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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첫째를 딸로 낳았다는 시어머니께 집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ㅇㅇ (판) 2021.01.20 16:48 조회15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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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딸을 출산한 30대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찍 문 닫으시고

저희 집으로 오셨다가 밥 드시고 집으로 가세요

혼자 사시거든요 시댁과 7-8분 거리입니다


그런데요 오실 때마다

첫째를 딸로 낳아가지고

엄마 닮아서 못생겼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남편은 제 기분을 모르는 건지, 모른척하는 건지

눈치 없이 나 닮았어야 했어. 웃고 있고요

 

몇 번 그렇게 말씀하셔서

시어머니께 그런 말씀 하시려면

앞으로 오지 마세요 말씀드리니까

너 집이냐고. 아들 집이지. 하네요


어머님 집에 가시고

남편에게 어머님 저런 말씀 하실 때

가만히 있지 좀 말라니까

남편은 옛날 어른들 이해 안 할 거면

우리 애도 나중에 우릴 이해 안 하고

이기적으로 살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어머님 말씀이 기분 나쁘면

돈은 받지 말아야지 합니다

가끔씩 용돈 3만원씩 주시고 가거든요

 

제가 출산 때문에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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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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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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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할매할배들 특징이, 나중에 애기 말배울 때 애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 꼭 얘기합니다. 애 정신병생겨요 차단하던지 니 아들도 못생겼다고 뒤집던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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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1.01.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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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애기용품 미리 준비해놓고 어머님 오시면 옷입고 애 챙겨서 나갈준비하겠음.어디가냐 그러면 "저닮아서 못생기고 아들아닌 딸은 보고싶지 않으실테니 앞으로 어머님 오시면 제가 나가려구요^^"이러고 짐이랑 애 대리고 나갈거임.호텔 당일숙박 가능한지 물어보고 콜택시 불러서 호텔가서 뜨신물에 몸좀 녹이고 애 재우고 와인이나 한잔하고 꿀잠자고 다음날 집에들어가세오~남편이 말귀 들어쳐먹을때까지 무한반복하세요~고작 3만원 받으면서 내새끼 욕받이 시키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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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3 2021.01.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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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옛날 35년전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한테 못생겼다 그래서 우리 아빠는 시골을 5년동안 가지 않았다. 남존여비가 판을 치던 그시절에도 이런 아빠들은 있었다. 아직도 차별이 만연한데, 옛날사람이라 이해하라는 남자들은 63세 우리아빠보다도 더 늙은이들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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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맘 2021.01.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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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말 계속하면 애도 귀신같이 알아서 할머니 싫어하게될텐데ㅉㅉ 글구 첫째가 딸이라 못생겼다는건 무슨 논리인지ㅋㅋㅋ 첫째가 아들이면 인물 좋나요? 나 아는 사람은 첫째가 아들인데 엄청 못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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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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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조카 bㅕㅇs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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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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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지 어머님 아들이랑 똑같이 생겼는데요 뭐. 어머님 아들도 못생겼어요 ㅋㅋㅋ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어머님 아들 씨 어디가겠어요? 저 얼굴에 이쁜 아가 나오면 남의 씨 받아왔냐고 의심하실꺼면서?ㅋㅋㅋㅋ 이러고 걍 들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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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1.01.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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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3만원 주고 시모랑 남편한테 기분나쁜말좀 해요 남편이 어머니닮아서 못생겨서 남편닮았어도 못생겼을거에요 해버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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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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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멍멍이 소리 해도 남편은 저러면 안되는거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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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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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딴 외할머니 만나서 성인될때까지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 줄 알았음
저건 딸이랑 님 둘다 자존감 깎는거라서 절대로 좋은거 아니고요
님 남편이라는 사람은 님만 보고 결혼한 와이프랑 지새끼도 못지키는 등ㅅ같은 놈입니다
동물도 지 새끼는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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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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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봐라. 뭐 하나 잘못하면 지어매 닮았네 ㅡㅡ 우리 아들은 안그랬는데.. 이 말 꼭 나온다! 신발놈 ㅋㅋㅋ 지엄마라고 또 편든다...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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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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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중에 남편이 제일 ㄷㅅ임. 제 자식 못생겼다는데 하하호호 쳐웃어. 저런 ㄷ쌔끼한테 계속 잘 해줄꺼에요? 저라면 그 앞에서 밥상 엎고 다신 오지 말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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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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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런말하면 못참겠는데? 내 눈 앞에서 내 딸 욕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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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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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어떤 대우를 받는것도 본인 하기 나름 입니다. 1차적으로 시부모님 이 이상하지만 왜 시부모님이 계속 그렇게 본인울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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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21.01.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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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런글 화가 나는게 딸내미가 받는 스트레스 트라우마는 생각하지도 않고 며느리조차 지생각만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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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21.01.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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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이래 ㅎㅎㅎㅎ 목숨걸고 자식 낳아줬더니 하는 대접이 이게 뭔가.... 나같으면 그 잘난 아들집에서 둘이 알콩달콩 사시라 하고 난 내딸과 나가살테니 재산분할 요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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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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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면 서로 닮았다고함 특히 시기는 애가 이쁘면 무조건 자기집 유전자라고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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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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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제일 문저에요~ 와이프 닮아서 못생겼단 악담에 아무 생각이 없잖아요? 생살 찢고 자기 자식 낳은 사람이 누군지 아직 분간이 안가시나?? 그리고 나이들어도 정신머리가 있어야 대접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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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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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만원도아니고 3만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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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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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26살인데 장남이 낳으신 제가 여자라서 아주 난리도 아니였어요 드라마를 찍었어요 드라마를... 저만 남자한복 사주셔서 남자한복입히고 키가크니까 남자로 태어났어야한다 지 애미를 닮아서 얼굴이 못생겼다(저희 어머님은 엄청 예쁘십니다 길거리 캐스팅 받았을 정도로) 등 진짜 제가 어릴 때 생각나는게 저 정도니 더 많았겠죠?? 아빠는 그냥 방관자였어요ㅋㅋ씹... 그러다가 제가 어린마음에 외할머니댁에서 생일파티 하는데 생일 케이크에 초 후~ 하고 불때 소원빌자나요?? 그 때 갑자기 울면서 소원으로 친할머니가 아파서 빨리 요양병원에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할머니들이 입버릇으로 요양병원가면 그냥 인생 끝이다 뭐다 했던 걸 기억하고 그렇게 말했던 거 같아요 외가 쪽 어른들이 놀라서 왜 그런소리를 하냐 물어보고 제가 술술술 불어대고 외할머니할아버지는 눈 뒤집어지시고 아빠는 할머니한테 쟁반으로 맞고 엄마도 같이 혼났어요...ㅠ 어린 자식이 그걸 듣게 만든 너도 잘못이라고 그걸 왜 참고있냐고 그 때 엄마 혼내면서 가슴치고 우시던 외할머니가 아직도 뚜렷히 기억나요... 결국 외가쪽 어른들이 가서 싸우고 별거하기 시작한게 벌써 17-18년 다 되어가네요 이혼은 안했지만 뭐 사실 이혼이죠 아마 제가 결혼할 때 까지 안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제가 자랐는데 어릴 때 부터 저를 비하하던 말을 듣고 자라서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친구 사귀기도 하나부터 열까지 쉽지 않더라구요... 외모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결국 성형도 했습니다ㅠ 예쁜 말만 듣고 자라도 모자랄 아이인데 그런 말을 하는 어른들은 옆으로 치워버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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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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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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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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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쯧쯧 그 애미에 그 아들이구먼 근본이 없네. 시장에서 장사하는 년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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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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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말이 있어요 우리집 똥개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똥개똥개하면 진짜 똥개 취급 당한다고. 애도 어느 정도 말귀 알아들을 때 되고 하면 할머니가 뭐라고 하는지 다 알아요. 엄마 못 생겼다고 할수도 있고 본인 외모 자존감 떨어질수도 있어요. 무슨 이해같은 소리를 하고 있대요? 와이프 이해도 못 하면서 ㅡㅡ 저건 이해를 하는 게 아니라 와이프와 지 새끼 무시하고 있는걸 방관하는거죠. 얼마나 잘났다고 무시하는 시모나, 무시인지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남편이나 똑같네요 내가 다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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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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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답이 너무 등신같아서 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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