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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시어머니....

ㅇㅇ (판) 2021.01.20 14:41 조회6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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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너무 공격받아서 속상했는데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께서 가사도우미세요.

제가 아시기론 20년 넘게 한 집안에서 일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남편이랑 저 보고 자기 일하는 집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가라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란 놈은 거기다대고 그럴예정이라 대꾸하더라구요.

제가 뒤에 가서 아니 왜 시어머니 일하는 집 사람에게 가서 그래야하냐 하니

이번 결혼할 때 축의금 500만원 주신것도 그렇고 자기랑 자기 동생들 등록금비를 여러번 대납해주셨기 때문에 감사 인사를 한 번 쯤 드려야 할 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거길 저까지 가야해요?
안 갈 예정인데 남편은 그래도 결혼식에 축의금도 보내주고 어려울때마다 도와주신 분이라 감사인사 함께 하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기분 너무 안좋아요.

처음으로....이 결혼이 후회되네요.

무슨 제가 주인집 인사가는 하녀가 된 기분같고.

남편만 보고 한 결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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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ld12 2021.0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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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셔야할듯요 본인입장에선 그냥 시어머니가 일하시는곳에 왜인사를 가나 이거같은데 시어머니랑 남편입장에선 본인들 어려울때 도와주시는 가까운 분이니까 인사가는거잖아요 가셔서 인사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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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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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 남편이 시어머니가 시동생이 도움 받았으면 며느리는 인사도 가면 안되냐? 니가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덕분에 좀 고생 덜했으면 인사 한번 할만하지. 니 형제 자매중에 부주 500하고 등록금 도와준 사람있냐? 도움 받았으면 인사치례하는건 예의야.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왤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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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ㅁㅇ 2021.01.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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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니 기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부조 500과 등록금을 쓰니에게 준 것도 아니고, 시모와 그 아들들에게 줬는데,
아무 혜택도 못 받고 생판 모르는 남에게 감사 인사하라는데
기분 별로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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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장동건 2021.01.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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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 친정 아빠란 사람은 너 결혼할때

5백만원 넘게 주긴 한거냐?

땡전 한푼 안보태고도 장인 대접은 오지게 바라는 미친 놈들 많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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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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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의미접고 축의금 500준것만으로도 난 가서 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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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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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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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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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에 어떤 친척도 등록금 주는이 없는데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그냥 인맥 쌓는다 생각하세요 누가 알아요 콩고물 님 앞으로 떨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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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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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가 그러는데 시모가 일을 잘했으니까, 앞으로도 잘부탁(식모일)한다는 뜻으로 준거지 생면부지 며느리가 따라와서 인사하면 모양새가 영이상한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남편이야 등록금지원받았으면 인사드리는게 당연하지만서도. 혹시 그집이 식장으로 인사하러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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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어다르고아... 2021.0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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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발적으로 하냐와 강제로 당하냐는 천지 차이입니다. 일단 시어머니와 그 집 사이의 인연이 돈독하네요. 등록금을 빌려준 게 아니고 내준 것인가요? 거의 친인척 사이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데 고마운 일이죠. 시어머니나 남편 입장에서는 고마움이 지난 세월 동안 쌓여있겠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그 분은 시어머니의 고용주일 뿐이며 관습적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고용주에게 인사가는 일은 거의 없으니 며느리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내가 꼭 주인집에 인사가는 노비같은 기분이 든다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시어머니나 남편은 분명 나쁜 뜻이 없었겠지만 나쁜 의도가 없어도 상대의 기분은 상할 수 있죠. 남편과 얘기를 해보시고 남편만 선물을 사서 인사 드리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옛날 분들은 자식들 앞세워서 여기 저기 인사하고 다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에 자식들이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드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정 찜찜하다면 가지 않으셔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하는 집과 그렇게 돈독한 관계를 맺을 정도의 심성을 가진 시어머니시라면 쓰니의 불편한 감정에, 아 네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런 쪽으로는 생각을 못했다 라고 반응하실 겁니다. 서로 알아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아실 연배일테니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신랑분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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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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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하고나서 양가 가까운 친척 찾아뵐때 부부가 같이 다니지 따로 다니나요? 너무 머리아프게 일일이 따지고 살지 말구요 누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그렇게 많은 돈을 주나요? 가족 형제도 그만큼 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돈 많은 사모님 알고 산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구요 그냥 가서 감사하다고 인사한번 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돈 오백이 남편한테 갔는지 시가로 갔는지는 모르지만 그 돈 시가로 갔다 해도 시모가 홀랑 혼자 다 썼을까요? 결혼식에 보탰겠죠 안보탰다 해도 그 돈 있는 만큼 신경 덜 쓰이겠죠 무튼 도움준 사람인데 누가 도움 받았는 감사 인사 하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한번은 기분 좋게 가서 하시고 태도가 이상하다 싶음 담부터 끊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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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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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쪽 손님인데 왜 글쓴이가 인사감 ㅋㅋㅋㅋㅋ 가도 남편만 가는게 맞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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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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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인사한번 하러가서 안면트고 광대짓하면서 콩고물 주워먹는것정도야 할수있다! 이럼 가는거고 거지시녀짓이 싫으면 안가는거고 그렇죠. 이건 전달하는 시모 태도가 중요했을것같은데, 순간 기분이 나빴다면 좋은 뉘앙스가 아녔나보져? 참 안가기도 뭐하고 그렇겠어요... 이해감 늙은사람들 비위맞추기 정말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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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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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럼? 그 오백 글쓴이 주머니로 들어갔음 당근 인사하러 갔겠지ㅋㅋㅋㅋ 뭐 다 시가 주머니에 들어가고 한건데 왜 글쓴이가 인사가야함? 남펀만 가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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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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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이고 어머님과 남편의 가족으로서 면이 서도록 협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하녀로서 가는게 아니라 감사인사 가는겁니다 내가 받지 않았다 해도 그집서 주신 걸로 님 남편이 받고 누렸다 하더라도 가족이 되었으니 기쁨도 슼픔도 나누는게 가족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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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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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결혼을 잘못했네요. 식모살이하는 집안과는 엮이는게 아닙니다.
그집자식들도 단체로 그 수준으로 떨어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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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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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진짜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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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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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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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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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시어머니가 하는 일 자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듯. 당연히 번거롭고 귀찮겠지만 간단히 생각하면 내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도움 많이 준 분들께 감사인사하러 한 번 다녀오는 것 뿐인데 괜히 하녀가 된 것 같다느니 하는 것 보니 시어머니 직업 = 남의 집 하녀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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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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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내가 그 집 주인이라면 감사인사 하러 온대도 귀찮고 부담스러울 듯... 생색내고 싶어 준 것도 아닐텐데 괜히 쌩판 모르는 여자까지 데리고와서 인사한다고 하면.. 으 생각만 해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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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21.01.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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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이상한거 많네.. 결혼하고도 도움을 받았다면 감사인사 드리는게 맞지만 결혼전 남편집안이 도움받은거고 축의금도 신혼부부한테 준게 아니면 시부모가 가져갔을텐데 남편이 좋은 선물사들고 인사가는게 맞지 며느리는 선택이고. 안가고싶으면 안가는거지 나중에 그런사람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는데 인사를 안가냐고 하는 인간들아. 좀 찌질하지않아? 언젠가 받을지 모르는 도움때문에 가서 인사는 당연하다고? 그런사람 알아두면 든든하다고?? 니들이 그런사람이 되서 남들한테 도움이 되어주면서 살아가는게 어때? 니들 능력을키워. 그 능력을 남들에게 베풀면서 살아봐. 알지도 못하는 사람 주위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바리지말고. 어유 추접스럽다 정말. 천만 원 줬으면 같이가서 청소해주고 아침마다 문안인사 올리겠네. 나는 백수지만 울오빠가 사업하는데 직원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근데 저어 지방에가서 그래서 데려오려니까 돈이 많이들어 어쩌나 하고 있을때 같이가서 수습하고 데려오는데 500, 와서 장례치르는데 천오백. 다해줬는데 그럼 그집에서 나한테도 인사해야하는거 아냐? 그게 당연한거야? 그건 사장인 오빠에게 장례끝나고 고맙다고 인사하면 되는거야. 인간들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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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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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내킬수도 있는거지..뭘 이래라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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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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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도 500은 안줘요~ 당연히 가서 인사해야지. 돈만 받고 입 싹 닦겠다는거야? 가서 머리 조아리라는게 아니라 감사인사 하라는거잖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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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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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살면 혼자 잘나서 혼자 헤쳐나갈일만 있는거 아니고, 한번 좋은인연을 만들면 언제가는 도움되요. 이번에는 안가면 애기 돌때는요? 그때도 받을것만 받고 입싹 닦을래요? 가사도우미라고 말이 그렇지 그냥 노동자잖아요. 님네 사장님이랑 그집주인이랑 뭐가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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