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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네 노인 관련 봉사 하지마라 ㅈㄴ비추임

ㅇㅇ (판) 2021.01.20 15:05 조회3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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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간 채울 거리 조카 없어서 노인봉사 신청해서 방금 하고 왔는데 진짜 ㅈ같은 일 겪음 일대일로 말벗하고 어깨 주무르고 그랬는데 어떤 이상한 노인네 걸려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기분 개더러웠음 끝나고 약속 있어서 화장하고 갔는데 가자마자 어떤 할머니가 아가씨 일로와봐 요구르트 껍데기 좀 까줘 이러는거야 그 때부터 기분 더러웠는데 안내하는 쌤들이 보고 있어서 웃으면서 해줌 일대일로 짝지어줘서 짝된 노인네 어깨 나름대로 열심히 주물렀는데 한다는 말이 아가씨는 손이 야무져서 안마방일해도 잘하겠다 이지랄하고 나보면서 요즘 애들은 쭉쭉빵빵하네 이러더라 치매 걸렸는지 같은 말 계속하고 지 늦둥이 막내아들 똑똑한 거 안 궁금한데 한양대를 가서 성적이 좋단 말 구라 안치고 5번은 넘게 들음 아진짜 기분 개더럽다 술집아가씨 취급 당한 거 같아서 기분 나빠 봉사시간이 뭐라고
+요구르트랑 한양대는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댓글있는데 본문 썼을 때가 봉사 갔다온 직후라 좀 많이 기분 나빴을 때라 내가 좀 예민한 것도 있지만 내 기준에서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거지 그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오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설명해줄게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자식 얘기는 그래 뭐 전에 상황 때문에 내가 좀 흥분해서 안좋게 받아들인 것도 있는 것 같아 근데 요구르트는 왜 기분이 나빴나면 나를 무슨 강아지 부르듯이 초면에 아가씨 이렇게 부르는 거랑 명령하듯이 반말하는 게 기분 나빴어 학생 요구르트 좀 까줘 이렇게 얘기하셨으면 나도 당연히 기분 좋게 까드리지 근데 다른 호칭도 아니고 아가씨는 우리 사회에서 술집여자를 통용하는 말로 쓰이잖아 그런 단어로 나를 불렀다는 게 짜증났어 요구르트도 까주기 싫으면 봉사하지 마라 이런 댓글도 있는데 요구르트 까는 거에서 기분이 나빴던 게 아니라 부탁하는 상황에서의 어조 때문에 기분 나빴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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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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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요양원도 케바케임...나 요양원 봉사 갔을 때는 청소만 시키고 1대1로 케어하는 건 안했어 그건 보호사들이 하는 일이라고 요양보호사님들이 막음ㅋㅋㅋ가끔가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기 손주 같다면서 봉사하러 왔어??라고 반갑게 얘기해주시면 네~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가고ㅋㅋㅋ난 그래서 생각보다 좋았음 근데 안그런데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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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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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마방 쭉쭉빵빵 ㅇㅈㄹ하네 나이 먹을대로 먹어서 말하기 전에 필터링이란게 안되나ㅋㅋㅋㅋ 개빡쳤겠다 힘내.. 다신 가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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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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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나두ㅋㅋ 요양원 가서 청소했는데 머리 안 묶고 청소한다고 할머니가 나한테 애미 없냐 ㅇㅈㄹ 그리고 막말 ㅈㄴ 들었는데 몇 년 전이라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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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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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 전에 요양원 봉사 갔을 때 동생 있냐고, 남동생이냐고 여동생이냐고 물어보셔서 여동생이라 했더니 왜 엄마가 남동생 더 안낳았냐고, 그래도 남자애 한명 낳아야 한다고 하셨던 할머니 생각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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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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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나쁠만했네... 근데 사회나가서 알바하다보면 아가씨소리 들을 때 진짜 많음 옛날분들은 술집 그런 인식이 없고 옛날에는 아가씨가 젊은여자를 부를때 쓰는 말이었으니까(지금은 의미가 변화된 거고) 새로운 의미를 받아들일 틈 없이 그대로 쓰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학생 정도로 불러주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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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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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 요양원 봉사 한번 가봤을땐 간단한 일만 시켜서 노인분들이랑 얘기할 일 별로 없어서 괜찮았는데 고등학교때 노인 관련 봉사해본 애들 전부다 개고생한 썰만 풀더라 다들 한번 해보고는 다음엔 아예 안가거나 동아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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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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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망구 술집 출신인가 ㅋㅋ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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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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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양원가봤는데 내가 간 곳은 어르신들 다 착하셨음 근데 말주변 없고 숫기 없는 애들 절대 가지마라 나 숫기 없어서 어르신이랑 말벗하는데 진짜 조카 어색하고 힘들었어 신체적으로는 제일 퍈햤는데 정신적으로 조카 고통받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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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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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양원이라서 그럼. 할거면 비슷한 데이케어센터로 가 나는 여기서 봉사했는데 그냥 아무도 나한테 뭐라 안했고 그냥 어색하기만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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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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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노인분들 데이케어센터? 이런데서 봉사했는데 진짜 좋았음.. 걍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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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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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양병원에 할배들이 ㅈㄴ 문제임 우리 반 단체로 갔었는데 ㅅㅂ 성추행 두명이나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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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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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요구르트 줄때 손가락으로 구멍뚫어서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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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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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실습 때문에 어르신들 혈압 재주고 종이에 적는 일 했었는데 그때 어떤 할아버지가 나 왼손잡이라고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냐 나한테 혈압재는거 안받겠다고 노발대발하심 진심 그때 개서럽고 엄마아빠생각나서 화장실에서 눈물 한방울 흘림 ㅋㅋ우리가족 친적들중 나 왼손이라 혼난적 없는데 개ㅆㅂ 생각하니까 또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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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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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딩때 요양원 봉사갔는데 청소시키셔서 내가 맡은 구역 열심히 청소하고 다른 건물로 이어지는 통로? 그런데에 청소도구 놓는데 있어서 잠깐 그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저기 왜 청소 제대로 안하냐고 호통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저쪽은 제가 담당한 부분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하는 곳이라고 진짜 몇번씩이나 친절하게 설명드렸는데 내말 개무시하고 엄청 뭐라함 눈물 날뻔했음 그 구역 청소 맡은 사람들은 지들 빨리 가야된다고 이미 간 상황이라 뭘 어쩔수도 없었고 요양사 분도 걍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왜 청소안했냐고 뭐라하심 아마 할머니 분도 치매시거나 그랬던 것 같은데 어린마음에 상처 엄청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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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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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중딩때 장애인분들 계신곳 갔는데.... 아 진짜 중간에 뛰쳐나가고싶더라... 장애인인 할머니들은 툭하면 우리한테 악마라고 나가라고 소리치고 이때 진짜 놀래고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전속력으로 대문까지 도망감... 그리고 자꾸 어떤 장애인아저씨는 자꾸 나한테 결혼하자그러고 예뻐예뻐거리면서 얼굴 만지려고 그러고 막 계속 다가오길래 하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 거기계신 직원분들이 원래그러니까 이해해달라고 하길래 진짜 꾹 참음 거기가 집이랑 좀 가까웠으면 바로 도망갔을텐데 시골 중턱에 깊숙한 곳에 있어서 도망갈수도없었음 그냥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무서웠어... 어떤분들은 우리가려고 하니까 울면서 가지말라고 그러기도 하셨는데 우리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듯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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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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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ㄹ... 힘들었겠다... 근데 사바사인 게 나는 중딩 때 요양원 봉사 갔었는데 그때 그 요양원에서 고령으로 뽑히는 할머니 병실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거기서 리우올림픽 보고 막 구랫음 할머니가 점심에 나왔던 반찬도 주셔섴ㅋㅋㅋ... 쫌 그랬지만 먹었음 손주 생각난다고 챙겨주신 거여가지공... 그 할머님 계시려나 ㅠㅠ 93세였었던 걸로 기억하는디... 할머니 얘기하니까 울 할머니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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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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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노인만 그런게아니고 대인관련 봉사는 다 사바사 케바케야.. 세상에는 다양하게 이상한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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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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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으면 죽어야지ㅉㅉ 어린애 상대로 성추행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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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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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뒤지고 왜 계속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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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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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가지마라 >>청소및 어르신 보조<< 일케 돼있으면 청소만 ㅈㄴ시킴 화장실청소만 주구장창시켜 ㅅㅂ 한 일주일동안 청소안하고 몰아서 시키는듯 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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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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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밥 먹여드리는 일도 했었는데 치매끼가 심하신분을 나한테 맡긴거임....그래서 밥먹다가 이상한말 중얼거리고 갑자기 소리치고 내손목 잡고 부들부들 떨면서 눈 크게뜨고 쳐다봤는데 중딩때 일인데도 ㅈㄴ소름돋음 정기봉사였는데 그뒤로 걍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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