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드라)마! 이름하여 <웃지마> 말 그대로 웃지 않아야 이기는 드라마 형식의 게임이고, 스탭들과 상의된 출연자 1명 빼곤 내용 흐름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함. 이번 편은 회장(남편)이 몸이 안좋아져서 유언장을 남겼고, 변호사는 사모님에게 설명중. 변호사: 갑작스럽지만 회장님이 가족분들을 모아놓고 유언장을 발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등장하는 회장의 자녀들 헌수: 오랜만이네요 새엄마 경실: 아버지는요? 병이 더 악화됐대요? 혜련: 마음에 없는소리 그만해!! 너흰 재산에만 관심있잖아 !! 경실: 뭐라구요?!! 헌수: 됐어 누나 그만해, 변호사님 유언장 어서 공개해주시죠 변호사: 유언장 발표하겠습니다. “나 최회장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 경실, 헌수: ㅁ..뭐라구요..!? 말도안돼!!! 대충 뭐 이런 내용인데 이렇게 난리가 난 상황에서 회장, 최양락 등장!!!!!!!!! ㅋㅋㅋㅋㅋ외면하는 출연진들 ㅋㅋㅋ대체 어디가 아프신건지 모르겠는 아부지 최양락 등장부터 걍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웃겨 쓰러지는중ㅋㅋㅋ 코먹고 소리 지르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실: 아부짘ㅋㅠㅜㅜ어떻게 우리한테 이럴수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 아버지: 애들아... 붕대같은 목도리를 풀자, 귀걸이에 볼터치에 잔뜩 쁘띠한 아버지의 모습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죽음을 앞두고 지나온 나의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모자를 벗는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실은 소리지르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숨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숫자 급증하는 출연자들ㅋㅋㅋㅋㅋㅋ 다른 출연자들은 최양락 쳐다보지도 못함ㅋㅋㅋㅋ 본인도 웃겨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젠 일어서는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아버지의 미니 자동차로 퇴장! "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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