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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애상담 진지하게 부탁드려요

호옹이 (판) 2021.01.21 04:07 조회36,928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과조언
글주변이 없어 글의 내용이 다소 이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는 종종 눈팅만 했지만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4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1년간 따로 살다가 3년동안 동거중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네요.
결혼까지 생각하며 알콩달콩 행복한 추억이 많습니다.

작년 제가 몸이안좋아 잠시 입원을 했을때도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해주었고 항상 저에게 힘을 주는 밝은 사람입니다.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끊임없이 걸리는 부분
여자친구의 나태한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저는 사실 저혼자만의 수입으로 미래를 함께할 자신이없습니다. 결혼자금도 모아야하며 집은 또 언제사고..불가능같지만요
아무튼 함께 동거를 하는지 3년동안 저는 단한번의 월세를 받은적도없으며 기본적인 생활비.식비.공과금등은 제가 다 내며 지내왔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는 취준생이기때문입니다. 간간하게 사진보정 외주를받아 용돈을 하거나 제가 가끔 많이는 아니지만 소액으로 주는부분등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따로 데이트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에서 선듯 반반으로 해달라고 말하기가.어렵더라구요.

또한 가끔식 취업에 대한언급과 어깨가 무겁다라는 말도 했었습니다.
언급을 하면 더욱 강하게 이야기를 했어여했는데 제가 강하게 대처를 하지못한부분도 있는거같네요.

두달전
2021년 1월안에는 좋은소식을.듣고싶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아직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물론 요즘 경기와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많이 힘든부분도 알고있지요.

그렇지만 제가 현재 병가를 내어 한달동안 집에서 같이하루종일 지내며 본 결과 포트폴리오 및 취업준비에도 많은 노력을 하지않고 있는거같습니다.
상당히 나태한 부분이 보입니다. 이대로가면
정이.떨어질까 두렵습니다.
결국 끝은 이별일지 도대체 제가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민글의 특성상 단점을 적었지만 충분히
너무나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힘이듭니다. 도대체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올해 31살 여자친구는 29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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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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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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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일을 대신해주고있네요
일단 동거를 끝내세요
믿을구석이 있으니 간절할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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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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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얘기할께 아니고 여친한테 직접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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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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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능력되면 여자가 뭘해도 좋고 집에서 살림해주길 바라고 남자 능력없으면 돈벌고 살림 까지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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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1.01.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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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쓰니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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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2021.0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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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정이 안 떨어진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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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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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못벌면서 연애를 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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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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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29살 여자가 남친한테 소액의 용돈을 받고 살고있다고요?? 착하다고요?? 정말 사람 보는 눈 좀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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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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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인가요...?ㅠㅠ" 하는거 널렸어요 조상님이 구했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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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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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음 알바라도 나간다 저게 뭐야 남자가 아빠임?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하세요 걍 일 하기 싫은거임 나태하고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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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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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이지만... 요즘엔 맞벌이 아니면 참 힘들어서 남자라고 여자 능력 안보는거 아니니 욕할수도 없는 사안이죠 사실...능력이냐 마음이냐 일단 이거 하나 놓고 결정하고..진지하게 함 물어보세요..자칫 오해로 자존심 문제로 다툴수 있는 대화이지만 그 여자분 나이도 있고 하니 현실적인 대화는 이제 필요한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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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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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인인데 여자라고 사리분별 못할까요 계산기는 누구보다 잘 두드리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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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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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여자는 취집할 생각이고 자기가 그나마 할수있는 잠시 입원간호 정도를 해준거 같은데 3년이면 열정도 없을거고 그냥 헤어지세요 더 붙잡고 있으면 욕먹죠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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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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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모지리녀석아 나중에 여기글 다 읽고 정신챙겼으면 이 글 삭제해라! 이런 놈은 소시오패스나 회피형들 만나야 정신상태 개조하는데 3년동안 함께해준 여자를 버려? 귀싸대기를 날려줄라 무능력한 널 탓해야지! 3년 동안 옆에 있어준 사람을 버린다 생각하는 놈이 정상이 안닌것 같다. 판에서 보는 여자들 속물근성 판으로 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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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자 2021.01.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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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인데 너 쫌 못나보인다. 몸이 아픈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네가 현실적을 어려우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질 생각인것 같은데 그런 정신상태로 누구도 책임지지 못한다. 너나 여친이나 쪼달려 궁핍하면 동거를 3년이나 했으면 같이 이겨낼 대화나 생각도 함께 좀해라 진심 찌질해지말고 어렵다고 사람 그렇게 버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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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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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게 연애상담이지?? 이혼보다 더 나쁜 게 동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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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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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거하다가 내친다는거야? 천벌받을 사람이구만. 정식결혼해서 여자 정서적 안정감 주세요.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왜 일케 많아? 살인자랑 뇌구조가 무슨 차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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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cla... 2021.01.2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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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해요 어차피 여자는 애낳고 하면 집에서 살림해야 되요 간간히 외주받아 용돈벌이만 하라해요. 돈 그거 사람 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어리석은 판단 않하시길 바랍니다. 막상 사람 잃어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건지 알겁니다. 나같은면 나 아팠을 때. 간호해준 사람 내가 책임지고 살것 같네요. 그게 남자입니다. 단 여자가 허영심 사치가 없다는 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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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2021.01.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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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준비는 무슨 그대로 살다가 결혼해서 애 낳고 일 안하고 취집하려고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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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2021.01.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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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일이 생기면 잘 할거에요
응원해줘요
잘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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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1.01.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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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태한 여친.진지한 연애 상담이 벌써 말이 틀렸네요 취업 안하는 전업주부 사실혼 아내. 이혼하고 싶어요 가 맞는 거 같은데 몇 달도 아니고 몇 년이나 동거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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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2021.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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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같은 여자 29로써 개쪽팔리네ㅋㅋ 팔자좋다 이년아~~~한번 사는인생 그러고 살고싶냐? 남친이랑 자는대신 남친 돈으로 생활하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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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1.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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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으..3년 동거한 남자 안만나길 제발.. ㅠㅠ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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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둘 2021.01.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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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생각하는 삶의 방향이 그렇다면 의논을 하세요. 나는 혼자 벌어 계속 버티기 힘들다, 같이 벌고 싶다. 어떻게 돼가고 있냐.. 그런데 그거 아세요? 과연 취업한 직장인이었다면 병간호 가능했을까요? 직장 다닐 시간에 못하죠. 퇴근 후에나 잠시 들렀겠죠. 그리고 퇴근 후 식사, 청소, 빨래 등 함께 하시나요? 그분 없으면 혼자 다 가능하신가요? 어쩌면 그런 일들이 여친분의 취업 준비 시간을 뺐고 있진 않을까요.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마음이 변한건 아닌지. 그런거면 더는 안되겠다 싶으면 얘기를 나누시고 헤어지시는게 여친분께도 더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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