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 10년간 몰래 두집살림 한 거 시모한테 들켜서 어제 시가 집뚜껑 날아갔네요 이거 땜에 남편이랑 시동생 전화받느라 새벽 4시에 자고.. 저 전에 직장에도 결혼하자마자 한달만에 바람난 케이스 있었는데 진짜 철저하게 숨겨서 와이프는 절대 모르더라구요. 저도 결혼 했지만 가끔 혹시 남편이? 싶을 때가 있네요 바람 안나는 부부가 세상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주변에서 벌써 둘이나 나오니 회한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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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눌은 잘모르지만 저도 안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