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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세살 아이가 통제하기 어렵나요?

ㅇㅇ (판) 2021.01.21 18:31 조회60,22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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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뛰어내리고 뛰고 가구 끌고 다니며 소리지르는데 매트도 깔았고 노력하고 있다 통제하려고 하는데 통제가 안 된다고 합니다.... 정말 통제가 그렇게나 아예 안 되나요??

애가 없어서 통제가 정말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딱히 혼내는 것 같지도 않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거짓말같아요....혼내는거면 적어도 오분은 조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매트를 깔았다고 해서 소음이 적을거라 예상하는 분이 있어서 추가하자면, 예상컨데 거실에만 하나깐거 같아요. 의자끄는 소리, 방에서 복도에서 뛰는 소리 다 들려요ㅠ 그리고 뛰어내리는 소리는 매트도 소용없는지 거실에서도 아주 크게 들리구요... 게다가 이 집 아이가 하나가 아니에요...그래서 이해가 더 안 가고요. 애초에 애만 셋인데 이런 고층에 이사온 이유를 모르겠어요.

처음엔 애 키우는 집이 다 그렇지, 그럴 수 있지하고 제가 집 밖으로 나가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저도 외출을 자주 못하니 소음에 더 오래 노출되니 순간순간 꼭지가 돌아버려요. 조심 좀 해주면 좋겠는데 웃으면서 말해도 인터폰 무시해버리거나(직접 찾아가진 않습니다. 인터폰으로 세대간 통화해요.) 저희집보고 양해 좀 해달라는 식이니... 하...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노력하고 있다고 예민한 취급만하고ㅠ 아이가 다 그렇지하고 위안 삼다가도 모든 아이가 저런가 의아했는데... 역시 케바케인가보네요....ㅠ 아이들이 자라길 기다리느니..이사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후... 평생 살 줄 알았던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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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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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윗층에 그 또래 남자애가 있었는데 낮은 물론이고 새벽 3시에도 뛰어대서 미칠 것 같았음. 몇 번 말을 했는데도 달라지는 게 별로 없고.. 그날도 너무 화가 나서 말하려고 복도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반 정도 올라가니 이미 그집 엄마가 소리지르는 게 들림.. 뛰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있었음. 그대로 다시 내려갔음. 그 전까지는 부모가 애를 관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리 주의를 주고 화를 내도 애가 말을 안 들을 수 있겠구나 싶었음. 물론 그렇다고 내가 화가 안 나는 건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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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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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건 알겠는데 만 삼세까지는 걍 짐승이에요. ㅠㅠ 훈육도 섣부르게 할 수 없는 나이구요. 눈치는 있지만 말귀가 완전히 트인게 아니라서요. 그나마 여자아이들은 말귀가 빠르게 트이는데 남자아이들은 활동성도 최고조일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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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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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이면 혼내도 10초 알려나....3살 24개월임. 기저귀 차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솔직히 똑똑하다는 동물들보다 지능 낮음. 바랄걸 바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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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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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보는 조카도 온다하면 문열고 들어오는순간 진저리쳐요.. 친조카이지만
뛰는것도 엄청나고 소리도 엄청 지르고 아무리 모든 어른들이 하지말라해도 안듣고
약아서 눈치보면서 안그런척 또 소리지르고 뛰고
체력도 좋아서 언니가 감당을 못해요 처음엔 다른가족들도 애 하나로 뭘 그렇게 맨날 힘들다고 그러냐 그랬는데 병원에서 애가 좀 유별나다 엄마가 힘들긴할거다 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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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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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올해 4살입니다.(32개월)
통제하기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말은 통하고 말귀는 알아듣지만 뒤돌아서면 까먹어요 ㅜ.ㅜ.
어제 8시 30분에 조용히 해달라고 아랫집 따님분이 올라오셨는데...
맞벌이에 아이 어린이집 가고...집에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 8시 30분까지 있고.
무조건 밤10시면 잠자는데...9시부턴 유튜브 보느라 쇼파에서 잘 안내려옴
아이 있는사람이 사실상 조심해야하는건 아는데...아이 있는사람으로썬 힘드네요.
성인처럼 말을 잘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도...
엉덩이도 때려보고, 머리도 쥐어박아 보고, 소리도 질러봤지만... 그때는 네~라고해요.
그리도 바로 뛰고,달리고....
꽁무늬만 따라다닐수도 없는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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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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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도 매일 산책시키는데 부모가 애 맨날 데리고 나가서 기운빼던가해야지 통제 안된다고말만하고 뭐하자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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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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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통제안되면 주택가서살던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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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1.0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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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제안된다는말왜이리많음??3살이왜훈육이안된다고?한계를가르쳐야지..뛰지말고소리지르면안된다 자꾸말해주고 가르쳐야지..애셋키우며 손님들 때매 아랫집서항의 받아봤지 우리애들은 뛰면 바로 난리남..남의집애들뛰는거보니..하아~그뒤로절대집에서 애들델꼬모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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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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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제하기 어렵단 게 답이 되나요? 통제가 안 되는 건 사실일 수 있지만 그게 층간소음 해결 안 할 이유가 돼요? 저렇게 핑계만 대는 집들 보면 매트도 안 깔고 실내화도 안 신음. 그냥 해결할 의지가 없는 거에요. 애 통제는 어려울 수 있는데 그게 님이 이해해 줘야 될 이유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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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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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 지능이 평균적으로 세살 정도 된대요. 근데 강아지가 산책가면 꼭 목줄매야하고 사람들이랑 떨어져 걸어야하고. 하는 이유 아시죠?? 간식 들고있음 앉아 손 엎드려 굴러 다 해도 신나면 통제가 안되거든요... 사람도 똑같은듯... 오히려 더하죠. 간식이야 내가 시끄럽든 울든간에 주는건데... ㅜㅜ 통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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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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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신기한게 일본 가면 그렇게 통제안되는 애들이 정말정말 적음. 서양가면 애들이 마트바닥에 드러눕거나, 놀이동산같은데서 발광하면 그즉시 부모가 하던일멈추고 집에 데리고감. 난 어릴때 해외살았는데 거기는 부모고 교사고 일단 애들 봐주는게없음 무조건 반복하면 애들이 어린 나이에도 습득을함 우리부모는 진짜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란걸. 근데 한국 부모들은 순간순간 랜덤하게 혼을 내다보니 일관성이 없고 그러니 애들은 한국 부모의 경고나 훈육에 대한 100% 신뢰가 없으니 더 말을 안듣는거같음. 물론 해외에도 통제안되는 애들 있겠지. 있겠지만 일단 그런 애들 사람들 눈에 띄기도 힘들고 국내처럼 일상적으로 보이지 않음. 그리고 문화차이인데, 부모나 교사들 교육 스타일이 정말정말 다름. 우리는 사고치면 달래거나 그자리서 감정적으로 빽 혼내고 부모도 결국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드문데 서양은 짤없음. 난 그래서 영국식 학교다닐때 단한번도 혼나본적없음. 늘 내가 잘못하면 사전에 약속했던 벌을 받았기에. 근데 한국 학교오니 쌤들이 혼은 혼대로 내주면거 본격적인 책임, 처벌은 늘 봐주심 혼내고 매번 마지막에 하는 말씀이 다음부터 이러면 진짜 안봐줘! 이거임. 한국인의 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나이가 어느정도 찬 애들한테만 해당하는 훈육법이라니라, 진짜 외국은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저렇게 교육시킴. 아이 차이도 당연히 있겠지만 해외랑 비교하면 분명히 문화적 차이도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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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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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살이 통제가 되면 이상한거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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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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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딸키우고있음. 말이3살이지 14개월 이제 걸음마 시작한지도 얼마안된아이한테 훈육도하고 하지말라고 말해도 그때 잠시 뿐임.. 개월수가 적어도 두돌정도된 아기라면 혼내는걸 알아서 통제가 가능하겠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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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1.01.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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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입니다 세살은 통제가 어려운 시기이긴합니다. 36개월까지는 보통 말귀를 잘 못알아먹고 교육이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세남매 수준이라면 방 복도 전부 ㅁㅐ트는 깔아야할것같은데요... 같은 수준으로 뛰어다니더라도 매트위에서 다니면 체감하기에 소움이 1/5는 줄어드는것 같아요. 에효 애 셋집인데다 이웃분도 말이 안통한다면 잘못걸리셨네요... 저도 윗집이 아들둘인 집이지만 많이 뛰어다녀서 몇번 전화했다만 항상 주의주고있다 죄송하다고만 공손히 말해도 마음이 좀 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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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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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짐승이랑 비교하는데 짐승통제는 앉아 시키고 과자주고 똥 위치찾아싸면 과자주고 하는식임 근데 애를 그렇게 교육시킬까? 까까 쌓아놓고 뛰지마하고 안뛰면 입에넣어주고? 이게 비교할일인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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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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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트깔고 살 정도면 정도를 아는 집이고요. 매트깔았는데 소리지르는거 들리고 쿵쿵 시끄러우면 건설사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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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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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보고 저희 아랫층 사시는 분인가 했어요... 5살 3살 키우는데 매트 물론 깔고 실내화도 사줬는데 실내화는 죽어도 안신고 둘이서 논다고 우다다다 하는데 그때마다 훈육하고 혼내고 결국엔 매까지 들어요.. 저도 같이 울면서 때립니다. 미친년처럼 소리 꽥 지를 때가 많아요... 이러지 않았는데 코로나 터지고 애들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이렇게 됐네요.. 엄마 힘들어 죽겠다 좀 도와주라 하면서 잡아다 엉덩이 몇대 때리고 있으면 애도 울고 저도 울고... 정말 힘들어요.. 차라리 초등학생 정도 되면 알아 듣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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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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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이면 통제 안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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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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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oo이~ 뛰지마세요~~ 어허! 뛰지말쟈아~~~ 이렇게 다정하게 말하면서 훈육한댄다. 개도 훈련하면 말 다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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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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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베플 왜 이럼...? 세살 짜리 애한테 뭘 바라는게 아니라 애 통제 안되는 건 아이 성향마다 다르니 다 통제 할 순 없다 하더라도 자기 애 성향을 그리 잘 알면 그럼 적어도 1층으로 이사를 가야된다고 생각함; 그게 안되면 집에 매트라도 2-3개 깔던가. 이러면 또 청소하기 힘들다,버겁다 이러는데;; 그럼 밑집에 피해주는 건 괜찮고 본인이 매트 드러내고 청소하는건 본인 힘드니까 안 괜찮고? 그냥 이기적 마인드 아님? 매트 청소 힘들면 2-3일에 한번씩만 청소해도 될테고 그냥 아랫집에 이해해달라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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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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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살이 개와 원숭이 사이라고 하는데 개와 원숭이는 훈련 기가막히게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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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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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1.01.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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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어느정도는 제어하지만, 갑작스런 움직임에 조심성없이 순간 뛰는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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