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화풀이하는 부모님 있어?

ㅎㅎ (판) 2021.01.21 09:02 조회10,85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나 어릴때 엄마가 내게 신경질, 괜한 화풀이를 들었었는데..
5년뒤인 지금은 시행착오 엄청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사건건 잔소리식?
집에서 편히못있게하는 억압하는 엄마가 됐어ㅋ

원래 본성이 그랬던건가싶은데

이런 부모 갖고있는사람있어?

(화풀이란게
자기스트레스쌓인걸 옆사람한테 푸는데 속에서부터 화를끌어모아서 소리를 내서 내가 정신돈적이있어. 이런 부모가 또 있어?ㅋ)
제정신아닌것같아서 솔직히 내엄마지만 싫어
36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개념좀 2021.01.24 10:24
추천
3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 감정 쓰레기통 20년 함 . 빠른 독립이 답임 자존감 도둑이 우리 엄마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1 14:00
추천
3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 외로 많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4 10:13
추천
2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만 먹은 애어른 ㅇㅇ 나이만 숫자만 몸 만 어른이지 정신연령이 미성숙 하거나 나이값 못 하는 어른들 많음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쓰니 2021.02.03 20: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5 11: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 그런 부모 엄청 많음. ㅋㅋ글서 여자들이 경제력 생기면 바로 독립하는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5 10: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도 그럼..ㅋㅋ 초중딩때 더 심하셨음
답글 0 답글쓰기
비공개1 2021.01.25 10:0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글이 너무나 공감이되서 몇년만에 로그인했네요ㅠㅠ

저는 33살, 어제 엄마랑 싸운 모든일에 자기말이 맞고, 상대의 의견은 다 틀렸고
자기 생각되로 안되거나 가족들이 그걸 못 따라 오면 화╋욕부터 하는 엄마랑 살고있어요.

유치원생때부터 맞아서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 맞는줄 알고
딸과 엄마에대한 심리학책, 육아책 읽어봤는데
그냥 엄마는 자기가 아파서 널 때렸으다 미안하다 근데니가 이해해라 라는
되지도 않는 말로, 아동폭력을 정당화 하려고 한 나이만 먹은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더라구요

사회인이 되서도 찍 소리도 안하고 맞고만 살다가
4년사귄 남자친구가 미안한데 니네엄마 새엄마냐고 물었을때
내가 가만히 있다가는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대들기 시작했고 그게 이제는 몸싸움까지 번지게됬어요
엄마가 손 올리면 손목 잡고, 엄마가 물건던지고 쌍욕하면 엄마 밀어버리구요ㅠㅠ

그래도 자식인데 이렇게 하는게 편한건 아니지만
25살때까지도 현관문 앞에서 머리끄댕이 잡혀서 집안으로 끌려들어간 거를 생각하면
내가 그동안 난리쳤기에 이제는 예전에 비해 나아진거라 생각해요
물론 지금도 싸우면 엄마가 쌍욕하고 30분동안 소리지르지만요...

나처럼 대들라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너무 착한 딸 컴플렉스 ╋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인 사람이 많아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가장빠른 답이 독립이 맞다고 모두들 말하는데
외동딸인 내가 나가면 혼자서 이걸 감당해야하는 아빠가 안 쓰러워 여태까지 참고,
독립을 하더라도 좋게 좋게 나가고 싶었는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글쓴이 포함)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빨리 독립하세요

저처럼 집에서 오래살아서 치사한꼴 보지마시구요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5 06:4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고 남편없다고 폭행폭언한 울엄마.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버릴 수는 있다. 성인 되면 악연은 끊고 독립하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5 02:4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울엄마.빆에서는 깨갱하면서, 나랑 몇몇 만만한 가족들한테만 그러길래,왜그러냐 물어봤더니 내가 가족 아니면 어디다 푸냐더라ㅋㅋㅋ자기가 자기자식 말려 죽이는건 모르고ㅋㅋㅋ나한테 다른 가족들 뒷담 오지게 하고, 앞에 가서는 티내지말랰ㅋㅋㅋ장난하낰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22: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그래...ㅠㅠ 어릴땐 당하기만 하다가 지금은 나도 나이 먹어가면서 같이 지름....하...나도 싫다...빨리 독립해야지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21:5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난 엄마 아빠 둘다 그래. 한 명만 그러면 말을 안 한다. 울아빠 초등 교장인데..잔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노이로제 걸릴 정도야. 화는 맨날 냄. 남의 말을 안 듣고, 목소리까지 큰데..신경질적이고..답이 없음. 다 싫어해. 예를 들어, 욕실화에 물 한 방울 튀었다고..엄마에게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냐고..하루종일 지랄을 함. 하도 난리쳐서..좀 그만하면 안되냐 그러면..더 지랄을 함. 미친거 같애. 그냥 입만 열면 잔소리고..자기가 화를 내고싶으면,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화를 냄. 어디 모자른 인간인가..싶을 정도야. 결국 내 동생은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지금 정신과약 먹는다. 사람이 정도라는게 있는데..하루에 몇번을 버럭대는지 모르겠다. 가끔 죽이고싶어. 엄마는 그걸 막지는 않고..어느 순간부턴 같이 잔소리함. 내가 공부라도 못하면 이해나 하지. 나 전교1등만 했음. 근데 고맙다 잘했다 소리 한번도 못 들어봄. 성적 떨어지면, 친척들 앞에서 이 니언, 저 니언 그럼. 진짜 싫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상괭이 2021.01.24 20:4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 엄마도 그래요ㅋㅋㅋ 어릴때부터 부부싸움하면 꼭 화풀이하고 근데 그런사람들의 진짜문제는 본인들이 잘못한줄을 몰라요 자식은 다 부모마음 이해해야 하는 생각가지고있어서
답글 0 답글쓰기
하웅동골 2021.01.24 20: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엄마는 자기 자신이 마음에 안들고 나까지 마음에 안들어서 일상이 앵그리였던 거 같애. 그래서 가끔 날 아낀다고 말하거나 그런 뉘앙스를 풍기면 넘 어색하고 이상해 근데 한편으로 엄마는 날 위해 희생한 부분이 많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19:0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라고 하기싫다.) 도 저랬는데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진심으로 하는게 아니라 건성으로 미안ㅎ ㅇㅈㄹ했음) 하는거 ㅈㄴ 역겨움 그리고 더 심각한건 미안하다고 하기만하고 전혀 나아지지를 않음. 예전이랑 똑같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17:3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어. 자식한테 쌍욕듣고 인연끊기고 돈줄 끊겨봐야 정신차리는데 세상에 착한 자식들이 많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 엄마 불쌍하다고 지지고볶으면서 얼굴 봄. 내가 보기엔 그 자식이 더 불쌍함. 멘탈 탈탈 털려서 결혼도 지 엄마같은 배우자 만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15: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답글 0 답글쓰기
2021.01.24 14:51
추천
3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하지 부모도 사람임
답글 1 답글쓰기
ㅜㅜ 2021.01.24 13: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고 한없이 안타까울뿐..
답글 0 답글쓰기
허ㅓㅏㅅ 2021.01.24 13:41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엄마도그랫어요 그런부모특징이 갸난에 찌들든. 부부사이가안좋든..그걸 애한테푸는거임. 이기적이고 배려심없고공감능력부족한 인간들이죠 그냥언릉독립해서거리두고사세요 그게최고이잉 그냥부모덕없는팔자구나하고내려놓앗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13:2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있어 많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ㅡㅁ 2021.01.24 12:53
추천
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사람이야. 나중에 늙으면 이해가 간단다. 애키우는거...정말 ....큰일이긴하다 ;;
답글 3 답글쓰기
알통바 2021.01.24 11:39
추천
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대부분그래..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1.24 10:4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래 진짜 개짜증나 그냥 하도 그래서 익숙해졌음 독립때까지 참을 수 밖에없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