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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상사의 기분이 오늘 나의 하루를 좌지우지

그지같은놈 (판) 2021.01.21 19:43 조회21,89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직속 부하 직원이 제일 만만하시죠?

한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기분이 안좋아보여 어루고 달래고 기분 맞춰주면서 당 충전 하라고 간식도 사드리고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고 핀잔줘도 다 웃어 넘겼는데 이제 저도 지칩니다. 다른데서 만났다면 상종도 안할 인간인데.. 일단 회사 생활을 위해 맞춰주긴 했다만 적당히 하세요. 회사 일하러 가는곳이지 님 장단 맞추러 가는 곳 아닙니다.
사람들 앞아서 자기 기분 나쁘다고 부하직원한테 짜증내고 그거 다 받아주면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우쭐대는데, 꼴값 입니다.

직접 대놓고 얘기는 못하고... 이렇게 적어 봅니다ㅠ
후..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 ..

(추가)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제 기준)
댓글 읽어 봤는데 이런 류(?)사람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제 상사도 기분 좋을땐 또 잘해줘요. 한두달에 한번 일이 복잡해졌을때 기분이 심히 왔다갔다 했는데 여태는 짧게 잠깐이라 그정도는 잘 넘겨왔어요. 근데 이번에는 너무 오래가기도 하고 한달여간을 하루종일 한숨만 대여섯번 쉬고 이름만 불러도 짜증가득한 말투로 대답 (‘뭐! 라고...) 하고 ( 짜증의 원인이 제가 아닌데...ㅜ) 자기 기분 안좋은 티를 엄청 내요.. 이상하게 사람 몰아가기도 하고.. 그래도 밝은 분위기로 바꾸려 노력하고 맞춰주고 참아왔는데 최근엔 정도가 지나친일고 있었고 저도 한계를 친거 같아서 글써봤어요. 안마주치는게 젤 좋겠지만 승인받거나 확인 할 사항이 있고 저한테 하는 행동들을 무시하면 좋은데 아직 내공이 모자라네요ㅜ 그리고 고가평가도 이분이 하셔서 샹마이웨이해봤자 저한테 좋을거 없을거 같고.. 감정적인 분 이신지라..
이직은.. 아직까지는 이 회사 이 업무가 좋네요ㅜㅜ 좀만 더 버틸려구요. 조만간 기분 풀릴날이 오겠죠ㅜㅜ 저도 다른 방법을 물색하고 내공도 좀 더 쌓아야겠네요ㅜ
댓글 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장인들 (부하직원들) 화이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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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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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더덜이 2021.0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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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이 좀 과하게 하신듯... 간식은 왜 사다줌 님 잘못이란 게 아니고 그러면 님만 고생이란 겁니다 가끔 보면 나이쳐먹고 어린 애처럼 구는 상사들 있거든요 우울한 척 하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옆에서 우쭈쭈해주는 사람 생기니까 그걸 즐기고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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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ㅡㅡ 2021.0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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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적으로만 말섞고 기분맞출필요도없고 무표정 무대응하세요 회사가 돈벌러가는곳이지 걔 비위맞추는곳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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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ㅎㅎ 2021.01.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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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 설사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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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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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여러 명 사람들과 일해본 결과 고용주로서 잘 해주면 90프로는 오히려 히스테리 부려요 ㅎ 4년 참다가 더이상 못 참겠다 싶어 싫은 티 내니까 그제서야 표정관리하고 아부하던데요. 상사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잘 해주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해요. 요즘 그 어느때보다 생글생글한데 더 싫어요. 지금 해고할 명분이 없어 선 넘길 기다리거나 나가길 기다리도 있습니다. 히스테리 부리며 노려보던 2년차에 해고했어야하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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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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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회사에도 있음. 처음 인수인계 받을때는 나도 잘 보여야 되니까 거의 맞췄는데, 지내면서 보니까 자기 왕국임. 그때부터 도가 지나치면 난 바로바로 말함. 목소리 톤 조금만 높이면서 말해도 왜 화를 내세요? 사람들 앞에서 쪽주고, 자기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거나 말투 변하면 아예 상대도 안하고 쌩깜. 어떨땐 퇴근할때 인사도 안함. 이제 나한테는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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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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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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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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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극공감..저도 제 직속상사가 감정파 트러블메이커.. 그 분이랑 안좋아서 그만두거나 딴부서간사람 많고..늘 항상 불평불만 기분파 예민 .. 저는 그 상사가 저한테는 잘 해줘요 왜냐면 제가 얘기를 다 들어주기 때문이죠 마치 감정쓰레기통처럼^^; 제발 불만 많으면 조용히 딴데가거나 그만둬라 ××야 남들 니 기분파 감정으로 인해 힘들게 하지말고.. 저는.. 그 상사 이외에 업무 회사 복지 등은 만족해서 다니는데 너무 싫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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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2 2021.02.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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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돈벌러 다니는 곳이고 일하는 곳이지. 인간관계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상사가 뭐라하든 신경끄시구요. 잘보일려고 절대로 노력도 하지 마세요. 묻는 말에 대답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딱 이정도만 하세요. 회사에서는 없는듯 있는듯 지내는 것이 꽤 좋은 포지션입니다. 그리고 인사는 누구에게나 잘하세요. 인사 잘하면 일할 때 훨씬 편해집니다. 인간관계는 회사 밖, 사교 모임이나 집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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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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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에게 굽신거리며 비위를 맞추면 자기의 개버릇을 계속해서 반복할 뿐이다.

저런 놈은, 까칠함과 싹싹함을 순간순간 전환시키면서 대하는 것이 좋다.

저런 놈은, 자신이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여기는 상대에게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런 놈에게는 절대로 저자세를 취하면 안 된다. 전혀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고, 어려워하도록 처신하면, 좋은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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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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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왜 사다줍니까?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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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1.0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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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 상사 있었는데 결국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얼굴 보지 않는 사이가 되니까 저는 살아남고 이 사람은 도태돼서 회사 나갔어요ㅋㅋ더이상 감정받아줄 사람이 없어 그랬겠죠? 나가기 직전까지도 저 따로 불러서 개헛소리 작렬했는데 기분은 나빠도 그냥 네네~로 일관했습니다. 앞으로는 글쓴이님도 너무 잘해주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감정적인 사람에게 글쓴님의 귀한 감정 소비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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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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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래서 관둠 4년동안 받아주다 이젠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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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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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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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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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얘기인줄 ㄷㅎ야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너 하나때문에 눈치보는 사람이 몇명이니?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진절머리가 난다 꼰대 관습은 갖다 버리고 주어진것에 감사하면서 니 일이나 제대로 열심히해라~~ 그러다 언제짤릴지 모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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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힝 2021.01.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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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넌씨눈짓 함ㅋㅋ 처음엔 눈치보다가 내 기분도 다 망쳤는데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싶어서 옆에서 기분나빠하고 욕하고(진짜 ㅅㅂ이라고함) 그냥 나는 못들은척 노래도 흥얼거림. 그러면 누구씨 오늘 기분 좋은가보네? 노래도 부르고? 나는 너무 힘든데 그렇게해도 넹~힘내세염~~ 때려칠거아니면 그냥 그러던지말던지 신경안써야함. 아! 한번은 진짜 나도 빡쳐서 왜 개인적인일로 나한테 짜증내시냐고 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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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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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이 본인 눈치 보는 거 알면서도 계속 그러는 사람 있드라..어이없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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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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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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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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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이해합니다.제 사수가 그랬거든요.자기 기분 좋으면 세상 좋은 사람이다가 자기 기분 나쁘면 하루종일 트집을 잡아요.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다?어제랑 일을 똑같이 해도 상사 기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죠.그러면 전 뭐가 맞는지 알 수가 없구요.그냥 무시가 답입니다.니는 그런갑다 하고 오늘 또 지랄이네 하고 넘기세요.감정쓰레기통이 되면 진짜 상대하는 사람 에너지 소비 장난 아니니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취미활동 가지시고 회사그만 두면 안 볼 사람이니 옘병한다 속으로 욕하며 겉으론 대충 상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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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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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편하자고 했는데
한만큼 돌아오지않으니
화난것 같네.
간식사달라고 한적도 없고
무안,핀잔이라는게
업무에 익숙하지못하니 그런것같고.
직속상관도 님이 다른부서로 옮기던지
사표내고 나가길 바라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뒤돌아 보시길................
요즘시대에 갑질할 상관 많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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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2021.01.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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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꼭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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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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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좌우하는 것은 나의 기분 뿐. 상사 따윈 나를 좌우하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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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21.01.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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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 설사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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