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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의 이중적 말과 행동..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판) 2021.01.21 05:09 조회39,89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차 되는 여자입니다.
신혼 6개월도 안되어 아이가 생겨 작년 출산했는데, 출산후부터 남편과 시어머니 문제로 투닥거리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버님과는 이혼해 혼자 살고계시고 저희부부와는 차로 10분거리에 살고 계십니다.

아이 낳고부터 조리원서부터 모유수유로 스트레스 주시더니 조리원 퇴소하자 마자 도와준단 핑계로 집에 오시기가 일쑤, 티비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모유수유는~ 이거는~저거는~ 잔소리와 은근한 참견들이 살짝 거슬렸습니다.
남편이 출산휴가와 연차 붙여내고 저 몸조리해준다고 있었는데
엄밀히 따지자면 저 몸조리가 목적이 아니고 본인아들 케어와 손주보는것이 목적이었겠죠.
애낳고 2주째부터 하루를 빠짐없이 오시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인데 쓸데없는 잔소리와 참견들에 폭발해서 남편과 크게 싸우고 타지에 있는 친정에 짐싸들고 가있었는데 그게 시작이지요.

사실 그 잔소리에 폭발한게 아니라 어머니가 남편에게
"너는 왜 **(저)이 한테 말못하고 질질끌려사냐. 티비 벽걸이로 하자해라. 내가 **한테 얘기는 했다만 니 생각으로 말해라." 이 카톡에 이성을 잃었죠. 이제 갓 1년도 안된 부부인데 끌려 살다니..
그 때부터 어머니는 제가 그리 못마땅했나 봅니다.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 사람을 챙기는 척 하면서 은근히 후려치기 하네요.

어제도 아기 먹을 과일 샀다시길래 남편 출근이라 없지만 흔쾌히 오시라하니
가져오신 반찬 늘어놓으시며 배고프지?얼른 밥먹어라 하시면서
아기 먹을 과일 꺼내며 씻으라고 주십니다. 저 밥먹으라 했으면서..
식초에 찬물에 손이 벌개지도록 씻어도 저 먹어보란 소리 일절없더니 "엄마 빨리 주세요" 이러면서 빨리달라고 애 애닳는다고 재촉.
그제야 다 씻어놓고 반찬보는데..저 굴 싫어하거든요.해산물 안좋아하고. 어머니도 아십니다
된장찌개엔 게가 들어있고 김치찌개엔 굴이 들어있네요. 그외 반찬은 굴전과 간이 하나도 안된 김치전, 무 무침.
저 보시면서 왜 김치찌개만 펐냐고
"된장에 게넣었는데 이런거 좋아할라나?우리**이(남편)은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아 김치찌개에 굴 넣었다." 하시는데
아..너무 어이없는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은근한걸 느껴왔던게 몇 있었는데
임신중 팥먹으면 안된다고 단팥빵도 안먹어요 했는데 밥에 팥 잔뜩해서 주신거. 이건 까먹으셔서 그럴수 있다쳐도
조리원 코로나때문에 출입금지어서 저준다고 과일갖다주셨는데 봉지안에 스티로폼 박스채로 딸기와 토마토.
이쁘게 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서라도 주셨으면 애 낳고 일주일 만에 손에 찬물 안묻혔을겁니다.
그래도 모르고 이리 주셨으리라 좋게 생각하고 이왕주신거 조리원 싱크대서 씻는데 다들 바람든다고 못하게 말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본론으로 돌아와 요즘 스트레스인건 시어머니가 오빠랑 제앞에서 앞뒤가 은근히 달라요. 문제는 '은근히'다르단 겁니다.
어제 집오셨을때 밥차려먹으래서 제가 밥차려먹었는데 (당연한부분이라 이것만갖고는 화안나는데)
남편오니까 배고프지?밥차려줄게 하고 부리나케 차리시는 척!하시다가 남편 씻으러가니
제가 잘 안고있는 아기 안더니 이거이거 국퍼서 렌지돌려라 이러시네요.
남편앞에선 차리는 척만하고 결국 제가 다 차려서 열뻗쳐서 남편불러 밥 푸라고 했습니다.

남편있을땐 갖은 집안일 다 해줄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시고 저랑 있을땐 아기만 안고 엉덩이 1도 안떼세요.
남편없으면 남편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줘야한다, 항상 나는 애아빠건강이 최고였다(그뒤엔 애아빠가 안아파야 너가편하지 하는 나를 위하는 듯 하지만 아닌말들 덧붙이고),
배고프니 밥 먹고오라해라 회사에서. 니가 안차려줘도 되잖니(본뜻은 그게아니고 집올때까지 배고픈 남편이 안쓰러운거면서) 이런말들만 계속하십니다.

우연이 계속되면 우연이 아니듯, 느낌이 계속 은근히 돌려까고 저 후려친단 느낌이 있어서 짜증나고 속상하고 우울했는데
남편과 엄니 카톡보니 제 느낌과 예상이 맞았네요.
일하고 집와서도 밥차리는꼴이 안쓰럽다는둥.. 저 요리 못해도 애 이유식 직접 만들고
솔직히 요리는 김치찌개에 게나 넣는 어머니가 더 못하거든요.

하루종일 애 이유식만들지, 삼시세끼 먹이는것만 하루다갈지경이고 오빠오면 집 너저분하게 보이기싫어 청소기는 하루에 기본3번, 빨래에 애설거지 저희설거지..애랑도 놀아주지 쉴틈이 없어요.
타지 일하고 시집온거라 친구도 없어서 어디 놀러가본적 없고 전업도 아닙니다. 재단병원 의료종사자라 전문직에 육휴1년써서 육휴비 다 받고 있고요.
대체 제가 왜 저딴소릴 들어야 하는건지요..

아, "복직하면 애 어떻게 어린이집보낼거냐고 내조카는 선생이라 3년쓰는데~ 일을안할수도 없고 그치 " 하시고
애걱정+저희걱정 해주는 척 하면서 은근 요새맞벌이하니 너도 돈은 버는데 애도 키워야지 하는 마인드와
3년 육휴쓰는 직장이 아니라는 제 직장과 직업 까내리기.
어머니, 3년육휴쓰면 왜좋아요. 자기 위치 공백이 길고 돈도 2년은 무급인데.결국 저랑 같아요. 하니까
그래?아니라던데? 하시면서 끝까지 인정안하시고 아니라는듯한 결국엔 본심나와서 공무원이 그래도 낫지 하는 마인드가 엿보였네요.

글이 너무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혹 다 읽으셨다면 대체 어찌 대처해야할지
계속 남편에 얘기해서 주의줄지, 인젠 대놓고 제가 개정색하며 대꾸할지, 아님 저도 웃으며 후려치기할지.. 결혼만렙 시댁갈등 만렙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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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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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한마음은 이해하는데 이제 님이 남편카톡에서 시어매하는꼴을 봤으니 의심이 확신이 된거잖아요. 칼자루는 님이 쥐고있어요. 남편상황을 님이 아는거죠. 시모는계속 남편에게 뭔가 잔소리를 하면서 거짓말을 시키는거잖아요. 날잡고 한번 얘기하세요. 너도 알고있지?어머님 성격...너희 어머니시고, 대놓고 무례하게는 안하셔서 나도 이제까지는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가끔 선을 넘는거같다. 모두가 본인자식이 제일 중요하고 아까운건 알지만, 손주낳은 나에게 조금씩 보이는 언행들이 내 기분을 상할때가 있다. 근데 "너.도.알.다.시.피" 어머님이 대놓고는 안하고 돌려말한다거나 누구를 시켜서 말한다거나 하지않느냐, 나도 여자들 사이에서 일해봐서 돌려까기정도는 단번에 눈치채고, 그게 남편입에서 나오는 소리라도 누구생각이었는지는 바로 안다. 문제는 그게 부부관계를 멀어지게까지 하는 정도가 되는경우고 내쪽에선 이미 시작되고있다. 똑바로 처신해서 금슬좋고 책임감있는 부모가 될지, 아니면 이런식으로 계속 사이에 금갈지는 잘결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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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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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계속 당하다가 어느날부터는 밤에 잠을 안자고 머릿속으로 제가 당하던 일들을 리플레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때 이렇게 받아칠 걸 이러면서. 그러다가 결혼하고 2년 되는 해부터 필터 싹 걷어내고 그냥 다 받아치고 있어요. 따지는 말투는 아니고 웃으면서 할때도 있고 어리둥절해 하면서 백치미로 말할때도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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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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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 가능하면 물리적으로 거리를 늘리는게 가장 나을겁니다. 그리고 쓰니가 좀 꼬인 것도 있긴한데 사람 제각각이니까요. 꼬아서 받아들인다는 알면 좀 덜할 수도 있어요. 참지마시고 그때그때 나오는대로 말하세요. 게넣고 굴넣고 아주 엿먹으라고 작정한 시모 어른이라고 꾹꾹참고 대접할 필요없습니다. 무슨 말씀이 그러시나요 붙이고 할말 다 하세요. 이정도 시모는 남편보기엔 그게 왜 뭐?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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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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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횟수 줄이고 그 시간에 친구를 사귀라고 말해봐요, 이러다가 아들도 이혼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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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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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거슬리는데도 시어머니한테 말 한 마디 못하는 쓰니도 이중인격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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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1.0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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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철없는 시어매들...글쓰니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시어매가 나이 많아봐야 60 중반은 안 넘겼지 싶은데...하긴 나이가 문제인가. 아들이 아직도 자기 아들인 줄 착각하는 게 문제지. 다른 여성의 남편이 된 거라, 자기는 엄청 눈치봐야 하는 입장인데. 주제를 모르고 남의 집에 와서 휘젓고 다니는군요. 욕 먹을 각오하고 대놓고 말하세요. 조목조목 흥분하지 말고. 남편이 혹시 엄마편이면 쓰니가 흘려야할 피가 더 많아지겠지만. 대놓고 얘기해서 고치게 하든가 못알아들으면 차단하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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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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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낳고 애보러올때 딸기 사가지고 왔었는데 당연히 안하는건줄알고 가만히 옆에 두니 시누가 씻어옴 안하면됌 애기주려고 사왔다고 했으니 3~4개만 꺼내 씻어서 잘라서 애기만 줘요 너도먹어야지 하면 이따 남편이랑 먹는다고 하고 시모 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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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뫙 2021.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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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웃으면서 할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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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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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상황은 참았다가 터트리면 안됨 차분하게 따박따박 따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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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1.02.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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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저희시어머니는 앞에서는 우리이쁜며느리~이러고 뒤에서 남편한테 카톡으로제흉을봅니다 ... 근데남편이카톡에서 제편들고 커버하고 저한테는 말전달안해요 그래도 심리적으로 이번에는무슨흉을봤는지궁금해서 그게또스트레스 ㅜㅜ 누군가한테미움받고살고있다는게 너무서러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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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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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 제가물어보고싶네요. 왜글쓰니가 저딴대접을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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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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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했을때 파인애플 먹이고 시동생은 날거주고 술빵 사다주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개샛기 진짜 그런사람들은 그냥 평생 못고쳐요 신랑한테 연 끊으라고하세요 저도ㅠ신렁한태ㅜ그러고이ㅛ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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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1.02.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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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세요 아님 동영상 찍어 신랑 보여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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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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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경기도 용인에사는 시어머니가 딱 그 성격이에요 ㅋㅋ 지명쓴건 혹시 지인이보면 전달하라곸ㅋㅋㅋ 시아버지 시동생 남편한테 처음에는 제 욕했는데 안먹히니까 나중에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않은 행동을 지어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워낙에 애교는 많아도 이말 저말 옮기지 않으니까 그게 더 먹혔던것같아요 여우같이 좀 굴어서 초장에 못하게 했어야되는데 이미 시간은 많이 지났고 지금 어차피 시아버지나 시동생이나 저 싫어하는데 시어매말 믿고 저를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괘씸해서 그냥 연 끊고 살거에용 ㅋㅋㅋ 처음에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되돌리려고 엄청 애썼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 신랑한테만 잘 말해서 되돌리고 그런사람은 그냥 안만나야되요 버릇 못고쳐요 그리고 며느리 싫어하고 떼어놓으려고 할거가때문에 그냥 안보는게 상책임 시어매 친척 결혼식 가봤는데 그런 성격은 천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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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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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뭐해요??? 먹는거로 저러는 게 진짜 치사한건데 서러울 것 같아요. 남편한테 꼭 말해서 방패막이 해달라고 해요 안되면 뒤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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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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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끼리 싸우면 답도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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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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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알아요. 다 되받아치고 가끔 백치미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 오지 말라고 하거나 오면 애기 좀 봐주세요 저 어제 잠을 못자서 하면서 문 잠구고 낮잠 주무세요. 저는 어머니 오시면 방에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노트해도 문 열지 마시고 주무세요. 밥은 시켜 먹으세요. 어머니가 음식 그렇게 해오시면 저같음 어머니 저 해산물 못먹는거 까먹으셨나부다~~~ 저는 시켜 먹을게요 하고 돈 쓰는 모습 보여드립니다. 강약약강인 사람들에겐 세게 나가야 해요. 본인 아들 돈 쓴다고 잔소리 하겠죠. 님도 일한다면서요? 내가 모은 내 돈이라고 하세요. 간호사 이신 것 같은데 간호사 월급 많은거 모르시냐고 되받아치면서요. 근데 글 읽어보니 쓰니도 좀 예민한 것 같아요. 아마 여러번 반복되어 이미 피해의식이 시작된 듯 해용 ㅠ 무튼 여기서 젤 문제는 남편입니다. 남편한테 어머니한테 너무 우리 부부일에 신경쓰지 말아라 말씀드리라 하고(그럼 애 봐주는데 서운하니 어쩌니 하시겠죠. 그건 알아서 말할거리 생각해두세여) 어머니 때매 이혼하는 꼴 보고 싶냐고 한마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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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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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하세요 남편주의주기 대놓고정색,후려치기 어쩔수없어요 남편에겐 내가 스트레스 안받기위해서다 애한테 안좋고 너한테도 안좋을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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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2021.02.2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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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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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2021.01.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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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비슷하네요 ㅋㅋㅋㅋ진짜 대박 ㅋㅋㅋ 특히 회사에서 먹고 오라고하고 너는 쉬어라랑 남편이 건강해야 오래 돈벌어오고 너가 편하지.... 3년 육휴쓰는 직업인데도 다 비슷한거 같네요... 님 말따라 '은근히'가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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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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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생각이 꼬인건 생각안하네 미친년아 생각좀 긍정적으로해라, 과일을주면 고마운건지 뭘 씻어서까지줘 등신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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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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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쓰니님 이라면 먼저 남편과 살건지 이혼할건지 둘중 하나를 결정 해서 선택 할듯요..시어머니께 남편이 내편을 얼마나 들고 방어해주는지에 따라 다른데 잘 막아주면 살고 ...아냐~~울엄마가? 설마..그런뜻이 아니라~뭐 일케..나오면 이혼이구요. 녹음이나 cctv같은거 폰으로도 연동되니깐..시어머니 한테는 설치 말안하고..남편 한테 애기 보려고 cctv설치 했다하고 보여주고..통화도 녹음해서 남편 폰에 전송할듯요.. 마지막으로..시어머니랑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 이사나 못오시게함..예전에..판에선가? 시모가 계속 비번 누르고 말없이 오거나 도착 5분전 연락하고 찾아와서..시엄니 주차하고 올라간다 연락오니깐 여자분이 일부러 거실에서 부부관계 해서 남편이 못오게 비번바꾸고 엄청화냈다고 하드라구요.. 어느분 어록 하나 적어드릴게요.. 너랑나랑 남이지.....남이 얼마나 잘해줄것 같냐? 뼈 마디 마디 깊게 혹여 잊지않도록 낙인처럼 새겼어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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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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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 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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