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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시댁 강아지에게 물렸어요

쓰니 (판) 2021.01.21 02:14 조회3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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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잠이 안 오네요ㅠㅠ

우선 강아지 상태는 집에 오는 외부인, 배달하시는 분들 보면 물려고하고 지나가다 보는 큰 강아지랑은 다 싸울려고하고 시누이는 서열 아래로 생각해 가끔 물고 짖거나 무시합니다. 사료는 안 먹고 수입소고기 구운거 아니면 돼지고기 삶은 것도 안 먹을려고 하는거 시어머니가 매일 억지로 입으로 밀어 넣어서 먹이고 그런데 간식은 냉장고 옆에 항상 쌓여져 있고 고기 먹고 파프리카와 치즈로 마무리 식사 그것도 손으로 다 먹이십니다. 가끔 시아버지는 입으로 밥을 씹었다 뱉어서 주는데 그건 또 잘 먹습니다. 오줌은 잘 가리는 편인데 똥은 주로 안방 바닥... 대부분 상황에 훈육은 전혀 없고 방어하거나 말리는 수준.

정리하면
외부인 짖고 공격
시누이 서열 아래로 생각 공격함
사료 안 먹음
음식 스스로 안 먹고 입 속까지 먹여 줘야함
배변 훈련 부족


저는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고 처음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 가정집을 연애 때 부터 8년 이상 보니까 처음에는 좀 이상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문제 인식이 흐려졌던게 글 적으면서 또 오늘 사건을 돌아보니 제가 미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오늘도 당연하게 강아지는 시아버지 무릎에 기대 누워서 대장놀이를 하는데 저희 아이가 그 옆에 앉아 손을 뻗는 찰라에 손이 물려서 상처가 나고 엄지 손톱 3분의1이 뜯어져 나갔습니다. 시아버지가 말려서 깊게 물리진 않았지만 엄지에 피가 많이 났고 병원에서 항생제를 받아왔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굉장히 조심했고 서로 괜찮아졌다 생각해 경계를 느슨하게 했던 점 너무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건 후 가족마다 반응에서 시아버지는 본인이 못 막았다는 죄책감과 직접 사건을 다 봐서 그러신지 그렇게 사랑하는 강아지한테 "확 쳐버릴까. 다 늙었으니까 팔아버려." 이러시면서 그동안 못 보았던 가장 심한 비난을 감정적으로 개한테 퍼부으셨고

시누이는 원래 이번주 주말에 친정에 가기로 예전부터 했었는데 사건 직후 카톡으로 저를 좀 달래다가 "친정 갈꺼야?" "놀라실텐데 애 데리고 갈꺼야?" 계속 물어보고

시어머니는 "개가 원래 예민한 애가 아닌데 2시간 전에 똥을 싸서 배고팠어서 그래. 내가 밥을 먼저 먹였어야 했는데. 막 깊게 물리진 않았네."

남편은 "개는 시댁가면 철망에 따로 가둬 놓기로 했어. 개 곧 있으면 죽어. 훈육하기는 늦었어. 얼마 못 살아." 근데 개 곧 죽는 다는 말을 4년 전 부터는 한 것 같아요.

훈육 없이 키우는 강아지. 제 눈에는 망나니가 된 개 일 뿐인데 그걸 아들처럼 감싸고 도는 시댁.
그 뒷배경에는 강아지로 인해 가족에 대화가 생기고 친구가 없는 아버지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어주며 성격이 밝아지셨고 장애로 집에만 있는 시누이는 강아지 덕에 집에서 외롭지 않아하고 시부모님은 강아지가 외부인으로 부터 시누이를 지켜준다며 마음 놓고 밖에 일 보시고 남편은 본인이 사가지고 온 개 덕분에 집이 화목 해지고 경제적으로 좋아졌다며 뿌듯해하고....

초반에 제 아이가 다친거 비정상적인 개 상태를 적으며 이상한 집안이다며 이혼까지 생각이 들다가도 밑부분에 그렇게 된 배경을 적으면 또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어떤 마음이신지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 육아 하시는 분들 그리고 시댁과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 각자의 생각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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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날라리스머프 2021.01.2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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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개가 죽을때까지 시댁 안간다고 해요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내새끼 손톱에 3분에일을 잘랐다? 전 그개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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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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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는 죄가 없어요. 예쁘다고 오냐오냐 막 키운 시부모님 잘못이죠. 아마 손주 키우는 심정으로 키워왔을거예요. 강아지는 주인이 안가르쳤으니 입질이 잘못인줄 모를거고 또 안배웠으니 배변도 엉망인거죠. 님도 개성향과 견주인 시부모 성향을 안다면 좀더 주의를 기울였어야했어요. 시부모님도 님 앞에선 개한테 화난척하셔도 절대 강아지 버리지 못합니다. 손주 물린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미안해하고 마음 아파 하실거예요. 그렇지만 파양은 못하실겁니다. 님도 그걸 요구할수 없어요. 시가 방문을 줄이고, 가더라도 철저히 개와 분리를 시켜주세요. 시댁에서도 더 아이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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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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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개 죽을때까진 안감. 다른것도 아니고 애를 물어서 엄지 손톱이 나갈정도면 심하게 물린건데.. 본인들도 큰문제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친정에 가지 말라고하는거임. 애 보고 싶으면 개 놓고 집으로 보러 오라고하고 시가는 개 죽을때까지 안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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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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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8년된 강아지랑 같이사는 8개월 34개월 아이있는 엄마인데요 그 강아지 뒤질때까지 시가 안갑니다. 사실 그 순간 눈뒤집혀서 가만있지않았을 것 같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저희아이들이랑 친구처럼 동생처럼 서로 잘놀아요 그래서 분리없이 같이 키우고 잘지냅니다. 저희 개린이도 귀하게 키우고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저런 상황이면 절대 안가요 아이 손톱 자르다 조금만 바짝 잘라고 미안하고 마음 아픈데 님 남편 제정신아니네요 친정가서 다 말하고 남편족치게 만드세요 시가 발걸음 끊어요 개 죽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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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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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차는 시부모가 잘못한거고 2차는 성인인 쓰니와 남편이 애를 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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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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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반려견 2살때 데려왔는데 놀때 살짝 입질있고 강아지친구들 안좋아하고 아기들 만만하게 봐요.그래서 그당시 9개월된 조카 아직까지도 제 반려견이랑 같이 두지않아요. 같이 있을때 뻔히 어떤일이 일어날지알아서. 쓰니님도 시댁식구들도 너무 안일했어요. 그정도로 교육안된 반려견을 아기랑 같이둔다는건 진짜 위험힌 일이거든요. 저는 아직도 제 반려견 교육중이고 확실히 교육이 된 후에 조카랑 같이 볼수있게 하려고해요. 쓰니님도 시댁 강아지가 교육이 제대로 안된 아이라면 엄마로써 아기의 안전을위해 함께있는 시간을 안만드는게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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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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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질문이랍시고 하는 당신도 이해 안가요. 앞으로 그 강아지가 애기 얼굴은 안물어뜯을거 같아요?애기 목덜미라도 물고 늘어져봐요 애 죽을수도 있어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네.훈련 잘받은 개도 결국엔 짐승이라 매사 긴장 늦추면 안되는데 훈련은 커녕 지가 왕인 건방진 강아지가 사리분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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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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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빠는 개빠끼리 모이라고 하고 일체 시가에 발길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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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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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개성향을 알았을텐데 시댁에서왜진작 애기오는데 분리를 안시킨건지 이해가안가네요; 개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는 시댁안간다고하세요 그쪽부주의인데 이해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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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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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건애건 오냐오냐만해서 키우면안되고 적당한훈육과교육은필요한건데.. 그냥마냥이뻐만하면서키우는사람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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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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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렸을때 개한테 크게 물려서 다 큰 지금도 개는 쳐다보지도 못해요 ~ 산책하다가 강아지 오면 진짜 멀리 돌아가거나 집에 가요 님 아가도 아마 나중이 그럴거 같아요 더 큰사고 나기전에 시댁은 안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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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21.01.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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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훈련이 안되어 있는데 옆에 놔둔 부모잘못....그래서 또 데려가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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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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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살아요? 친정으로 옮겨요ㅡㅡ. 남편 포함 시부모 시누이는 그리 소중한 개만 안고 살라그래요ㅡㅡ. 손주보고싶으면 직접 오시라하고 그 개 잇는 동안엔 그 집 발길끊는다고. 22개월이라도개한테 물린 상처 트라우마 남을텐데. 철장에 둔다해도 같은 공간에 두고싶지않음. 난 아직도 개랑 같이 엘베타면 초긴장상태로 개만보고잇음.. 서운하다마다 지껄이면 개를 그따구로 키워놓은 니탓이라고 해요. 사실 시부모가 제일 문제지만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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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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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 또 시가가서 무슨 일 나면 그 때는 너도 똑같은 사람이다. 걔네는 걔네 사정이고 엄마라도 애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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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말이지 2021.01.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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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지에게 맞는 방식과 환경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법을 가르켜 키워야지
컨트롤 할 의지도 없고 방법을 알고 싶지도 않은듯 하네요
아이와 강아지가 만나봐야 모두에게 스트레스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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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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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망이요? 그걸 믿어요? 개 훈육하나 못시켜서 손주 피보게한 집안 사람들이 어찌 맘아파서 철망에 개를 넣어두겠어요. 철저하게 쇼라고 보시면됩니다. 넣어두는 척 하다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개 도로 내 놓을걸요? 시가?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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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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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말했죠? 개 곧 죽는다면서요? 그전까지는 시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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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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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엔 모두가 방심했던 사고지만 쓰니님 또 시가에 발 들이면 이건 님이 애 사지로 모는겁니다 시가것들이랑 공범 되는거예요 다신 가지마세요 봤잖아요 시부모도 남편도 애 안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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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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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막내 아들이라고 하는 댕댕이 있었는데요. 저는 모든 동물을 다 무서워 합니다. 요놈들이 겁난건 귀신같이 알아서 저만 보면 짖더라구요. 쇼파에 앉아 있다 주방으로 가려고 일어선 순간 제 종아리를 물었어요. 저는 놀라서 울고 시어머니는 혼내고 안방에 가뒀거든요. 근데 시아버지가 왜 애(댕댕이)한테 소리 치냐고 불쌍하게 가둬놨다고 어머니한테 싫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순간 나는? 싶어서 서럽고 남편도 세게 안물렸다고나 하고 앉았는데 ㅜㅜ 쨌든 그 댕댕이는 노견이고 1년인가 있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신혼초에 그랬고 저희도 고양이 입양해 키우는데 하...시아버지가 이해 되요 ㅜㅜ 아이가 다쳐서 많이 속상하실 꺼에요. 남편 말대로 노견 훈육은 힘들고 시댁 방문을 줄이시고 가게 되면 케이지에 넣어 둬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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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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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손 물었죠 만만하니까 문건데 다음엔 어딜 물까요? 목? ㅂㅅ같이 말하는 시가에 다신 발 들이지 말아야겠구요 친정에는 당연히 알려야죠 애 상태도 보여드려요 왜 시가것들 떠드는걸 혼자 감당해요 쓰니도 든든한 가족 있잖아요 그리고 남편이 그 ㄱㅐㅅㄲ땜에 ㄱㅖ속 개소리 하면 이혼하자고 하세요 정신 못차리고 왈왈 짖을때는 쎄게 나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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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1.01.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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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약간 주작같은거면 내가 공감성이 없는거야..?? 강아지한테 저렇게 극진하게 해주는 집에 있다고?? 우리집도 강아지 키우고 되게 아껴주면서 키우는데 장난으로라도 강아지를 우리보다 좋아한다 이런말 꺼내지도 않고 늘 강아지 아무리 예뻐도 자식이 먼저라고 하시는데..?? 글이 사실이면 좀.... 시댁이...?? 문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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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2021.01.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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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강아지 진짜 애지중지 키웠고 누가봐도 심하다 싶을정도로 키우지만 저렇게 막 안키웁니다. 제기준에서의 애지중지는 처방식 사료먹이고 밥안먹으면 간식도 끊고 밥 잘먹고 큰문제 없을땐 간식으로 과일주고 사료먹이고 영양제 먹이고 깨끗하게 씻기고 제가 미용하고 예쁜옷 가끔 사입히고 관리하면서 키우는걸 애지중지라고 생각해요. 조카 어리고 가끔 만나지만 강아지 훈육하면서 절대 애기한테 다가가지 못하게 키워요. 그냥 막키우시는거같네요. 죄없는 강아지 죽길 기다리느니 그냥 먼훗날 애 다 크고 가는게 낫겠네요. 안가면 이꼴저꼴 안보고 편한데요. 그리구 집에서 개냄새 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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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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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거나 짖거나하는 개는 안돼요..그 주인은 개를 사지로 모는거구요. 산책은 시킨답니까? 자기 좋으려고 개 희생시키는거임..늙어서 훈육이 안된다니..간식주면서 긍정훈련하면 다 됩니다. 귀찮은거지..애기가 다치다니 그집 다신 꼴도 보기 싫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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