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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개)

ㄷㅇㅈㅅㅇ (판) 2021.01.21 00:18 조회14,85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정말 너무괴롭고 힘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온하게 잘살던 우리가족인생이 지옥같아진건
작년 8월부터예요 ..어느날 새벽2시가 넘은 시간에 저희집 (빌라)천장에서 개가 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크기로는 개가 아닌 말이 뛰는소리예요
너무 놀라서 며칠 고민만 하다가 결국 저희신랑이 새벽출근인데 잠한숨 못자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정말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미친듯이 개가 뛰어다니고 윗집 사람들도 그시간에 같이 돌아다니고 떠들고 웃고 난리도 아닙니다 ..짐작으로 큰개가 돌아다니는 소리같아 신랑이랑 저랑 같이 새벽4시에 윗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여자분 혼자 산다는집엔 엄청 큰개가 짖으며 뛰쳐나왔습니다 .이새벽에 뭐하시는거냐고 묻자 죄송하다면서 조용히 하겠다고 하더군요 .윗집에는 매트한장 없이 정말 큰개가 뛰어다니고 있더군요..너무 무섭고 놀라서 주의하겠다는 말을 믿고 내려왔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여전히 큰개의 뛰는소음 짖는소리.하울링 소리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매트를 깔았다지만 큰개의 움직임은 감당할수가 없고 윗집 주인마저 매트도 깔았고 방법이 없다며 여전히 저희를 고통주고 있습니다 경찰을 불러도 소용없고 전화 문자 계속 항의해도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새벽에 개는 뛰어다닙니다 법적으로도 생각봤으나 쉽지 않고 벌금형 정도라니 답답합니다.저는 이제 윗집개의 짖는소리.뛰는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돋으면서 우울감이 더욱 심해 정신과 약까지 복용중입니다
정말 일반적인 반려견 수준이 아닌 마당있는집에서 키워야 되는 개를 투룸빌라에서 키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매일같이 개소음을 유발하면서 항의전화는 하지 말랍니다 .스트레스 받는다면서요 ...적반하장입니다 이런 무개념 사람들 정말 괴롭습니다 ...우리가족이 받고있는 고통 ..몇배로 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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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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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곰돌이 2021.01.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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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참고계세요 벌금이라도받게 할게 아니라면.. 멍멍이들은 소리에 민감합니다. 천장으로 같이 막대나 긴 몽둥이로 쾅쾅 찍어보세요. 모서리쪽으로 치면 더 울린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개가 놀라면서 헥헥 대고 신경이 예민해 질겁니다.개 집주인 당황할거에요.계속하세요. 강아지는 계속 예민해질거고 날이 설테고 그 집 여자도 점점 스트레스 쌓일거에요. 그런사람들이 또 지새끼 예민한꼴은 못 볼겁니다. 똑같이당해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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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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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로 윗집 이사보냅니다 길다면 긴 싸움이지만 __것들은 말로해서 안되더라구요 우퍼 한 2달 윗집이 자는시간에 풀공격 집 내놧던데 우퍼 첨엔 미친듯 발광하구 바닥 찍어대더니 아나 __것들아 고통스럽니? 더해봐 더더더 그발광이 첨이자 마지막 지금은 발소리 조차 없이 불만키고 삽니다 윗집 눈눈이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은 그이상으로 응징 안하면 분이 안풀리는 성격이라 아 저는 강아지 뛰는 소음이 아니라 애새끼가 새벽부터 매트도 없이 쳐뛰는걸 제지 안하고 방관하는 년놈들때문에 새벽6시 기상 쳐뛰고 밤12시까지 애새끼를 안재움 ㅎ 그외 년놈들 뒷꿈치로 걷는 소리는 덤 살겟나요? 법 따위 안중에도 없었어요 죽이고 내인생 망칠순 없으니 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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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21.01.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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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창문 이어지는곳에 담배 불붙여서 태워놓으세요 직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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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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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 불법이라 찜찜하시면 악기 연습하세요. 대부분 악기는 못할수록 또 싼 거 살수록 소음이니 아무거나 사셔서 하시면 됩니다. 바이올린이나 큰 금관악기류가 제일 좋겠네요. 우퍼가 불법인 건 고의성이 명백해서인데 악기 소리는 나도 마찬가지로 생활하고 있는 것뿐이라고 하면 그만이에요. 악기 하나 사고 연습 힘들 땐 틈틈이 같은 악기 소리 우퍼도 켜놓으면 연습인지 우퍼인지 구분할 수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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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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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자보붙이세요 대형견을 이런집에서 키워서 소음유발하고 동물학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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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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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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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우퍼 당장 사서 달거예요... 우퍼 음악소리나면 그 집은 시끄럽고 우리집은 음악소리 나니 스트레스도 덜할 듯...

진짜 양심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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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1.01.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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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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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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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기억난다 혹시 누나가 동생이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니까 윗집에다가 우리 동생 조현병이라고 한 다음부터 조용하다고 하더라고요 거짓말로 그냥 이번에 집안 사정으로 조현병있는 사람과 같이 한동안 살거라고 자신도 무섭다고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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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 2021.01.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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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청신이 찻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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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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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랑이 울음소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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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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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만 들을 수 있는 주파수로 스피커 틀어놓고 출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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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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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개는 아니지만 개같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어린아이와 중년의 큰아이가 윗집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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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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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드시겠어요. 층간소음 정말 미쳐요. 거기에다 윗집 사람들의 적반하장 태도에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정신과 치료까지 다니고 있어요. 저희 윗집 애엄마라는 사람은 몇년동안 자정 넘게까지 애 안재우고 같이 놀면서 매트 없이 뛰게놔둔 사람이 저희 예민하다면서 이사가라고 소리치고 갔어요. 그리고 지역 맘카페에 저희 집 얘기를 쓰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안하는지 아랫집 주택가서 살아야한다, 아랫집이 이사가야한다, 초예민하다 등등 그리고 지역 맘카페 층간소음 가해자 글에는 절대 아랫집에 저자세로 나가지 말라는 댓글까지 남기고 다니구요. 심지어 저희한테 자기도 윗집 발망치 듣고사는데 이해한다면서 왜 너희는 이해 못하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데시벨 측정해봐라 이런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구요. 아니 이 사람아 당신 애 소리지르고 이 사람 남편도 소리지르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저녁에도 허용기준을 넘었어요ㅡㅡ 서울 송%구 40대 초반 김모아줌마 그렇게 좀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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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2021.01.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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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개를 키우니 저런일이ㅋㅋㅋ공동주택에서 개색기좀 키우지마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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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이엄마 2021.01.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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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위층은 오전 7시 30분 쯤 부터 망치질에 드릴질을 시작으로 하루종일 쿵쾅쿵쾅,,, 킹콩들 발망치도 꿍꽝꿍꽝,,, 새벽 3,4시까지 이어져요.. 허허 딸래미만 셋인집인데...귀가 시간은 왜케 늦은지... 늦게 들어와서도 발망치 굴리고... 의자 소리도 드르륵... 일년넘게 이어지고 있어요. 무서운 세상이라 경비실에 일단 상황 설명 해두고 저는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ㅂㅈ아파트 503호 얘들아 너네가 천장 뚫고 내려올까봐 무서워 ㅠㅠ 집이 울린단 말이야 ㅠㅠㅠㅠ 그리고 의자다리커버는 기본상식이자 매너아니겠나... 낮시간에는 백번양보할게. 근데 새벽에는 와그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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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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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제가 조현병을 치료받고있는 환자인데 층간소음으로 더 심해지고있다고.._ 라고해주세요 그럼 당장 조용히 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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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21.01.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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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스피커 달고 호랑이 소리 다운받아서 트세요
중간중간 개짓는 소리도 넣으세요
층간소음은 우퍼가 답입니다.
만약 우퍼달 용기 없으면
이사 가시던가 아니면 그렇게 평생 고통받는겁니다
참고로
개들은 청각이 정말 어마해서 집주인한테는 안들리는 소리가
애한테는 님이 겪는 층간소음처럼 어마무시한 고통을 줍니다
개부터 소리로 죽여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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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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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매일 짧게라도 녹음이나 녹화하세요. 그리고 전화신고도 있네요. -----------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수치부터 층간소음 법적기준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먼저 직접충격 소음은 1분간 등가소음도 및 최고 소음도로 평가합니다. 1분을 기준으로 주간* 43데시벨, 야간** 38데시벨이 기준이며, 최고 소음도는 1시간에 3회 이상 초과할 경우 층간 소음으로 간주 됩니다. 그리고 공기전달소음은 5분을 기준으로 주간 45데시벨, 야간 40데시벨을 초과하면 층간소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간 : 오전 6시 ~ 오후 10시 / **야간 : 오후 10시 ~ 오전 6시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한 공공기관으로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양쪽 세대를 각각 방문해 분쟁 조정을 진행하는 센터로, 양측 간의 의견 조율을 우선으로 합니다. 전화(1661-2642) 또는 국가소음정보 시스템 사이트에서 직접 상담 신청 가능합니다. 찾아가거나 벨 누르고 문두드리는건 불법. 천장두드리기는 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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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1.0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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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는 피아노치는 미친애가 있다 악기는 소음이 아니라 생각하는지 시도때도 없이 똑같은 곡을 매일 친다 나중에는 환청이 들리고 미친다 헤드셋끼고 전자피아노로 치든지 내가 피리를 매일 분다고 생각해봐라 악기도 소음이다 이 미친것들아 허용하는 부모나 치는 애새끼나 진짜 살인충동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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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2021.01.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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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힘드실지ㅜ 요즘 남의 감정이나 고통에 공감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지 새삼 느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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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1.0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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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는게 가장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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