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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애는 하고 싶은데 결혼은 하기싫은 적 있음?

(판) 2021.01.21 12:22 조회26,375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나는 이제 28이고 남자친구는 30이야..
2014년 부터 만나서 올해 7년째 되는데
뭐 아직까지 남자친구는 친절하고 잘해줘... 좋은사람인데
이제 연애도 좀 오래 한편이라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
나는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그쪽 식구들이랑 결혼해서 계속 봐야된다는게 너무 싫은데 이런사람 있나..?

남자친구는 옛날부터 친척누나들이나 친척들하고 되게 친했었어 연락도 자주하고 카톡도 자주하고
그에 비해 나는 명절때도 친척네 집도 안가고 친척이랑 연락도 안하는데
옛날에 한 사귄지 3-4년 됬을 쯤? 남자친구의 친척누나가 나하고 남자친구한테 커플 속옷을 선물해 주겠다고 한거야 나는 왜하필 속옷이지..? 라고 생각들었지만 뭐 남친이 친척누나가 사준다고 사이즈 말하라길ㄹㅐ
75a 라고 했단말이야? (그냥 난 가슴도 없고 빼빼마른 체형..)
그리고 다음에 남자친구 핸드폰 카톡을 어쩌다 보게 됬는데
그 친척누나가 톡으로
75a? 엄청 작네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톡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낸걸 봤어..
진짜 자존심상하고 기분이 안좋아서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했지
그리고 뭐 친척누나는 미친년이다 치더라도 남자친구가 ㅋㅋㅋ 라고 톡으로 보낸것도 진짜 기분이 나빳거든?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그냥 할말이 없어서 보낸거래

하여튼 몇년도 더 지난 얘기지만
갑자기 선물해 준다면서 그렇게말한 친척누나도 밉고 (난 친척누나 얼굴도 한번 본적없음)남친도 밉고 했었어 (내가 선물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갑자기 속옷 선물해준다 지랄하고 남자속옷보다 여자속옷이 더비싸네 뭐 두배가 비싸네 지랄함)

그런데 또 남친이 미안하다고 하고 뭐어찌저ㅉㅣ 넘어가서 지금도 사귀고 있는데 ..

요즘 결혼얘기나오니까 솔직히 그사람들 보기도 싫고 (이번엔 친척누나가 또 뭐 스벅쿠폰준다고 그럼)너무 심란하고 머리가 복잡해서..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진심으로..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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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하이요] [인정하지]
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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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11 2021.01.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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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년이네.

친누나도 아니고 친척 누나가 지가 뭐라고

A컵이네 B컵이네 따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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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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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보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고생좀 하겠네요 특히 하나가 아니라 여럿을 낳는다면 고생할것 같은데 이럴때는 결혼만하고 아이는 뒤로 미루는게 좋겠네요 그렇게 하면서 사람들의 성격이나 행동이 지금과 같은지 아니면 변하는지를 지켜보고 결정해도 되겠네요 그리고 남자쪽 집안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그래야 얼굴보고 대화도하면서 느낌이나 촉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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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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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말이 없을때 그냥 그렇게 넘기긴 함 근데 이걸 몇녕동안 가슴에 새기고 있을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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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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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수치심드는데 참고 넘어간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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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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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9,남친 30의 8년 연애한 커플인데 난 24살부터 결혼 하라는 말 많이.들음 근데 지금도 결혼얘기는 없음 그냥 보통 커플들의 대화처럼 결혼하면 우리 뭐 이렇게하자 이런 이야기정도? 서로 경제적 여유도 없고 나랑 남친 둘 다 사업하는 중이고 난 재작년 9월에 시작하고 3개월만에.코로나 터져서 현재 직격탄 맞고 거지되기 일보직전에 남친은 이제 사업시작해서 서로 결혼할 여유가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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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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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굳이 남친 갠톡보고서 혼자 ㅂㄷ거림?. 친척누나는 그래도 친해지고 챙겨주고 싶어서 선물해주고 그러는거 아님? 그냥 지금 가서 남친네한테 희망고문주지말고 너랑 결혼생각없다고 말하고 헤어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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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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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간의 교류가 활발한 집안이 있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집안이 있는데 님과 남친은 정반대 성향이라.. 제목처럼 연애는 상관 없는데 결혼후엔 부딪칠 사안이긴 하네요.. 둘다 스트레스 심할것 같아요.. 사촌은 말을 실수했고 남친은 대응이 잘못 됐어요.. 그리고 님은 핸드폰 본게 잘못이구요.. 남친이 보여줬거나 앞에서 허락 받고 봤다면 남친과 사촌을 뭐라할수 있는데 님이 몰래 보다가 알게 됐다면 그건 또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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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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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기다가 대고 남친이 아니야 해도 이상하고 맞아 해도 이상하고 뭐 사준다는데 정색하기도 그렇고 흠... ㅋㅋㅋ 그냥 친구들하고 내남친 거기 작다 뒷담화 복수하고 끝내요. 근데 친척동생한테 커플 이라지만 속옷 선물해주는 년도 웃기고 받는 동생도 웃기네ㅋㅋ 왜 그런선물을 받아요. 남한테 내 속옷 사이즈 알려주는거가 플러스가 될일은 전혀 없음. 몸매 완전 쩔어도 보기보다 크네ㅋ <가 될 가능성 오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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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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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결혼 안할거 아니잖아? 남친은 버얼서 알고 있었고 그래서 ㅋㅋㅋ만 한거고...남친말고 남친 아닌 사람이 알아버렸다는거 그게 존심상해 판에 화풀이 했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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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든미스 2021.01.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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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만 해요~ 요즘 결혼 안하는게 흠도 아니고 ㅠ 결혼 전부터 신경 쓰이는거 있음 결혼하고 100프로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문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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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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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누나가 가슴이 크거나 그냥 살인데 슴부심 있는 사람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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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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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끼리 선 없는, 선 넘는 집안이랑은 엮이지 마세요. 엮였다가 님만 굴러들어온 예의없는 사람 됩니다. 결혼전에 불편하고 쎄한감정이 든다면 그건 그냥 사실이에요. 님 느낌. 생각에 충실하세요. 남친을 바꾸려들지 마세요. 차라리 남친을 다른남자로 바꾸는게 백배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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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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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많은것중에 왜 속옷이야? 속옷을 친척끼리 선물하나? 그것도 남녀간에? 좀 이상한 집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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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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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척언니년 일부러 사이즈 궁금해서 물어본거 백퍼임 쥰내 오지랖떠는년일거고 분명 결혼하면 그영향 고스란히 쓰니한테도 끼칠겁니다 말리고싶네요 짚고넘어가면 분명 어머 무슨 그런거가지고 그런대 속좁네 이지랄할꺼 백퍼임 쌩깔자신있음 ㄱㄱ 자신없음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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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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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는게 약 ㅇㅈㄹ하고있네 개빡치네 저딴 놈을 왜만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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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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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싫다 개극혐 왜그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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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움 2021.01.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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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ㅋㅋ 쓰니님도 예민함 사촌누나는 그냥 좀 가벼운사람이지 못되거나 악의가 보이진 않음...그냥 그런가보다 싸웠음 끝이지 뮐 그걸 가지고 결혼하네마네ㅋㅋㅋ 오바인거 같고 상당히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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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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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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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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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덥잖은 이유로 결혼 하니 안하니 ㅋㅋㅋㅋㅋㅋ자격지심 오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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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좋타냥 2021.0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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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결혼전 자주 가봐 ㅎㅎㅎ
어떤 분위기인지
특히 시어머니 상식선을 잘보라고
세상 안좋은 시댁만 있는건 아니더라고
물론 다른환경이라 내맘같이 다좋을순 없지만
일단 상식적인 양반들인가는 봐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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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0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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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보니 혼자 사는게 편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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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21.0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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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좀 아닌거같긴함.. 남자친구가 할말 없어서 ㅋㅋㅋㅋ 라고 한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사실 나도 그런성격이니.. 근데 그앞에서 누나 뭐라고했어? 실수한거야 라고 말할 수있는 남자랑 사는게 속편하긴함 그사촌누나 이상한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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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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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5년.. 30대중반인데도 그런이유로 결국헤어졌어요. 내가 저집안사람들과 가족이된다는게 특히 그의 어머니.. 도저히 그림이안그려지고 거북해서. 작년부터 결혼계속 미뤘는데 남친도 지쳤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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