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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시아버님 시골댁에 100일된 아기같이 가야할까요ㅠ

탄탄 (판) 2021.01.20 18:47 조회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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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번 씩 판을 즐겨보는 결혼한지 2년이 지난
애기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이번 명절때문에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가 사는 집이랑 시댁이랑은 15분 거리라
2주에 한번씩은 아버님이든 어머님이든 집에서 식사라도 한번씩 하는 사이입니다~^^


근데 요즘 코로나에 제가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전처럼은 자주 만나진 못했어용 ㅠㅠ

작년 추석때도 코로나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

그땐 제가 만삭이라 이동이 조금 힘들었어요
근데 시댁이 15분거리면 인사하러 찾아가면 되긴한데


아버님이 명절때마다 시 할아버님 시골에 연휴 내내 계셔서 저희 부부도 명절때는 시골에 3시간에서4시간 차를 타고 가서 제가 일을 다하고^^; 식사대접 다하고 온답니다.

(시어머님은 시댁이 지긋지긋하다고 안가셔서 시골에 여자는 저 밖에 없어서 주방일은 제가 다 한답니다^^;)

그래서 저번 추석때는 36주 만삭이라 몸도 무겁고 이동하기도 힘들고 코로나 때문에 우리 뱃속 아기 걱정되어서

신랑만 보낼려고 했는데 시아버님이
추석때 만삭이라도 시골을 같이 가자고 하시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저의 상황과 생각을 말씀 드리고
전 명절때 편하게 쉬긴 쉬었어용^^

진짜 ㅜㅜ행복하긴 하더라구용 ㅠㅠ

근데 이번 설에도 3시간 4시간 이동을 해여하는데
5인이상 집합금지가 설때 풀려버리면
100일된 아기를 데리고 이동을 해야하는데 ..

하 ㅜㅜ 솔직히 걱정도 되고 생각만해도 너무 피곤할거같아요 ㅠㅠ....



솔직히 애기 돌보면서 설에 시골 시 할머님 할아버님 댁에서 ㅜ 집안 일 까지 할 생각하면 벌써 너무 피곤해요 ㅠㅠ후...


근데 뭐 하던 일이니 기분좋게 할 순 있겠는데

저희 친정에서는 이번 명절에

애기도 아직 너무 어리고 그냥 집에서 쉬면 안되냐고
코로나 때문에 혹시나 사람 많은데 애기가 있음

위험할거같다고 그리고 니 시댁은 코앞인데
왜 4시간동안 애기데리고 또 먼길 가면 아가한테도 안좋을거 같다고

친정은 이번명절만 날이 아니니 서방이랑 푹쉬고 담에 시간 널널할때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시아버님 만나게 되면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데

제가 많이 이기적인걸까요ㅠ?
아니면 애기를 친정에 맡기고 저라도 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애기랑 하루 이상 ㅜ떨어져 있기에 또 걱정이되구요

장거리 운행에 신생아 아기한테 크게 상관없다면 데리고 갈 생각도 있긴 한데


일단 저런 상황을 시아버님께 다시한번 여쭤봐도 괜찮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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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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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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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도 안가는데 쓰니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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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걱정 2021.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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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시아버님 손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손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이시기에 100일 뿐이 안된아이를 대리고 간다는거 아버님 이기심이 개쩌네요 남편은 뭐한데요? 이런건 남편이 나서서 잘라안하는거 아닌가요? 혹여 그 작은 아이에 팔에 링거라도 꼽게되면 무슨 원망을 받으려고하나요 코로나에 이동이라니요 가족간 전파가 이루어 지는데 절대 안전을 위해 가지마세요 가신다면 무능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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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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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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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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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건강이 1순위입니다~~!! 판단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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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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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도 안가는데 왜 님이 나서서 가요.. 남편은 입 뒀다가 뭐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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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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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쭈긴 뭘 여쭤 저러니 만만히보지 저희는 애도 어리고 시국이 이래서 참석 어렵습니다. 거절은 제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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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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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이번엔 고향에 내려가지 말고 자식 손녀와 명절 보내자고 하세요. 정 내려가시겠다면 시모와만 함께 보내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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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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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이런 여자는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아주 지발로 지가 종년되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ㅉㅉㅉ 지와이프 귀한 줄도 모르고 애낳은지 100일밖에 안된 지 와이프 지집구석 부엌떼기 종년 만드는 남편놈 쌍판떼기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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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로그인 2021.01.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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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는 80살 드신 저희 할머니 코로나 걸리 실까봐 작년 추석때 부터 명절에 저희 못오게 하시는데 100일된 애기요? 정신차리세요 애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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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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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고 뭐고간에 세네시간 걸리는 거릴 백일 아가야 데리고 가는거 아닙니다 이건 님 남편이 딱 잘라야 하는데 그것도 못해요? 님도 그렇다 님 엄마로서 애를 보호해야지 질질 끌려가요? 무슨 드레스 질질 끌고 가는것도 아니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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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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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안가는데를 왜감? 못갈것 같아요 가 아니라 못가요 라고 말해요. 단호하면 당황하시고 화는나시겠지만 좋고싫은건 분명히 하세요. 시할아버님이 시댁에오시는거면 들를께요 하시던지....이것도 안될것같고 저것도 안될것같고 어쩌라는건지...내가 할수 있는것만 정확히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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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21.0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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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노비됐어? 거기를 니가 왜가?? 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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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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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일된 아기를 누가 4~5시간 걸리는곳에 데려간답니까? 지금 코시국도 겹친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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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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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도 안 가는데 돌았음? 100일 된 애 데리고 거기 가면 100% 애 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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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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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지랄도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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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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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 전까지는 안가도 뭐라는 사람 없어야 정상. 설령 누가 뭐라한들 내새끼 내가지켜야죠. 마이웨이하세요. 이 시국에 어딜가요 핏덩이를 데리고 . 코로나를 떠나서도 날도 춥고 짐도 바리바리 .. 산모는 아직 회복도 덜되고 잠도 부족하고 미치게 힘든 시기인데..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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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1.01.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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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이냐고 묻는 건 무슨 심리인가요? 말씀 드리는게 어렵게 느껴질 순 있는데, 해보지도 않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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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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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일된 애를 두고 간다구요??? 같이 가자고 하면 남편이 미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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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1.01.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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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지긋지긋하다고 안가는 거길 왜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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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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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개월전까지 흔들림증후군 위험한거 몰라요? 엄마가 강해야 소중한 내새끼 지킬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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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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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가 아니여도 백일된아기 글케 오래 차타면 안된다는건 상식이랍니다. 하물며 코로나 시대에? 제발 아이의 현명한 엄마가 되어주시길.. 글구 착한마음은 알겠으나 시어머니도 안하는걸 쓰니가 하면 시어머니는 뭐가되나요? 너무글케 애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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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2021.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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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시아버님 손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손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이시기에 100일 뿐이 안된아이를 대리고 간다는거 아버님 이기심이 개쩌네요 남편은 뭐한데요? 이런건 남편이 나서서 잘라안하는거 아닌가요? 혹여 그 작은 아이에 팔에 링거라도 꼽게되면 무슨 원망을 받으려고하나요 코로나에 이동이라니요 가족간 전파가 이루어 지는데 절대 안전을 위해 가지마세요 가신다면 무능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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