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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약대 가니까 친구 싹다 정리되네요

ㅇㅇ (판) 2021.01.20 22:55 조회307,87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신기해요ㅋㅋ
고3때부터 근 8년간 항상 몰려다니는 친구 무리가 있었어요
지금 보면 친구라는 말도 아까웠던 모임인데...
솔직히 제가 제일 밑바닥서열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ㅋㅋㅋ
그럴만도 했어요 제가 하는 행동 보면...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는데 수능이 망해서 서울 중위권 대학에 다녔어요
그 때 내색은 안했는데 그것 때문에 자존감이 진짜 낮았어요. 너무 낮아서 그런 무리에서 따까리 취급 당하면서도 붙어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나를 막대해도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나부터가 나를 소중하게 안 봤으니까요.

거기서 제일 서열 높은? 애가 시키는 잔심부름도 하고(올영 세일기간인데 자기 갈시간없다, 네가 대신 사고 집앞에 두고 가라, 돈 보내주겠다) 걔네들 감정 쓰레기통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요
취업하고 나서는 사태가 더 안 좋아졌어요. 걔네 잔심부름하진 않았지만(그러기엔 너무 바빠서) 멘탈이 갈려나가서 단톡방에 헛소리도 많이 하고 걔넨 다 읽씹하고...

제가 대학생 때 그래도 나름 과외를 많이 했거든요? 그게 또 부러웠나봐요. 어렸을 땐 알바를 해봐야한다느니, 과외는 너무 쉽게 번다느니, 별별 소리 다들었네요ㅋㅋㅋ근데 그 땐 그런소리 듣고도 찍소리 못함ㅋ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나도 한때 똑똑했는데...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회사 관두고 피트 공부 시작했어요
그 때 2G폰으로 바꾸고 세상에서 사라진듯이 공부했어요
걔네들한테 가끔 찔러보듯 연락이 오더라구요 잘되가냐고. 뭐 그냥 공부하고 있어, 넌 잘지내? 하면 자기는 남자도 잘 만나고 있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다, 애쓴다, 힘내! 이런 연락들...

저도 참 사람볼줄 몰랐던 게 좀 찜찜하긴 한데 절 진짜 응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니었죠ㅋㅋ애쓴다니...제가 그정도로 멘탈이 상해있었어요. 저렇게 사람분별도 못할만큼
결국 작년에 붙었죠. 붙어서 다시 연락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달랐어요. 몇명은 “나는 누구(저)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모르겠네~”  “약사 ai로 대체된다던데 헛수고 한거 아냐?” 이런 말도 오가고...전 그때도 나름 애착이 있어서 나 셤 붙고 또 만나자고 했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 모임에서 제가 손절당했어요ㅋㅋ 처음엔 왜 손절당했지 화도 나고 분했는데 약대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 만나서 1년 보내고 나니까 그 인연이 떠나간게 너무 감사해요
그런인간들을 친구였다고 둔 건지 싶고... 시녀가 더이상 시녀가 아니라서 손절당했나보죠ㅋㅋ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가 딱 약대 면접 앞두고 있을 땐데 그 때도 너 졸업하면 30대라는 둥, 여자는 서른 넘어가면 결혼시장에서 탈락이라는 둥, 별소리 다들었네요.. 그 때도 그게 욕인줄도 모르고 그저 헤벌쭉ㅋㅋㅋㅋ응 맞아, 난 결혼 못할거야, 너네가 나보다 낫지 이러고ㅋㅋㅋㅋ 자존감이 낮다는 게 이렇게나 해로워요
약대친구들은 그런 말 절대 안해요. 여기 오기 전에 만났던 사람들 앞에서는 제가 항상 뭔가 증명해야 될 것만 같고, 항상 전전긍긍했었는데 여기 사람들은 제가 뭘하든 입을 안 대요. 동등한 친구관계라는 게 이런건가 싶어요.

걔넨 ‘나는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편하게 살건데 넌 곰같아서 그렇게 애를 쓰는구나’이런 식이었어요. 여기 친구들은 그런말 절대 안해요. 그것만해도 너무 편해요ㅎㅎ 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해서 그런지 장학금도 타고...
몇년 뒤면 서른인데 오히려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하루하루가 기대돼요. 
여러분들도 자기한테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ㅋㅋ물이 걸러지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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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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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파워긍정적이셔서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ㅎ 축하드리고 앞으로 꼭 더 행빅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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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1.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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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자존감 회복을 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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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1.0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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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뒤,이런 후기 올라왔으면 하네요^^
쓰니:하루세번 3일치구요,오늘 약값 4700원입니다
손님:아네 잠시만요..(옆에 5살난 꼬마아이가 텐텐 비타민사탕등 이것저것 계산대 올림)
쓰니:다해서 9500원이네요
손님:(카드 여러장중 고민하더니 한장 들이밀며)..여기요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쓰니:손님..죄송한데 다른카드 없으신가요,,? 잔액부족이라고뜨네요..
------손님은그럴리가 하는 표정으로 쓰니와 눈이 마주친다------
두둥! 웬걸?.................
8년전 나에게 올영 잔심부름 시켰던, 나는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편하게 살건데?
라고 말했던 그년이네?ㅋㅋㅋㅋ
그년도 날 알아봤는지 후다닥 가방을 탈탈 뒤지더니 핸드폰 케이스 뒤 넣어뒀던
꼬깃꼬깃 만원한장을 훽주더니 거스름돈은 됐어요! 하고 나가버린다 ㅋㅋㅋㅋ
잘지내냐고 묻고싶었는데, 못지내는것같아 묻기가 미안하네...
ㅇㅇ아,,보았듯이 난 잘지내!! 다음에 오면 텐텐은 그냥줄께..한번 지나가다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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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21.01.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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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약대 나왔지만, 확실히 약대다니는 애들이 지성인스러운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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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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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편하게 살건데 넌 곰같아서 그렇게 애를 쓰는구나’ <------ 아 이거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제 중고딩 때 친구들도 그래요. 저는 지방에서 일반고 다녔는데 서울로 대학가고 지금은 미국 유학나와서 박사공부 중이거든요? 근데 진심 옛날 친구들 보면 다 고향에서 남자만나가지고 결혼하고 다 고만고만하게 살더라구요.. 그러면서 절 좀 이해를 못해요. 나이먹고 외국에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 이런 뉘앙스로 얘기함 ㅋㅋㅋㅋㅋ 난 내가 이루고 싶은 게 있으니까 나온거라서 넘 행복하고 자유롭고 좋은데 ㅋㅋㅋㅋ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요 그냥. 쓰니처럼 멋진 친구들만 많이 많이 만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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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살 2021.02.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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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멋져브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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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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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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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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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배님ㅎㅎㅎ 나도 비슷한 경우임 난 수능도 안 망해서 명문대 갔는데 집이 망함.. 진짜 회복 불가할정도로 폭삭 망했는데 그때 자존감바닥에 나도 날버림. 집구석 매일 싸움판이니 그영향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학교도 제대로 안나가고 나도 일주일에 7일을 술마시면서 막살음. 그런 내 주위엔 당연히 날 막대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아닌 친구들도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나왜이러고살지 싶어서 다 때려치고 공부해서 약대들어감. 다 때려치고 공부하는 그 과정에서 걸러지더라구요 진짜 친구들이었던 애들은 공부하면서 내가 연락끊고 살던 1년을 기다려줌. 하루종일 폰꺼놓고 있었는데 밤에 핸드폰 켜보면 고생한다고 기프티콘 와있고ㅠㅠ 합격후에 예전에 알았던 날 막대하는 무리들 중에 날 좋다고 쫓아다녔던 오빠를 비롯한 여러명이 같이 술마시다가 나한테 쓰니가 들은 얘기랑 똑같이 하길래(졸업하면 30댄데 웅앵웅) 그르게 난 4년뒤에 약산데 너넨 아니네ㅋㅋㅋ나 그 어리고 똑똑한 애들 사이에서 내 합격자리 하나 꿰찬거 너무 대단하지 않아? 하면서 받아쳐줌 그리고는 다신 안 만남. 듣자하니 요새도 나 후려치면서 술안주하는 거 같던데 화는 안나고 걍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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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2021.0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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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저런식으로 후려치기를 하지 열등감 넘치는종자들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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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ㅠ 2021.0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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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집단에서나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과거 어울리던 인물들에 대한 분개심과 배신감에 지금 모든게 좋아보일 수 있지만, 인간관계 깊이 맺다보면 그 안에서도 나쁜 사람 보이고 할거에요. 모든 관계에서 100%는 없습니다. 과거보다 나아진 지금의 행복을 누르시되, 확신하고 단정짓진 마세요. 이런분들 특징이 약대 안에서 상처 받는 일 생기면, 집단 전체를 부정적으로 선 긋고 스스로 멀어지려 하거든요. 그런 마음으로 살면 어디 가서도 적응 못해요.. 제가 과거에 님처럼 그랬었어요. 그냥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사세요. 과거를 곱씹을 필요도 없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여 지금은 최고의 삶은 찾은양 스스로 우월해질 필요도 없어요. 보상심리에 클수록 나중에 약대라는 집단에서 사소한 상처라도 받으면 님은 더 실망하고 힘들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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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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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 열등감 있는 사람 주변에 있음 진짜 피곤함. 그래서 연락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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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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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 같네요 ㅜㅜ 저도 공부 잘했고 그때는 똑똑하다고 치켜세워주던 애들한테 대학잘못가니까 저런식으로 무시당하고 억울해서 자퇴하고 약대갔는데 대학 늦게 졸업한다고 약사 돈도못번다고 후려치기에 무시란 무시는 다당했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손절까진 아니지만 그냥 거의 연락 안해요... 너무 비슷해서 댓글남겨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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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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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신기하다 난 친구가 잘되면 괜히 내가 다 으쓱해지는데 ㅋㅋㅋㅋㅋ 얼마나 속으로 열등감을 품고 있었으면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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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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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분 부러움.. 노력해서 하고 싶은거 하잖아.. 친구? 인생 살면서 나도 몇명 걸렀지만 뭐 1-2명만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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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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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사람 그릇부터가 그친구들이랑 달랐네요.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수준의 환경이 있더라고요. 좀 더 높은수준의 환경에 있어야할 사람이 낮은수준의 환경에 있으면, 고생도 심하고 뭔가 많이 치이고 힘들어요. 자기한테 맞는 수준의 환경으로 가게되면 그제서야 뭔가 풀리는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저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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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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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저런 애들이랑 놀다 손절당한것부터 고구마성격임ㅠ 약대가 문제가 아니라 보는 눈이 문제임 더겪어보면 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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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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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그런말도 있잔슴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가 아니라 잘됐을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임. 나 2년간 전문직 준비하다가 2차 두번 떨어지고 바로 NCS로 돌려서 취업 성공함. 애초에 고시를 21살 여름부터 준비했기에, 취업 성공한 그때 나이가 25살 이었음.그때 딱 친구가 두 부류로 갈리더라. 지금도 친한 친구들은 너무 축하한다고 고생길 끝났다고 앞으로 잘살라고 응원해줬음. 근데 한명은 내 뒷담을 시험공부만 3년한거 아니냐,솔직히 시험공부 3년하면 나도 붙겠다,대단한거 아닌데 대단한척 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고 했더라고ㅋㅋㅋㅋㅋ그래서 걔랑 손절함. 물론 내가 전문직은 떨어졌지만 전문직 시험이 별 같잖은 애 하나 걸러 줬다고 생각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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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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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거 보면 ㅋㅋ 진짜 한국사람들은 남잘되는 거 못봐 ㅋㅋㅋㅋ 어떻게든 잘되려고 다들 노력하면서 남이 더 잘되면 난리남 ㅋㅋ 그리고 수저수저 거리면서 일안하고 돈버는거에 엄청 집착하고 실제로 본인이 성취하고 일하는거 경멸함 ㅋㅋㅋㅋ 아니 무슨 다 공주로 태어났냐고 나참.. 의사나 약사나 변호사나 암튼 뭐가 되야 수저가 바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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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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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친구들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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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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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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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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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핵기신에서 용신대운으로 넘어온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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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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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대가 무슨소용이냐 .... 어차피 놀면서 돈 버는사람 못이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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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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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이면 정말 대단하고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왜 많이 연구해서 쓴 주작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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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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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고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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