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로 첫발을 내민 24살 여자 인턴입니다...
제가 지금 한달째 다니고 있는데요.. 첫주 빼고는 전부 재택근무를 했어요. 일단 매일 해야하는 업무는 있는데 금방 끝나서 할 게 없어서 컴퓨터만 켜놓고 눈치보고 있네요.. 2주 정도까진 매일 팀장님이나 제 사수분한테 뭐 해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이젠 그것도 대답하시기 힘들어 보이세요.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안물어보고 있는데 동기오빠한테 뭘 해야 하냐니까 그 오빠 주변 사람들과 누나가 그냥 재택근무면 가만히 있으라고 눈치를 왜 보냐고 월급은 대표가 준다 했다고 그냥 업무 안주면 안주는 구나하고 가만히 있으라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주어진 업무는 2시간 안에 끝나는 일이라서... 선배님들 ㅜㅜㅜ 조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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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잔일 귀찮은일 시킬때 있거나 프로젝트 하나 던져주고 공부해봐라 정리해서 결과물 발표만 해봐라 그런식인데요
재택 인턴이면 꿀이네여 눈치볼일없고 불필요한 복사 청소 이런거 안해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