때는 빨리 오라고 문자 몇번씩 보내지 말아달라고 일에 방해 될때도 있다고

이렇게 이유가 오로지 저때문이래요

 

6.

내가 입는 옷까지 말이 나올줄이야

저는 목티 입어요 답답합니다. 목티 입으면 누가 계속 내목을 조르고 있는 느낌?

그래서 파인걸 좋아합니다. 가슴까지 파인거 말고요 쇄골 아래쯤 파인거

큰옷 안입어요, 옷입었을때 상체를 숙이게 되거나 그러면 속옷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붙는 옷이 편합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요

근데 그게 야하데요.. 가슴 크지 않아요 , 한국 표준 a컵입니다

옷을 정말 이상하게 입는것도 아니고 이런것까지 뒷말을 하다니 이해 안됨

 

7. 차 안태워 준다는 이유

내 차에 왠만하면 다른 사람 태우지 않아요~ 무섭습니다. 나 혼자 사고 나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타 있을 때 사고날까봐 그 두려움..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게 무서워서 가족도 잘 안태움 같이 타야할때는 운전을 다른 사람이 하게끔 합니다.

그런데 퇴근후에 지하철 역까지 태워주길 바라는 직원이 있음

거절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오는날에 한번 같이 타고 간적이 있는데 그 후로 안태워준다며 제욕을 했데요 차산게 유세도 아니고 무서우면 운전하고 자체를 하지 말라고..

나만 차로 출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남직원들도 있는데 왜 그분들한테는 말못하는건지..

8. 공감능력 떨어짐
개인적인 얘기 잘안해요.. 그냥 사회생활 하며 느낀건데 말이 많아봐야 좋은건 없는것 같고 딱히 할얘기도 없고, 내 개인적인것과 집안일을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대화에 끼지 못하는것도 내 잘못 이라고 하네요.

제가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나요?
왜 상사와 남직원들과는 문제가 없는데 여직원들 사이에서 말이 자꾸 나오는걸까요?
오랜시간 무시 했었는데 이제는 엉뚱한말로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니 받아 쳐야 할까?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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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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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하는 직원들이 문제이긴 하나... 쓰니도 단체생활인데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는듯하네요. 본인 스타일만 고집하는것도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뒤에서 욕하는건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둘 다 가질수는 없으니까. 쓰니는 고민이 되고 신경이 쓰여서 이런글을 쓴듯 한데 그렇다면 어느정도 단체 생활에 본인도 맞추려고 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 청소를 하는걸로 대다수가 결정했는데 본인이 보기엔 더럽지 않아서 안하겠다고 하는건 좀... 쓰니만이 아니라 대부분 화장실 청소 싫어합니다.
직장 동료는 동료일뿐이예요~ 스트레스 받아가며 굳이 잘 지낼 필요 없어요. 적당선에서 지내세요.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괜히 표적이 될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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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1.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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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고 계신 건데 다른 분들과 이질감 있게 따로 논다? 할 인상은 주고 계신 거네요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화장실 청소는 다같이 해야 하는 거면 혼자 빠지지 마시고 하세요 그거라도 해야 나머지 쓰니 주관대로 하는 게 그래도 말빨이 서지 않을까 싶으네요 쓰니가 잘못한 건 없어요 하지만 다른 여직원들 느끼기에 쟤는 뭔데 늘 딴지 걸고 비협조적이야 할 수도 있는 정황들이란 거죠 차라리 여자 화장실 청소를 같이 하시고 대청소 할 땐 다같이 보조를 맞추는 게 오히려 무난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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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아 2021.01.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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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글쓴이가 썼다는 가정하 댓글 달아야 할듯 본인 기준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걸로 쓴걸테니까 나도 일하는 직원중 한명이 붕뜨는 여직원있는데 분명 이유가 있다 혼자 꼭 튀려고 이쁨으려도 다른사람 1도 신경안쓰고 본인만 생각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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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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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받을 이유가 1개두 없구요 ~ 그냥 님이 똑부러지고 싹싹하고 일도잘하고 예쁘고(?) 해서 질투나서 저러는거임. 쉽게 얘기하면.. 여자들 무리들중 누가 좀 튄다? 싶으면 그사람이 타겟이 되는거임. 그냥 그럴때마다 에휴불쌍한것들! 예쁜 내가 참아야지뭐! 생각하고 네~ 하고 말아버리셈. 그 회사에서 윗분들께 톡톡히 인정받고있는거 같은데 그럼된거임. 월급받으러 회사 다니지, 동료들 비위맞추고 눈치보러 다니는건 아니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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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21.01.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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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두개가 아니라 그냥 다른성향 직원들인거야. 그냥 이미 이렇게된거 너도 마이웨이하고 게중에 너랑 잘 맞는 사람이랑 잘지내.. 이미 한번 미움박히면 뭘해도 미워보여. 잘해줘도 가식이라고 뒷말할거고 못해도 더 지랄할거야. 왜냐면 여자들끼리있으면 항상 가십은 필요해 그래야 더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가 같으니깐 ~ 그냥 뒷담화는 너가 감수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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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21.01.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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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일끝나면 바로 퇴근하고 같이 밥먹자고할때마다 약속있어서 못간다고 하니 뒷말 나오더라. 근데 나도 뒷말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일적일거 잘하고 마이웨이 함. 굳이 무리에 섞이려고 하지않음. 회사에서 그 끼리끼리 뭉쳐 다니던 애들은 나중에 한명씩 그만두더니 자기들끼리도 서로 연락도 잘 안한다더라 아무리 친했던 직원이라도 회사 다닐때나 같이 모여다니다가 그만두면 다 제살길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듬.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커서 보니 지금은 회사에선 일적인거 잘하고 돈벌러 간다 정도지 누구랑 깊은 인간관계나 친구 만들려 하지않음. 친구는 학창시절때 친구가 편하고 오래가고 사회생활에서 만난친구는 그리 깊은 관계가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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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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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직원끼리 하던 화장실청소는 안하는데, 남직원이 하던 청소기는 발벗고 나섬. => 남자들한테만 개념녀 이미지 심어줌. 근데 실제론 아님. 이런식으로 여러 일 있을거같은데 이게 제일 빡치는 사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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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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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것도 아닌일로 뒷담까고 그러는 여자무리도 이상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저렇게까지 이기적인 글쓴이도 이상함 ㅋㅋㅋㅋㅋㅋ 미움받는 이유는 알겠음... 본인 하고싶은 대로만 하려고 하니까 그룹에서 보기엔 밉겠지 ㅎㅎ 회식이나 춤배우는거 안가고 그런건 이해가도 화장실 청소나 뭐 등등은 ㅋㅋㅋㅋ 미움받을 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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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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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한 건 없는데 잘 한 것도 없어서 굳이 쓰니가 여직원들 맞출 필요 없듯이 여직원들두 쓰니 맞출 필요 없으니 뭐라 하던 말던 그냥 마이웨이로 사세요 말 나오는 거 싫으면 어느정도 맞춰줄 건 맞춰주시던가요 사회생활이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상대하는 것도 포함이라 어느 정도 가면쓰고 타협해가는 게 편할 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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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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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근데....왜 미움받는지 알 거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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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라저래라 2021.01.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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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멋있어 너 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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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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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 여직원들끼리 잘 뭉치고 같이 댄스학원가고 클럽 노래방 가보고 싶다;;;; ㅁㅊ 핵존잼일듯 아 물론 우리회사 대리년이랑만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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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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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근데 나라면 이런 회사 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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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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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랑 비슷한 스타일의 사원이 한명 있었던 기억이 나네... 일 시키면 본인 주장 우선적으로 말하고, 본인분야라며 고나리하는데.. 이제 경력 1년 막넘은 애가... 방법을 찾기보다는 거 방법은 안된다고 잘라 말하던 아이.. 밥먹고 차나 같이 마시자고 하면 본인은 자야한다며 빠지던데.. 뭐 그건 그렇다고 쳤다. 근데 출근인사 퇴근 인사도 없이 혼자 회사 다니는것마냥 다니고.. 말도 막하는 스타일이라, 상사를 상사로 안보고, 머리속에서 나오는말 그냥 던지는 스타일이라.. 맨날 혼났는데. 타팀 남직원이나, 딴 사람들은 그런거 겪을 필요도 없고 딱히 척질 이유도 없으니, 걍 뒀단 말이야.. 근데 같이 일하거나 그 일하는 사람과 친한 사람들은 그 사원의 행동이 못마땅한거지.. 쓰니도 비슷한 상황일듯.. 쓰니의 옷차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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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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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시국에 회식? 노래방??? 언제적 이야기를 쓰는거죠...??? 저게 주작이 아니라 진짜라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아마 쓰니가 생각하는 것 외의 요소도 분명 많을겁니다. 남자들과는 문제가 없었는데, 라고 마냥 좋아하지말구; 걍 남자직원,그들은 님을 동료 혹은 팀원으로 생각안하는거일 수도 있어요; 솔직히 혼자 튀고 부정적인 쓰니에게 암 생각이 없다는것 자체가;; 딱히 내 팀원, 같은 동료라는 느낌보다는, 걍 눈요기로 볼 수도 있단거; 화장실 청소하기 싫다(엉덩이들고 싸니까) 이런걸 보면 아마 화장실청소뿐만 아니라, 자기 위주의 주장이나 행동을 많이 했을듯.. 남자들은 걍 귀엽다 봐준거구; (그게 좋지 않다는건 앞에서 말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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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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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보다 미움을 훨씬 더 많이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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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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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보면 요즘 썅 마이웨이 스타일들이 참 많은거같음. 남이 뭐라고 하던말던. 그게 쫌 부러울때도 있어. 난 완전그렇게 살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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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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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장님의 편애 : 이건 다른직원들이 봤을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음. 단지 쓰니가 일을 잘물어보고 또 잘 가르쳐주고 하다보니 둘이 같이있는게 많이 목격되니. 원인이 무어가됐든 별라도 가까워보이니 질투심에 그러는듯.
2. 퇴근후 활동 : 이건뭐 참여하고 안하고는 크게 상관없을듯. 퇴근후는 개인시간이니까 거절해도 문제없음
3. 회식 : 기본적으로 1차 회식후는 여직원들끼리 따로 뭉칠수있는 기회라서 참석하면 더없이 좋음. 시끄러운걸 싫어하고 술못하고를 떠나서 한마디로 회사에서 같이 할수없는 시간을 좀더 친목적으로 다질수있으니. 회식할때마다 갈필요는 없지만 한번씩 나가줘서 친밀도를 높이는건 나쁘지않다고봄.
4. 화장실 청소 : 직원들이 엄청 깔끔한 스타일인가봄. 일주일에 한번씩 하자는거보면. 머 일주일에 한번이면 대충이라도 할수있지않음? 개인적으로 화장실은 깨끗할수록 좋다고봄. 일주일에 한번이니 그냥 눈감고 해주셈.
5. 대청소 : 이부분은 글쓴이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듬. 솔직히 여자라고 약한척하면서 뒤로빠지는거 같은 여자지만 보기싫음. 그것도 외근가있는 남자들 굳이 불러서 하는것도 꼴불견. 다른때면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그럴때만 남자찾는건 좀 이기적으로 보임. 쓰니가 나서서한건 잘한일임. 다른이들은 싫어했을수도 있겠지만 ㅋ
6. 옷 : 쓰니가 말한 옷스타일이 대충상상이감. 큰옷싫어하고 목티싫어하고. 그럼 한마디롤 목파이고 딱 조이는옷이라는말인데 그건 같은 여자가 봐도 좀 불편하긴함. 더군다나 더운날도 아니고 쌀쌀한 날씨에 그러고있으면 더 좀 안좋게 보이긴함. a 컵의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이 좀 그런거같음. 이건 뭐 쓰니취향이니 더 뭐라할순없고
7. 차 안태워주는거 : 사람심리가 말안해주면 몰라요. 그냥 무턱대고 안태워준다고하니 오해가 생긴듯. 본인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는게 서로 오해안생기고 유지하기도 편할듯.
8. 공감능력 : 회사생활하면서 구구절절 개인사 얘기 다 할필요는 없다고봄. 그렇다고 너무 거리두고 생활하면 일할때 불편하니. 적당한 선에서 가볍게 얘기하는편이 좋다고봄. 굳이 상세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돌려가면 말하는요령도 필요할듯.
전체적으로 보니 쓰니는 나름대로 자기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생활한듯한데. 충분히 오해를 일으킬수있는 상황들이네요. 쓰니가 좀만더 유도리를 발휘하면 생활에 문제없을듯.
마이웨이도 좋지만 스무스하게 넘어가면서 생활하면 쓰니가 더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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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 2021.01.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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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주장 강한사람들이 뒤에서 남한테 욕먹을거 다 먹어가면서 독불장군으로 밀고나가는거임. 그정도 베짱없으면 그냥 알아서 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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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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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혼자 튀고싶은게 보이는데?. 욕먹기 싫어하는 심리는 무슨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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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ㄴ 2021.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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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여자 안쓰고 남직원 쓰려고하는거지. 군말없이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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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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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 것 같다...ㅋㅋ 본인이 작성한 글이니 본인 입장에서만 쓰셨을거고 여적여라는 말을 듣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본인도 좀 이상해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단체생활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 이쁨받을 일 1도 없는 성격...ㅋㅋ 화장실청소에서 두드러지게 나오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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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21.01.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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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글쓴이가 그동안 전직장에서 지내온환경과 지금 직장에서 지내왔던 다른동료들의 환경이 달라서 거기서 오는 일종의 딜레마인데 그들이 잘못한것도 없고 글쓴이도 잘못한게 없는거임.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그똑똑한머리에 일에열정적인 성격인데 조금더 현명하게 솔로몬처럼 해줬다면 그나마도 욕은 덜먹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정도는 있음. 그게 뭐냐면 다들이야기했듯 화장실청소문제! 다른댓글에서는 다들 도와줘야한다하지만 나는 솔찍히 회사가 일하러오는데지 청소하러오는곳이 아니잖음? 물론 청소가 업인사람들은 제외고 이부분에있어서 다른직원들은 그회사 입사하고부터 위에서 청소하라 시키니깐 한거일텐데 그냥 회사에 한번 건의해보자고 설득하시고 뭐 화장실 더럽게 쓰지않는다니깐 두번정도 화장실청소할 사람 따로뽑아달라고 회사에 건의해서 직원들이 청소안하고 그시간대에 업무에좀더 신경쓰는 방향쪽으로 흘러갔다면 좋았을것같음. 글쓴이도 더러운화장실청소 안해도되고 기존에있던 여직원들도 화장실청소 안해도되고 퇴근후 취미생활은 1등하면 100만원이라는데 제가 맘먹고 하면은 제가 돈100만원 매번 다가져갈찌 모르니깐 저는 빠지겠다고 말이라도 좀 예쁘게하고 넘어갔다면 더좋았을텐데 딱 여기까지 아쉬운정도고 나머지는 서로 생활해온 환경차가 달라서 부딪히는 문제인데 이번달 월급타시면 이돈을 왜회사사람한테 써야해? 하지마시고 커피라도 한잔돌리세요! 사람은 본디 받아먹은게 있으면 더는 뭐라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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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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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엉덩이 들고 오줌 좀 싸지마 변기에 더럽게 다 튀는데 지한테만 안 묻으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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