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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둘째 낳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응응 (판) 2021.01.20 15:35 조회2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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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 얻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딸 1명 키우고 있는

직장 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둘째를 낳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

왜 낳아서 힘든 세상을 겪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둘째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요

제가 힘들어보니 제 동생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딸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둘째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첫째의 외로움 힘든일을 위로? 하고자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맞을까요??

둘째 낳으신 분들의 생각 등이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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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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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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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외로울까 둘째 낳아줬다 둘째는 첫째에게 선물이다 이런 말하고 다니는 엄마들보면ㅠㅠ좀 그건 아닌거 같아요.애가 장난감도 아니고 첫째위해?첫째 외로울까봐?그건 그냥 부모 욕심 아닌가요ㅠㅠ그리고 미세먼지 넘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판을 치는 시국에 둘째 고민 싹 사라지더라구요.무엇보다도 제 주위 엄마들 보면 애들 둘 잘 키우는 집도 있지만-둘째태어나고 첫째 맨날 혼내는 집도 있고 애 둘 감당 안되서 어린 둘째 방치하고 첫째만 케어하는 집도 있고 첫째한테는 없었던 아토피가 둘째에게 있는 경우도ㅠㅠ가족계획에 이래저래 할 수는 없지만 애 둘 낳은 친구가 하는 말이 둘째 낳으면 2배가 아닌 10배가 힘들다고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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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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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제가 남동생이 있는데 전혀 위로가 되질 못합니다.
그리고 따님은 동생보다는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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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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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셋에 첫째이고 아이하나 낳아 키웁니다. 둘째를 고민만 4년을 남편과 하다 접었습니다. 주변에서 겁나 말 많았죠. 애가 외롭다 부모죽고난뒤 애를 생각해라 아이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형제자매다등등등... 근데 저는 사랑을 나눠줄 자신이 없었나봐요. 다들 둘째가 더 이쁘다는 말이 굉장히 싫었거든요. 똥도 예쁘다는데.. 차별처럼 들렸어요 아니었겠지만. 형제자매가 남보다 못한경우도 있고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는거고..그냥 하나 잘 키우려고요. 아 저희 세자매는 우애가 굉장하거든요. 근데 맏이의 몫이 있어요. 어떤경우든 부모의 선택이긴한데 첫째한테 동생만들어준다는 개념은 아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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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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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니 남폄이랑 상의해라 애낳는걸 왜 남함테 물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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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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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까지 낳았는데 둘사이가 좋지 않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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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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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임 등 건강때문이 아니라면 한명 낳을 바엔 아이 갖지 말라고 하고싶을 정도로 외동은 아니라고 봐요 외동인 아이들 너무 외로움ㅠㅠ 꼭 둘째 낳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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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곰 2021.01.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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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외동. 아들 둘 있습니다. 둘째는 첫째에게 선물 맞지만, 둘째에게 첫째도 선물입니다. 코로나로 잘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형제라도 없었으면 얼마나 심심했을까 합니다. 혼자라면 비디오나 책보기, 게임하기 등등 혼자만의 시간을 잘 가졌겠지만요. 제가 외동이었기 때문에 외동인 애들과 우리 애들같이 형제있는 애들 보면 확 눈에 보입니다. 단,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면 그때는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만, 터울 많지 않고 둘째 낳을 여건이 된다면 저는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보여주는 애교는 정말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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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21.01.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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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왜이리들 부정적인지 모르겠지만..아이 하나만 있을때 둘째낳기전에 글쓴이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많이 있을껄요? 이런 생각으로 둘째에 대해 고민하고 낳아보면 둘째는 둘째 그대로 사랑스럽기때문에 엄청 이뻐하게되고 안낳았으면 어쩔뻔했어?라는 말들을하게되죠. 근데 저도 첨에 둘째 결심이 첫째아이가 놀이터에서 남매 노는거 쳐다보는모습에 결심했고 그게 계기가 되긴했지만 낳아보니 둘째 너무 이쁘고 둘이 있는 모습보면 너무 행복해요. 그렇다고 둘째의 존재가 형을 위한건아니에요 서로 힘이되는 존재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한명 키우면서 “난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나 더 낳을꺼야 첫째랑은 상관없어”라고 생각면서 둘째 낳는 사람은 얼마나있을지모르겠어요;;; 남의 인생에 오지랖을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전 둘째를 낳아서 더 행복하기 때문에 누가 저한테 아이낳는거에 대해 물어보면 이렇게대답해줘요 아이없이 부부 둘이 살거나 낳을꺼면 둘이상 낳는걸 추천한다고 글쓴이의 맘이 느껴져서 댓글 달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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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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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동생있어서 많이 의지되고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친정엄마가 갑자기 큰 병이 생겨 몇년째 누워만 계시는데 간병하다가 너무 힘들땐 가끔 죽고싶단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내가 외동이었으면 정말 버티지 못했을것 같음. 근데 동생이 있어서 서로 고민도 나누고 힘든일도 같이 하니까 그나마 버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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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021.0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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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 넷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지금 7년차에요. 둘째는 계획없이 임신 되었고 공주님을 원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연년생 남자형제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요즘 코로나로 집콕이라 더 힘들고 체력이 안되네요. 둘이 같이 싸우고 울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이들이 언제커서 나만의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싶다가도 어느새 훌쩍 자라는 아이들보면 뿌듯해요. 서로 의지하고 간식 챙겨주고 먹여주고 하는거 보면 형제밖에 없구나 싶으면서 기특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둘째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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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딸기 2021.01.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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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쁜만큼 너무 힘들어요 첫째에게 쓸 시간,에너지,돈을 반으로 딱 쪼개서 나눠줘야 되거든요 근데 돈,인력적 상황이 충분 하다면 정말 추천해요 이쁜건 말할것도 없고..큰애도 동생이 있어서 확실히 무척 좋아하고,덜외로워하고,둘이 꽁냥꽁냥 놀때면 낳길 정말 잘했다 싶고..엄마아빠 책임감,성숙도도 더 커집니다 단 돈과,도와줄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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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1.0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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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날 위해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게다가 남편이 애 키워주는거 아니구요. 출산율 최저 국가... 그게 왜 중요하며... 첫째 아이에게 동생??? 그거 아닙니다. 저도 아들 하나 키우는데... 중학생입니다. 동생이 지금이라도 잇으면 어떻겠냐? 물으니 없어서 다행이랍니다. 자녀 둘이 잘 놀고 우애 있어 보이는거... 부모 만족이지 아이들은 그런거 생각 안합니다. 아이 하나 더 낳아 키울 돈으로 노후 준비 미리 미리 하시는게 낫고, 그냥 하나만 곱게 곱게 키우고 해주고 싶은거 다 해주면서 키우는게 낫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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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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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낳고 맞벌이하고 힘들어서 무조건 외동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7살때 둘째가 예상치 않게 생겨서 정말 테스트기 남편한테 던지고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멘붕와서 그래도 생명이라 낳았는데 정말 막둥이 아들램 큰 기쁨이고 사랑입니다. 없었으면 어떻할뻔 아쉬움있으면 낳으세요 하나보다 둘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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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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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있는데 짐이에요 ^^ 쟤가 태어난 것이 우리집의 불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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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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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동생있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국위선양 해야 하는거 아니요? 요즘 젊은것들 둘이 결혼해서 하나만 낳아? 그러면 인구가 줄어들어요... 정신 차리소 최소 둘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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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01.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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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애가 5살이고 둘째 생각이 없는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맞벌이 부부에 첫애도 친정부모님집에서 거의 방치하다 시피 기우는데 둘째가 왠말이냐 싶어서 생각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아이 성향이나 외동으로 클때의 외로움 그리고 나이먹고 허전함을 부모가 다 메울수는 없을꺼 같아 큰 결심하고 이번에 둘째 계획했는데 뜻대로 안돼서 난임병원 갔습니다. 현재 첫애는 6살이고 둘째는 임신중 입니다....
두렵기도 하고 첫아이 사랑을 이젠 둘로 나눠야 하니 심란하긴 하지만 후회없이 키워볼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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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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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둘째 고민 시작하면 대부분 낳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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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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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첫째장난감입니까?? 첫째한테 물어봤나요 동생있으면 좋겠냐고?? 아니 물어보지마세요. 어릴땐 뭣모르고 좋다고 할 수 있어 그치만 커서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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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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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있습니다. 진심으로 싫습니다. 정말 싫어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판에다가 글쓴적도 있는데 동생을 그렇게 생각하냐고 욕도 먹었고 진짜 죽으면 울거면서 이런 댓글도 달렸었는데 정말 싫습니다. 이유는 지가 저보다 힘이 세니깐 상상이상으로 버릇이 없거든요. 나이 28살에 외동이길 바래봤자 그럴 수가 없죠 하나도 힘 안되요. 님같은 케이스가 특수한거에요. 주변 어른들 하시는 말씀 들은건데요. 형제 자매 남매도 다 어릴때나 결혼 전이나 가족이지 결혼해서 각자 가정꾸리면 남이래요. 지가 결혼해서 만든 가정이 낳은 자식이 더소중하기 때문에... 맞는 말인듯 합니다. 전 나중에 동생과 연을끊고 살 겁니다. 길에서 죽어도 눈하나깜짝안할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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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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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먼 미래 얘기이기 하지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면 믿고 의지할 사람이 형제밖에 없어요. 전 삼남매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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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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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남매 중 장녀인데 어렸을때는 동생들이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혼자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지만, 커서보니 동생들 있으니 든든하고 서로 의지할수 있고 옛 추억 공유할수 있어 좋네요. 결혼해서 첫째 딸낳고 하나만 잘키워도 되겠지하다가 둘째가졌는데 쌍둥이낳았어요. 5년터울에 아직은 평화로운날이 더 적지만 셋이 노는거 보면 너무나도 예뻐요.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들어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둘째 낳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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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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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는 혼자 있어도 잘 살아요 무엇보다 애한테 지원 빵빵하게 해주려면 혼자가 좋음 주위 외동들 중에 웬만해서는 부족한 애들 못 봄 특이 경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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